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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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4년 지방직 9급 오늘 많이 공부하는 것 보다, 항상 루틴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지방직 9급 간호직 간호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
총 수험 기간 1년~ 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3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도서관/일반 독서실 ,스터디 카페 ,관리형 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2023년 2월까지 병동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2023년 3월 중순부터 공무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월부터 모든 과목의 이론 강의가 끝날 때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의를 듣고 1시간에서 2시간정도 복습을 했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엔 쉬었습니다. 6월에 이론 진도가 끝나진 않았지만 시험장 분위기 파악과 출제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필기시험을 한 번 봤습니다.
9월 경 진도가 모두 끝난 뒤엔 8시에 일어나 식사를 하며 9시까지 영단어를 외웠습니다. 이후 하루에 2과목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기출문제를 모두 풀었습니다. 모든 과목의 기출문제를 1회독 한 뒤엔 이론책을 1회독하며 놓치거나 헷갈리는 개념을 다잡고, 회독이 1번 끝나면 다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핵심은 강의를 회독하는 것이 아닌 책을 회독하는 것입니다. 일요일엔 구매한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실제 시험 시간과 정확히 같은 시간에 같은 과목을 풀었습니다. 은행에 가거나 해야 할 업무가 있으면 잠시 공부를 내려놓고 해결했는데 이를 휴식으로 여기고 공휴일엔 휴식하지 않았습니다. 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연습삼아 2023년 시험을 본 뒤 각 과목별로 제 약점과 강점을 나눠서 공부했습니다. 
 
■ 국어
국어의 경우 맞춤법이 헷갈리는 단어를 평소에도 꾸준히 노트에 추가하며 자주 읽으며 습관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이라 시험장에서 당황하여 이론을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국어 문법에 대한 이론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맞춤법이 헷갈리는 일부 단어를 자다가도 일어나서 골라낼 수 있도록 훈련했습니다. 단순히 헷갈리는 단어의 올바른 표기만 노트에 적은 것이 아니라 헷갈리는 오답도 생각해서 함께 적었습니다. 다른 과목을 공부하다가 이론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려 잠시 환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 헷갈리는 단어와 한자어가 적힌 노트를 회독했습니다. 다만 이유진 선생님의 모의고사 세트를 시험 3달 전부터 매일 풀었으며 매우 큰 도움이 됐습니다.

■ 영어
영어의 경우 기본적인 영단어는 많이 알지만 문법을 전혀 알지 못해서 기초부터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백지에 가까운 문법 실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조태정 선생님의 강의를 스펀지처럼 흡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문법 문제집을 추가로 2권 구매해서 문법에 숙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지문 읽기의 경우 연습 삼아 봤던 시험에서도 기출문제에서도 기본 실력으로 해결했습니다.

■ 한국사
한국사의 경우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에 몸을 맡기고 흐름을 따라갔습니다. 전한길 선생님의 모의고사 문제집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해당 모의고사에 나왔던 문제와 비슷한 문제가 실제 시험에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 간호관리
저는 간호직 공무원을 지원했기에 송아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고 이는 매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헷갈리는 개념이 있을 때 질문 게시판에 질문하면 몇 시간 내에 답변을 달아주시니 답답한 부분이 바로 해소됐습니다. 간호직 수험생이 많지 않기 때문에 스터디그룹을 만들기 어려웠기에 송아름 선생님의 질답이 너무나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험 기조가 갈수록 지엽적인 부분에서 출제하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월간 송아름도 한 번 씩 보면서 만약을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만들어진 오픈채팅방에서 스터디그룹에 들어갔습니다. 방을 빌릴 수 있는 스터디카페에서 일주일에 2회씩 한 번에 2시간정도 모임을 했습니다. 지방직의 특성 상 직렬에 상관 없이 지역 현안과 관련된 질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직렬의 지원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다른 지원자의 질문과 답변을 들으며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시간조절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가령 어느날 밤 11시쯤 공부가 너무 잘되거나, 굉장히 헷갈리는 개념을 발견해서 이걸 정리하고 싶거나, 영단어 200개를 외우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150개에 그쳤다거나, 문제를 200p까지 풀려고 했는데 150p까지 풀었으면 이왕 시작한 거 끝까지 하고 가겠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스터디카페의 경우 입실-퇴실이 자유롭기 때문에 이럴 때 오래 남아서 끝까지 공부한 뒤 새벽에 귀가하게 됩니다. 이게 저에겐 루틴을 망치는 길이었습니다. '나 오늘 늦게까지 공부했으니 게임 좀 해도 되겠지'라는 마음에, 안그래도 늦게 들어갔는데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다 자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 '어제 늦게까지 했으니 이 정도는 괜찮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평소보다 느즈막히 공부하러 가면 늦잠도 잤고 그 날 공부도 적게 했으니 평소엔 집에 갈 시간인데도 힘이 남습니다. 그럼 또 늦게까지 공부하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그러면 밤낮이 바뀌게 됩니다. 이 상태로 시험 전날이 되면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도저히 잠이 안 옵니다. 아예 밤새고 시험을 보니 평소라면 하지 않을 실수를 하게 됩니다. 1000문제 중에 하나 실수하는 것은 괜찮아도 고작 100문제밖에 안되는 시험에서 한 문제를 실수로 틀리면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연습 시험 때 이를 경험하다 보니 관리형 독서실을 다니게 됐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끝날 것 같아도 눈 딱 감고 귀가해서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자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어제 다 끝내지 못한 공부가 남아있으면 오늘 아침에 일어날 힘이 생깁니다. '아 졸려... 아니지! 어제 문제를 몇 개 못 풀었으니 얼른 가서 문제 풀어야지'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시험 3달 전부터 이유진 선생님, 조태정 선생님, 전한길 선생님, 송아름 선생님께서 만든 모의고사를 모두 구매하여 매일 실제 시험시간에 실제 시험처럼 마킹까지 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킹하는 요령과 시간조절하는 요령도 생깁니다. 처음엔 살면서 본 시험이 몇 개인데 아직도 마킹 실수를 하겠냐고 생각했지만, 문제푸는 시간이 부족해지니 마킹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문제가 어려워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급박한 상황에 실수할 수 있으니 이를 미리 연습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유진 선생님의 모의고사는 난이도 별로 나뉘어 있어 이를 연습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100번 가량 모의고사를 보니 마킹을 실수하는 일이 없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실수하지 않고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