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4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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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2년 6개월~ 3년 |
| 시험 응시 횟수 | 5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1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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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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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오전 6시 30분 기상하고 7시부터 영어 단어암기와 데일리 하프 모의고사를 봅니다. 그 후 해설 강의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개념을 강의든 교재든 발췌독했습니다. 9시부터는 국어를 공부합니다. 국어와 영어는 개념이든 모의고사든 꼭 오전에 공부했습니다. 점심시간 전까지 영어와 국어 공부를 마치고 1시부터 6시까지는 행정법과 행정학 공부를 시작합니다. 생소했던 내용이라 최대한 자주 눈에 바른다는 느낌으로 봤습니다. 이후 저녁식사를 하고 강아지와 산책도 합니다. 씻고 잘 준비까지 다 끝낸 후에는 8시쯤에 한국사를 가볍게 공부합니다. 대략 1시간 정도 하고 9시부터 11시까지는 그날 공부했던 내용들을 한번 훑어봤습니다. 그 후 다음날 학습 계획을 짜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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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이유진T 타사 인강으로 공부하다가 우연히 이유진 선생님 백일기도 모의고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기본 개념과 문제풀이까지 타사에서 공부한 후라 바로 백일기도를 수강했습니다. 22년에는 필기시험 막판에 이유진 선생님을 알게 되어 백일기도 모의고사만 들었고 좋았던 기억에 23년도에는 알고리즘 중에서 스스로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공부했습니다. 백일기도 모의고사를 따라가면서 제공해주시는 워크북도 꼼꼼하게 공부했습니다, 백일기도에 나오는 한자와 어휘의 경우는 꼭 알고 시험장에 가겠다는 마음으로 암기했습니다. 독해의 경우 선생님과 펜터치가 같은지 어떤 생각을 했어야 했는지 등등 강의와 함께 공부했습니다. 시험 직전까지 백일기도 모의고사를 풀었던 것과 워크북이 실전에 가서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영어 조태정T 어려서부터 영어를 어려워했고 잘 못했던 터라 점수를 올리기 제일 힘들었습니다. 23년도 시험을 준비하면서부터 조태정 선생님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 데일리 루틴 10문제로 꾸준히 영어 감각을 유지하려고 했고 점수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문법은 리그래머125 강의를 듣고 주5일 25개씩 회독했습니다. 이후 문법525 독해700제 등 문제풀이로 개강하는 강의를 모두 수강했고 동형모의고사와 백신모의고사까지 쭉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조태정 선생님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끊임없이 반복해서 알려주신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강으로 수강할 때도 선생님의 질문에 중얼중얼 따라해 보는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실제로 문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입장에서 커리를 따라가며 수업을 듣는 것 자체가 학습과 복습을 동시에 해결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독해도 유형별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독해를 읽어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강의중 필수 단어도 자주 반복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고종훈T 사학과를 졸업하기도 했고 한국사는 수월하게 공부해서 시험 직전에 고종훈 선생님 모의고사로 연습했습니다. 고종훈 선생님 모의고사는 해설지도 자세해서 공부하기 좋았습니다. 한국사는 시험장에 갈 때까지 반복이 답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필기노트를 누적회독했습니다. ■행정학 신용한T 황철곤T 처음 메가공무원을 알게 된 계기가 신용한 선생님이었습니다. 신용한 선생님의 모든 커리큘럼을 따라 수강했고 그 중에서도 합격노트가 가장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용한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틀리면 안되는 문제를 틀리지 않게 됩니다. 그만큼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주시기 때문에 초시생이든 재시생이든 믿고 수강해도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두문자도 시간단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강의에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됩니다. 황철곤T 마지막 24년도 시험을 준비하면서 황철곤 선생님의 패스프레소 강의와 기출, 슈퍼서브, 동형 모의고사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기본 이론은 공부했어서 다시 점검해보고자 기출부터 수강을 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일단 버드아이뷰 목차를 제공해 주시는데 프린트 해서 책상에 붙여두고 틈틈이 보면 행정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상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황철곤 선생님은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방대한 행정학 범위에서 취할 것을 잘 가르쳐 주십니다. 또 모르는 개념에 대한 문제를 만나게 되었을 때 내가 모름에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문제풀이 강의는 꼭 수강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차분하게 수업을 해주셔서 수강생 입장에서도 차분하고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법 유휘운T 타사에서 행정법 강의를 듣긴 했었지만 너무나 다른 세계 이야기 같이 느껴지고 개념 정립도 제대로 안된 상태였습니다. 초시생이나 다름없는 느낌으로 유휘운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요플 강의가 으뜸이었습니다. SABC등급이 나뉜 선지 구성도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내용을 알고 시험장에 간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저는 최소SAB등급 선지는 무조건 안고 가겠다고 마음 먹었고 시험장에 가는 날까지 반복해서 회독했습니다. 회독할 때마다 선지 번호에 표시를 하고 마지막까지 잘 안외워지는 선지는 하아라이트 표시를 하고 시험장에서 봤습니다. 또 진행하시는 특강도 공부하기 싫을 때나 연휴 기간 중에 수강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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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은 강의를 수강하고 거기서 매칭해주는 줌스터디를 했습니다. 스터디원들과 면접강의에서 제공되는 예상 기출 질문들을 주고받으면서 연습했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면서 지원한 지역의 홈페이지나 단체장의 인터뷰를 많이 찾아보았고 그것들을 기반으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답변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는 대본을 만들지 않았고 키워드만 준비한 후 여러 방식으로 답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기 힘든 사람인 경우라면 대면스터디를 추천합니다. 저는 굳이 대면의 필요성을 못 느꼈기에 줌스터디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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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21년부터 준비했던 시험을 오래 끌고 온다는 자체가 스스로에게 큰 부담이 됐습니다. 24년도 시험을 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준비할 때는 따로 원룸을 얻어서 공부만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이제 내 시간이 왔다’하는 기대와 ‘지금까지 쏟아부은 시간과 비용이 물거품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공존하는 상태에서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그렇듯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스스로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미리 경험한 사람으로서 그럴 때는 그냥 책 한 페이지라도 더 보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지금 내가 느끼는 불안은 시험이 끝날 때까지 계속됩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더 심해지기도 하고요. 그러니 당장에 해야할 일을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럼에도 정말 마음이 힘든 날이 한번씩 있었는데 그런 날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쉬었습니다.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한다던가 영화를 한 편 본다던가 산책이나 드라이브라도 갔습니다. 모두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건강한 수험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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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걱정과 후회는 짧을수록 좋다. 장수생으로서 마지막 시험을 준비할 때는 이 말을 새기고 준비했습니다. 이미 그간 해온 후회는 길고 걱정을 끝도 없었습니다. 더 이상 걱정과 후회를 하기에는 남은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최대 하루 이상 걱정을 안고 가지 않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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