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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4년 지방직 9급 BEST 노베이스에서 85점까지의 6개월간의 기록 (수험전략의 중요성)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미만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7~8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생활패턴 같은 경우 늦어도 새벽 1시 전에는 눈을 감으려고 했던 거 말고 없었습니다. 평소 집에서 공부했기에 8~9시 사이에 일어났고 너무 피곤한 날에는 11시까지 잠을 자기도 하였습니다. 월 단위 > 주 단위 > 일 단위로 계획을 잡았고, 하루 몇 시간을 정해 놓기 보다는 하루 공부량을 다 끝내면 일찍 쉬어주고 모자라면 한두 시간 더 하고 잤습니다. 주말은 6개월 중의 3일만 쉬었습니다. 12월이 끝나가는 시점에 시험을 준비했기에 남들은 이미 달리기를 시작했으니 따라잡으려면 타다 다칠 수도 있지만 고장 난 자전거라도 타고 가자는 마음으로 매일매일을 충실히 보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베이스부터 말씀드리자면 말 그대로 전 과목 노베이스였습니다. 국어 - 형태소 음운 음절 아예 몰랐습니다. 책이라고 해야 성인이 되고 읽은 웹소설이 전부입니다. 영어 - 중학교 단어장부터 다시 외우고 목적어 자리에 명사가 들어간다는 그런 것도 몰랐습니다. 한국사 - 삼일운동 1919(아이구아이구)같은 어디 유튜브에서 스쳐 갔던 그런 것들만 있었습니다. 행정법 & 행정학 - 초면이었습니다. 공부 시작 전 각 인터넷강의 사이트를 조사하고 6개월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조사했습니다. 제 계획은 1월 중순이나 말까지 전 과목 올인원을 다 듣고 그 후부터 3회독까지는 2주씩, 4회독부터는 10일 정도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하며 8회독 가까이한 후에 시험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필수로 생각했던 것이 문제집은 1,000문제 이하 또는 한 권으로 끝낼 수 있을 것, 강의는 최소 1.7배속으로 듣더라도 강사님들의 말이 이해되는 것, 기본 강의 수가 그나마 적은 것으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 고종훈 강사님, 유휘운 강사님, 황철곤 강사님이 있는 메가공무원을 선택하였습니다. ◆ 공부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선 저는 지원 지역의 합격선을 보고 85점이면 합격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으로 85점을 맞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 국어 이유진 선생님의 축지법으로 기본을 다졌습니다. 문법은 초면이었기에 문법 강의를 위주로 수강하였고 나머지는 고전문학 쪽에만 신경을 써주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 이윤주 선생님의 문법 특강으로 기억을 다듬었습니다. 85점을 노렸기에 한자는 과감히 포기하였습니다. ■ 영어 박노준 선생님의 기초강의와 기본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영어는 너무 노베이스였지기에 시간이 촉박해도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기초를 단단히 하였고 단어장은 3개를 외웠습니다. 어느 정도 감이 잡힌 후 조태정 선생님의 문법 575제로 문법을 박노준 선생님의 리딩패턴 및 빈순삽삭으로 독해력을 유지하려 반복하였습니다. ■ 한국사 태정태세문단세와 1919년 말고는 모르는 채로 시작했지만 말씀드렸듯 시간이 없기에 바로 고종훈 선생님의 파이널 강의와 800제를 구매해 강의 완강 후 문제와 해설이 외워질 때까지 회독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문자를 외우기보다(문화사는 그래도 조금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흐름을 잡으며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행정법 사실 고종훈 선생님과 더불어 유휘운 선생님의 요플이 제 마음을 많이 끌었던 거 같습니다. 한 권만 90% 마스터해도 85점은 보장되니 말입니다. 사실 올인원은 강의가 압도적이기에 정말 농담삼아 울면서 들었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완강 하고 울먹거리시던 선생님을 보며 선생님도 매사에 열심히 하시는데 나도 열심히 해보자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3회독까지는 sabc위주로 보다 4회독부터는 탄력이 붙어 무급까지 다 보았습니다. ■ 행정학 황철곤 선생님이 문제도 딱 1,000문제에 그것도 인혁처만, 강의도 64강인가 그 정도로 짧았기에 고민 없이 선택했습니다. 전달력도 좋으셨습니다. 매 강의 시작 전 수험생의 입장에서 한마디씩 해주신 것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공부법은 마찬가지로 올인원 완강 후 1,000문제 무한반복입니다. 후에 회독에 탄력이 붙어 추가로 슈퍼서브 300을 했습니다. plus+ 메가패스 활용법 아마 강사님들은 기분이 좀 그럴 수도 있지만 강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필요한 부분만 듣거나 자료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유용했던 거 같습니다. 확실히 5회독 이상 가고 어느 정도 내용이 익숙해지면 조금 더 보충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는데 그럴 때마다 적절하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사실 행정학이 저 점수가 나올지는 몰랐기에 마지막까지 떨다가 필기합격 발표 후 면접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연고지였고 부사관 경험이 있기에 경험형과 지역 현안은 걱정이 없었습니다. 문제는 6개월간 미용실을 제외하고는 집에서 안 나가다 보니 사람과 말하는 것이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면접 스터디를 정말 추천합니다. 모의 면접의 효과가 상당하고 저처럼 많이 떠는 분들은 인데놀을 처방받기를 권유해요(꼭 모의면접시에 드시고 테스트를 해보셔야 합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저는 약국 안정액만 먹고 갔는데 너무 떨면서 말해서 다시 돌아간다면 인데놀을 먹을 거 같습니다. 안 떨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이 최고의 면접 준비입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사실 공부하거나 그런 것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알고 계시는 것처럼 막연함이 가장 두려웠습니다. 기약 없는 합격에 떨어지면 남는 것은 나이와 병든 몸 뿐이기에 겁이 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결국 해답은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계획을 장황하게 세우고 해야겠다기보다는 하루하루 열심히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자기 객관화를 냉정하게 하고 현실적인 목표가 중요합니다. 저는 85점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6개월 정말 성실하게 한다면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할만하다는 생각이 드니 의욕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안되더라도 6개월을 열심히 불태웠기에 다음 시험을 준비할 때 더욱 수월할 것이라는 마음으로 임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하루에 한 시간 더 앉아 있는다고 점수가 드라마틱하게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운동도 꾸준히 해주시고 가족, 친구들과 식사도 하시길 추천해 드려요. 결국 저희 모두 행복해지기 위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