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로그인해 주세요.

합격 수기

24년 지방직 9급 왜 마지막이 중요하다고 하는지 알았습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4~6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도서관/일반 독서실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초반 4개월 정도는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하다 도저히 체력이 되지 않아 공부를 거의 못해 7개월을 남겨두고는 전업으로 공부했습니다. 알바 때문에 개념강의를 제대로 못 들어 7개월 중 앞의 4개월은 개념강의를 들었고 뒤의 3개월은 기출문제를 풀면서 강의를 발췌해 들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국어, 영어 국어와 영어 같은 경우 저는 베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문법 강의 위주로 듣고 문제풀이를 한 뒤,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오답노트를 작성해 시험장에 들고 갔습니다. 오답노트의 대부분은 영어의 경우 모르는 단어+예문, 틀린 문법 개념+예문, 국어의 경우 틀린 문법 개념, 모르는 한자성어, 그리고 해석 못하는 고전을 실전모의고사에서 잘라 붙여 해석을 달았습니다. 아, 그리고 문법 같은 경우 계속 잊어버려서 윤주국어 합격노트 강의(강의 수가 적으면서도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셔서 좋았어요!)를 계속 들었어요. <추천하는 강의> 2024 윤주국어 합격노트(문법/규범) 2024 윤주국어 기출을 닮은 문제풀이 400제 2024 이유진 국어 화제의 모의고사 2024 조태정의 리그래머 ■행정학, 행정법, 한국사 이 과목들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게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그걸 알고 있었음에도 어영부영 개념 강의를 반복하는 데에 시간을 흘려버리고 마지막에 미친듯이 문제를 풀고 개념을 체크하는 쪽으로 갔는데 여러분은 시행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추천하는 강의> 2024 정인국 행정법 총론 기출 1000제 2024 정인국 행정법 총론 파이널 옥스 2024 정인국 행정법 홀인원 2024 정인국 행정법 총론 최신판례 2024 정인국 2024년도 시행처별 해설강의 ->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5월초부터 이 강의를 1.4배속-2.0배속으로 전부 다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행정법 점수가 안나왔던 저이기에 인국쌤을 5월에라도 알게 되어 정말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인강 의존적인 공부를 했기 때문에 약한 과목은 인강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억지로 진도를 나가고 계속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면서 머리에 집어넣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2024 신용한 행정학 지9모 2024 황철곤 행정학 개념 압축정리 : 패스프레소 2024 황철곤 행정학 기출변형 : 기출 오마주 500제 2024 신용한 행정학 기출정복 2024 신용한 행정학 압축정리 : 합격의 24시간 2024 고종훈 한국사 개념편 2024 고종훈 한국사 초스피드 개념편(걸어다닐 때, 밥 먹을 때, 화장실 갈 때 계속 들음 약 10번 정도 반복한 듯)
면접
준비 과정
저는 스터디는 하지 않았고 면접 강의를 들으면서 혼자 답변을 작성하고 가족들과 모의 면접을 4회 정도 했습니다. 혼자 준비하시더라도 반드시 큰 소리로 내뱉는 연습을 몇 번이라도 하셔야 시험장에 가셔서 말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들 앞에서 말해야 할 때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면접 시작 때 염소처럼 목소리도 떨리고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는데 입이 기억하는 대로 움직여줘서 시간을 벌고 다음 말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당연하겠지만 점수 확보가 안정적으로 되지 않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드리는 조언은 강사님을 바꾸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국어는 두 번, 행정법은 세 번, 행정학은 바꿨다가 결국 두 강사님 강의를 선택적으로 들었는데, 솔직히 강사님을 바꾸지 않았다면 합격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행정법 점수가 정말 처참해서 합격 근처에도 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강사님을 바꾸면 책도 새로 사야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실테고 사실 저도 그랬는데, 이 몇 만원을 아껴서 합격을 못하면 내년에는 몇 백 몇 천의 비용이 다시 들어간다고 생각하며 알바로 벌어놓은 돈을 전부 쓰고 가족들에게도 도움을 조금 요청했습니다. 개인별로 사정이 다르시겠지만 강사가 나에게 맞지 않아 이해가 잘 되지 않고 점수가 오르지 않는데 고수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한정적으로 주어져 있고 솔직히 강사님들 모두 가르치시는 내용은 같은데 순서와 교수법이 다를 뿐입니다. 어떤 내용을 a관점에서 설명해도 b관점에서 설명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고 중요한 건 내가 이해해서/외워서 문제를 풀 수 있는지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어려운 개념은 여러 선생님들의 설명을 듣다 보면 나를 이해시키는 게 분명 나옵니다..! 저의 경우 정인국 선생님이 그랬고요. 도식화로 이해시켜주시고 그걸 지문이 나올 때마다 반복함으로써 제 머리에 각인되게 만들어주시더라고요??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시험 2달 전부터 아침에 눈 뜨자마자 어플로 다섯 과목 모두 기출문제를 10개씩 풀고, 공부가 잘 안될 때 하고 싶은 과목 아무거나 푼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강사님들의 실전 모의고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많은 합격수기에서 모의고사를 풀 시간이 있으면 기출문제를 더 풀라는 얘기가 항상 적혀 있어, 풀려고 사놓은 실전모의 책이 있었음에도 풀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행정법 점수가 너무 불안해 시험 5일 전에 풀 수 있는 책은 다 풀고나서 뭔가 저를 테스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유휘운 선생님의 실전모의를 3개 연달아 풀었는데 중요한데 제가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있던 개념들을 무더기로 발견하고, 그 날 그 모의고사 책을 모두 풀고 오답을 공부했습니다. 그 길로 행정학도 바로 구매해서 모의고사를 5회 정도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이 실전모의들에서 제가 빼먹을 뻔 했던 개념들이 꽤 많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가장 이 시험을 많이, 전문적으로 분석한 분들이 시험에 나올 만한+중요한 지문들로 구성한 것이라 그런지 알짜배기일 수 밖에 없더라고요. 거기다 책이 얇고 문제 바로 밑에 해설이 딱 필요한 만큼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달려 있어 마지막 정리로 정말 좋았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더 일찍부터 풀었다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