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1년 교육청 9급 교육행정직 교육행정 |
|---|---|
|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4시간 이하 |
|---|---|---|---|
| 평균 회독수 | 1~2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1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 강의 수강 | 공부 장소 | 집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월요일에는 국어, 화요일에는 영어 이렇게 계획을 짜지 않았어요. 국어, 영어 기본강의 끝나고 아침 시간에 하프와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오후에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을 돌렸어요! 이렇게 하면 중간에 흐름을 깨뜨리지 않고 전체 흐름에서 이해가 돼요. 저는 기출문제는 제가 해설을 스스로 하지 못하는 부분을 들었어요. 저는 기출문제 강의를 듣는 시간에 차라리 기본서를 읽거나 압축강의를 듣는게 기출되지 않은 부분도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기출반복은 외워질 때까지하기!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 같은 지문이 있을텐데 외워서 실보다는 득이 더 많지 않을까요? 저는 나중에 제가 모르는 개념이 있지 않은지 체크할 때도 기출문제를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제가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지 봤어요! | ||
|
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
저는 처음에 전한길 선생님 밖에 몰라서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어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적절한 두문자어를 만들어주셔서 꽤 괜찮은 강의였어요. 중간중간 인생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 거 들을 때는 정말 진심으로 학생들을 가르치시는구나도 깨달았죠. 근데 효율적인 시간이 중요한 수험생에게 2시간이 넘는 강의를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압박이 될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1년동안 만든 책은 버릴 수 없어서 전한길 쌤의 필기노트를 계속했고, 이미 기본기는 된 상태라 편히 마음먹고 공부했고 반복을 계속했네요. 한국사는 개념을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텍스트로 풀어져 있을 때, 그 내용이 맞는지 틀린지를 판달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기출문제의 지문을 하나하나 보면서 어느 왕의 업적에 해당하는지, 어떤 시대와 나라에 해당하는지를 답하면서 반복해서 풀었어요. 영어는 문법이 어려워서 시험마다 좋아하는 문법 포인트가 다르다는 것을 해당 기출문제만 풀어보니까 체감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꼭 국가직 9급이라면 국가직 9급 10년치를 풀어보길 바라요! 확실히 출제자마다 스타일이 있어서 그 스타일에 익숙해지면 시험장에서도 낯설지 않더라고요. 행정법은 기출문제를 외워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시험장에서 같은 지문을 볼 확률이 높은 과목이더라고요. 기출문제 절대 아끼지 않고 계속 반복한다는 것! 그리고 혹시 모를 새로운 문제를 대비해 기본서도 놓지 않고 반복하는 것 중요해요. 나머지는 기본기가 있어 쉬웠고 면접 준비는 면접강의를 들으며 스터디를 통해 면접장에서 말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 ||
|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이번에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왜 떨어졌지? 나 다시 할 수 있을까? 이게 제가 했던 생각인 것 같아요.. 저번에 서울시 9급을 보면서 체력이 다 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제가 많이 지쳐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9급이 끝나고도 쉬지 못했던 나에게도 미안하고.. 근데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내가 과연 7급을 하고 싶은 걸까?처음에는 어떤 생각으로 공무원을 하기로 마음먹었지?정말 내가 공무원 공부가 진저리 나게 싫은 걸까?솔직히 지금 책을 보라고 하면 공부가 싫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책만 봐도 현기증이 났으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두 가지를 물어봤어요. 정말 하고 싶은 확신이 있니?확신이 생긴다면 네가 조금만 쉬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니? 그렇게 시간을 준다는 이야기를 하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어쩌면 아직까지는 기력이 남아서 일어날 수 있었는지 몰라요. 3년이 지나가면 또 어떤 강도의 슬럼프가 올지 모르죠.. 그래도 그때마다 왜 이렇게 못했지,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잘만 합격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책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는데 나 자신도 나한테 가혹하면 버티지 못할 것 같거든요.. 지금까지 잘 해왔고,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할 수 있어라고 나 자신한테 응원해주려고요! 파이팅! 힘들 때는 이기적일 수도 있겠지만 나 자신한테 집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진짜 공부하는 시간은 현강, 인강 듣는 시간이 아니라 오로지 혼자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일단 강의를 빼고 이렇게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을수록 합격확률은 올라갑니다. 비단 시험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공부/기술에도 적용됩니다. 혼자 사투를 벌이는 그 시간이야말로 진짜 공부하는 시간인 거예요. 두번째로 시험효과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시험 문제를 자주 푸는 것이 단순 반복 읽기보다 장기기억 효율에 몇배나 좋다는 점을 인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공시는 문제은행식이니 핵심은 ‘기출문제’을 완전히 마스터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속으로 말하는 것도 저의 팁입니다. 잘 외워지지 않는 명칭이나 용어같은 경우는 지극히 작은 소리로.. 즉 속으로 말을 하면서 외우는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