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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4년 지방직 9급 BEST 오뚝이 정신과 칠전팔기 정신으로 이뤄 낸 나의 값진 합격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2년 6개월~ 3년
시험 응시 횟수 3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아르바이트 병행 평균 학습 시간 10~12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아파트 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월 단위 학습 기록
일단 저는 재시생이었기 때문에 올해 1월부터 다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 했고, 또 모든 과목을 올인원 기본강의가 아닌 기출강의부터 수강했습니다.
 
1월부터 4월 중순까지는 3과목(한국사, 행정법, 행정학)의 기출 문제를 스스로 풀며 동시에 암기 했습니다.(틀린 문제는 기본서에서 발췌 회독 및 암기)
행정법은 모든 기출 문제를 풀었으나 시간상 한국사와 행정학은 홀수와 짝수 번호로 나누는 식으로 문제를 절반만 풀었습니다. 
나머지 2과목 중 국어는 두단어 한자를 매일매일 암기하며 누적 복습했고 또 독해(비문학)강의를 들으며 열 문제씩 독해 문제를 풀었습니다. 
영어는 영어 단어 암기 및 구문 강의 수강, 문법 문제 풀이 및 문법 요약서 회독을 중점으로 두고 공부 했습니다.
 
4월 중순부터 5월까지는 한국사는 연표 사료노트를 통해 회독 및 암기, 사료 눈에 바르기 연습(사료만 보고 왕이나 전후 상황 바로 떠올리기)을 했습니다. 
행정법은 단원별 모의고사와 오답노트를 통해 회독했고 계속 틀리는 문제나 헷갈리는 부분은 따로 단권화해서 요약 정리 했습니다. 
행정학은 범위가 워낙 방대하여 기출문제를 풀며 단순암기를 한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이 되어, 기출문제 풀이 강의를 수강하면서, 회독 및 암기하고 새로운 기출문제들을 풀었습니다.(이를 통해 새로운 내용 보완 및 모르는 내용이 나왔을 때 독해해서 풀 수 있는 연습을 함) 
국어는 문학 요약 특강 수강 후 복습을 하며 주요 문학작품들의 내용 해석 및 특징 암기를 했고, 모르는 문학 작품이 나오더라도 해석할 수 있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 영어는 독해 강의를 들으며 각 독해 유형별 맞춤 풀이 전략을 세우고 전략에 따라 독해 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독해 강의 수강 이후에는 각 강사별 하프 모의고사 문제를 시간 재고 푸는 연습 및 단어 암기를 했습니다.
 
5월 말부터 시험 전날까지는 모의고사 문제 풀이에 비중을 크게 두고 실제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때부터는 건강상의 문제로 아파트 독서실에서 집공으로 변경해서 공부했습니다. 
먼저 국어와 영어부터 문제 푸는 감을 시험날까지 잃지 않기 위해 격일로 번갈아 가며 오전 10시에 시간을 재고 실제 시험지와 유사한 봉투형 시험지로 20문제씩 풀었습니다.(국어는 23분, 영어는 33분 동안) 
영어는 모의고사와 함께 기적의 특강을 들으며 유의어와 반의어를 집중적으로 암기했습니다.
또 이 시기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전 과목 모의고사 100 문제를 마킹까지 포함하여 오전 10시부터 100분 동안 풀었습니다. 
실제 시험인 것처럼 시험날 풀려고 제가 미리 정해놓은 과목 순서대로 풀었고, 이어플러그도 끼고 손목시계도 차고 틈틈히 시간을 보면서 각 과목별로 미리 할당해 놓은 시간을 체크하며 그 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한국사와 행정법은 남은 기간이 촉박하여 전과목 모의고사 외에는 모의고사를 따로 많이는 풀지 않았고, 행정학은 실제 시험 때 분명히 모르는 개념과 모르는 학자가 나올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고자 전과목 모의고사 외에 행정학 모의고사를 따로 풀었습니다.

* 하루 학습계획 및 생활패턴
오전 6시에 기상 및 세안 마치고 아파트 독서실에 착석
오전 6시 30분 혹은 7시부터 공부 시작(초반에는 기출문제 풀이, 4월부터는 행정학 또는 한국사 회독)
9시쯤 아침식사 간단히
점심 먹기 전까지 오전공부(행정학 회독 및 국어 또는 영어 독해 문제 풀이)
12시 30분쯤부터 1시 30분이나 2시까지 점심 식사 및 휴식(나중에는 이 시간을 30분으로 줄임, 초반에는 식사중 유튜브 시청, 4월부터는 영어 단어 암기하면서 식사함)
오후 공부 후 6시 30분쯤에 저녁식사
7시 30분이나 8시까지 휴식 후 저녁 공부 시작
11시 30분에서 12시쯤 퇴실 후 12시 30분쯤 취침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공부했기 때문에 따로 쉬는 날은 없었고, 아프거나 몸 컨디션이 안 좋을때만 쉬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국어
-문법
문법은 휘발성은 강하나 한번 제대로 학습해 놓으면 까다로운 응용 문제도 수월하게 풀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한번 볼 때 확실하게 암기해두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재시이다 보니 문법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 올인원 강의를 따로 듣지는 않았고 전에 풀었던 기출 문제를 다시 풀며 문법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고대 문법은 혹시 몰라 요약 강의를 막판에 들었습니다. 
한자성어는 어플을 이용하여 식사중이나 자기전에 훑어 보았고, 두단어 한자는 아침이나 졸릴 때 직접 써보면서 외웠습니다. 
그동안 두단어 한자는 포기해서 아예 외우지 않아서 이번 재시때 처음으로 제대로 공부했었기 때문에 제일 시간도 많이 들었고 애를 먹었던 파트였습니다.
한자 강의를 들으며 한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게 되었고, 그 이후에는 강의를 듣지 않고 혼자서 한자 각 획의 생김새와 의미를 떠올리며 훈과 음을 매치시키면서 외우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했고 비슷한 한자도 묶어서 외우면서 암기해야 할 두단어 한자 개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누적 복습을 통해 전에 외웠던 한자들을 기억하려고 했습니다. 
어휘는 어플을 이용해 식사 시간이나 잠자기 전에 표준어와 한글맞춤법 위주로 암기했습니다.
-문학
이유진T(독해 플러스 안에 있는 100개 문학 작품 특강)
문학은 문제 풀이보다는 주요 문학 작품들 위주로 그 작품의 내용이나 특성을 공부하고 암기했습니다. 
특히 현대어 풀이가 없는 고전시가를 그 고대어로 쓰인 그대로 읽는 연습과 고대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며 실제 시험에서 모르는 문학 작품이 나오더라도 해석하고 의미를 유추하는 힘을 키웠습니다. 
특히 이유진 선생님께서 문학 작품을 주제별로 묶어서 가르쳐 주신 특강을 듣고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주요 문학 작품의 주요 부분을 학습할 수 있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문학 
이유진T(이유진 독해 플러스)
저는 비문학 지문을 읽는 속도가 느린 편이었기 때문에 1분 30초에서 최대 2분 내로 지문을 읽어 내려가는 연습을 먼저 했습니다. 
특히 과학 지문은 정보 밀도가 빽빽하고 어려운 용어도 많고 배경지식도 없었기 때문에 읽기가 까다로웠습니다. 
그래서 독해 강의를 들으며 유기적 독해 하는 방법을 익혀 다른 용어 같은 의미인 것들을 묶으면서 읽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 한 단락을 읽고 선택지 1번부터 소거해 가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었고, 답을 찾을 때 반드시 근거가 되는 지문 속 문장과 선택지를 1대 1 대응 시키는 연습을 해서 감으로 찍는 독해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모의고사
이유진T(모의고사 결편)

■영어
-문법
문법은 웬만한 것들은 암기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문법 문제를 바로 풀며 문법 포인트들을 적용하는 연습을 했고, 틀린 문제나 잘 생각나지 않는 문법 포인트들을 반복적으로 외웠습니다.
-어휘
어휘는 어플 기준 하루에 3데이씩 암기했습니다. 
누적 회독이 반복되며 눈에 익은 어휘들이 많아질 때 쯤에는 다른 암기 어플로도 외우고, 고등 영단어도 암기 했습니다. 
영어는 어휘 자체가 주로 기본 어휘를 중심으로 출제되는 추세로 점점 바뀌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고등 영단어 암기가 실제 시험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시간 투자할 필요 없이 쉬는 날이나 자투리 시간에 어플을 통해서 고등 영단어도 한번씩 봐두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 저는 빈칸 어휘 문제를 어려워 했었는데, 문제를 풀 때 확실한 근거가 되는 단어나 부사를 찾는 연습을 했습니다.
-생활영어
생활영어 파트는 매우 쉬운 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제 발목을 잡는 가장 취약한 파트였습니다. 
특히 대화 형식의 생활영어 문제를 가장 잘 풀지 못했는데, 이 문제를 먼저 해결하기 위해 생활영어 200제로 매일매일 생활영어 문제를 풀었습니다. 
대화 내용 중 어떤 부분이 근거가 되는지와 대화의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독해 
독해를 들어가기 전에 가능한 한 구문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독해 문제를 풀 때 조금만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긴장하면 옛날 습관이 나와 감독해나 막독해를 하고 독해 지문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끊어 읽기도 잘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통해 독해 전 유형 마다 전부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신 있는 유형과 그렇지 않은 유형을 구분하여 문제 푸는 시간을 다르게 했습니다. 
예를 들어 주제 제목 요지 주장 문제들은 제가 자신 있는 유형이었기 때문에 무조건 처음 한 두문장에서 소재를 잡아 최대한 이해를 하고 과감하게 바로 마지막 문장을 읽고 답을 맞히는 연습을 해서 시간을 줄여서 취약 유형 문제에 시간을 빌려줬습니다.
문장 삽입 문제는 첫 문장을 먼저 읽고 무엇에 대한 내용인지를 파악한 후에 제시된 문장을 읽고 그 문장의 앞 뒤에 올 내용을 추측했습니다. 
순서 배열 문제는 먼저 선택지를 활용하여 대략적인 순서를 정하고 지시 대명사나 접속사를 통해 각 단락의 연결 고리를 찾아 풀었습니다. 
어색한 문장 찾기 문제는 맨 첫 번째 문장에서 소재+알파를 찾아 전혀 다른 소재이거나 소재는 같으나 소재+베타인 것을 찾는 연습을 했습니다.(이렇게 풀리지 않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이 유형의 문제는 가능하면 선택지 4번까지 읽고 다시 한번 문장들의 유기성을 살펴 마지막에 답 고르는 것 추천)
일치 불일치 문제는 선택지 4번부터 역순으로 키워드를 잡아 본문에서 찾는 방식으로 풀어 시간을 최대한 아꼈습니다. 
빈칸 넣기도 첫 문장에서 소재를 잡고 빈칸의 바로 앞과 바로 뒷 문장에서 힌트를 얻어 선택지들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 방법으로 선택지들을 소거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사
전한길T(3.0 기출, 연표사료노트, 교재 - 필기노트)
한국사는 유일하게 강의든 기출이든 모의고사든 전한길 강사님 한 강사님 커리만 탔습니다. 
한국사가 쉬워지는 추세이기도 하고 지엽적인 문제가 많이 나오지 않다 보니 다른 과목과 달리 한국사 만큼은 전한길 강사님 커리만 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사료 문제에 약해서 기출을 끝낸 후 연표사료노트 강의를 들으며 필기노트를 회독하고 사료를 분석했습니다. 
사료만 보고도 어느 시대의 어느 왕인지와 연도를 떠올릴 수 있도록 키워드를 학습하고 반복 회독했습니다. 
모의고사는 시간이 없어서 2회 정도만 풀었었는데 풀 때 답을 맞추는 것 보다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한국사를 빠른 시간 내에 풀어야만 영어에서 시간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를 빨리 푸려고 하는 것 보다는 한국사를 빨리 풀 수 있도록 기출을 풀던 시기부터 내용을 완벽하게 암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필기노트 한 번 회독으로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암기가 덜 됐더라도 일단 빠르게 진도를 끝까지 나가서 회독수를 늘리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
전한길T(실전형 봉투 모의고사)
 
■행정법
행정법은 억지로 두문자를 따서 외우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판례의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판례에 본인의 생각을 반영하면 문제를 풀 때 정답이 아니라 본인의 생각대로 풀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판례의 사실 관계와 결과를 머릿속에 입력해 놓고 판례의 중요 키워드만 봐도 어떤 서술어로 끝날지 유추해낼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례 문제는 사례를 읽고 어떤 개념을 묻는 지를 파악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제를 풀면서 제가 까먹은 내용이나 헷갈리는 부분, 암기가 덜 된 부분을 집중적으로 외우고 따로 적어 단권화했습니다.

■행정학
신용한T, 황철곤T
-기출 
신용한T(단원별 기출, 합격노트)/황철곤T(기출 강의만 들음, 교재 구매x)
초시 때는 신용한 강사님의 커리만 탔는데 재시 때는 신용한 강사님의 커리를 기본 베이스로 해서 황철곤 강사님의 기출 강의와 모의고사를 얹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신용한 강사님 단원별 기출 문제집으로 기출 문제를 풀면서 회독했고 틀린 문제나 선지는 표시 한 후 나중에 회독할 때는 그 문제들만 풀고 넘어갔습니다. 
또 황철곤 강사님 교재는 사지 않고 기출 강의만 들으면서 기출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배우고 그 방법 대로 문제를 스스로 풀어 보는 훈련을 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단원이 끝나면 합격 노트로 다시 한번 암기해서 반복 회독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아예 처음 보는 문제를 행정학적 독해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모의고사
황철곤T(실전동형 모의고사 시즌2) 
면접
준비 과정
* 면접 준비 과정
면탈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면접 강의는 따로 결제 하지 않고 면접 교재만 구입했습니다.
면접 정보를 얻기 위해 지역별 면접 정보 공유방에 들어갔습니다. 
또 면접 스터디 신청을 해서 면접 스터디를 짜서 조원들과 면접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고 실제 면접처럼 면접관과 면접자를 돌아가면서 하면서 모의 면접 형식으로 연습했습니다.
말 노트를 어느 정도 작성한 후에는 대본을 준비하기 보다는 말 재료들을 여러 질문에 응용해서 대답할 수 있게 직접 말해보는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도록 당황하지 않는 연습과 공적인 언어로 예의 있고 공손하게 말하는 태도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떨리더라도 많은 연습을 통해 최대한 떨거나 긴장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이나 준비한 말을 후회 없이 전부 하고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재정자립도나 도 내 순위 및 인구 수 등 지원한 지자체의 기본적인 사항을 미리 파악하고 숙지해서 가는 것이 기본이고, 문제점 및 발전 방안 등도 생각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공직관과 상황형 질문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생각한 대답을 바탕으로 하되 경기도를 제외한 지방직은 아직까지는 FM스럽게 대답하는 것이 낫기 때문에 모범 답안을 미리 생각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경기도가 아닌 자 지자체 지방직 면접을 봤기 때문에 제가 생각한 지방직 면접은 아직은 성적순이고, 따라서 되도록 튀지 않는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면접 스터디는 가능한 한 참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하면 준비 해야 할 양이 너무 방대해 질 수도 있고 직접 말해보는 연습이 가장 중요한데 면접 스터디를 하게 되면 시간만 되면 몇 번이고 연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1. 본가에서 생활 했기 때문에 가족들과의 마찰
- 면탈 후 재시라 공부할 때 극도로 예민해져 별거 아닌 사소한 거에도 자꾸 부딪히게 되고 싸우게 되었음, 되도록 집에서는 잠만 자기 위해서 노력함,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음
2. 수면 패턴이 바뀐 점
- 밤과 낮 패턴이 바뀌어서 국가직 시험을 망침,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착석 인증 스터디에 가입해 정해진 시간까지 독서실에 착석하고 인증하면서 생활 패턴을 거의 한 달 만에 정상적인 생활 패턴으로 바꿀 수 있었음.
패턴이 다시 망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무조건 잠 들려고 노력했음.
3. 미래에 대한 끝없는 불안감
- 나이도 있고 또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반복해서 들어서 괴로웠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 재고 문제 푸는 연습을 해서 생각을 환기시킨다든지 합격한 후에 뭘 할 지와 같은 즐겁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 노력했음.
또 합격 수기를 의도적으로 읽으며 지금은 불안해 해야 할 때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공부를 해야 할 때라는 점을 항상 상기시켰음.
4. 금전적인 문제
- 파트 타임으로 짧게 일하면서 최소한의 생활비를 마련함.
5. 반복되는 일상에 쉽게 지치고 무기력해 졌던 시기(슬럼프)
- 이 시기에는 일찍 퇴실 한다든가 가끔 늦잠을 잔다든가 해서 일단 체력을 회복하려고 했음.
공부가 잘 안 되는데 불안하다는 이유로 책상에 의미 없이 앉아 있으면 공부도 못하고 잘 쉬지도 못한다는 판단이 들어 점심 먹고 오후부터 공부한다던가 일찍나가서 저녁에 들어 온다든가 해서 스케줄을 조정함.
6. 연애 문제
- 수험 생활을 할 때 연애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힘들고 지치는 날에는 연인에게 털어 놓고 응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았지만 다투거나 싸우게 되면 공부에 그대로 안 좋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지방직 시험을 앞두고는 약 3개월 간 어떤 연락도 하지 않고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1. 확실한 근거가 발견되지 않은 이상 답 고치지 않기.
생각하면서 문제 푸는 건 시험 전 모의고사에서 연습해야 하고, 실제 시험에서는 생각할 시간조차 없으니 감각적으로 문제 읽고 바로 답 찾아 내야만 100분 안에 100 문제 빠짐없이 읽고 풀 수 있음
2. 내가 모르는 문제 보다는 아는 문제에 집중하기
모르는 문제는 체크해 놨다가 과목 내에서 맨 마지막 아니면 전체 문제 중에서 맨 마지막에 풀어야 함. 
아는 문제만 실수 없이 확실하게 풀고 나오겠다 마인드 장착 후 시험장 들어가기.
3. 내용 암기나 그 문제를 아냐 모르냐 보다는 각 과목별 각 유형별 전략이 가장 중요함.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자신에 맞게 전략만 잘 짜면 맞힐 수 있는 게 공시라고 생각함.
실제로 저는 과목을 시험지 순서대로 풀지 않고 제가 정해 놓은 순서대로 풀었고, 각 과목 마다 시간을 할당해서 무조건 그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과목을 풀기 위해서 모든 과목을 1번부터 순서대로 푸는 게 아니라 각 과목별로 유형을 나누어 먼저 풀 유형과 나중에 풀 유형을 정했고 심지어 그 유형별로도 푸는 시간을 배분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는 우선 10시 10분부터 10시 43분까지 풀기로 정하고, 가장 먼저 독해 문제들을 10시 35분까지 풀고 다시 1번으로 돌아가 나머지 문제를 10시 43분까지 푸는 식으로 전략을 짰습니다. 
왜냐하면 1번부터 풀게 되면 항상 19번 20번 문제는 시간이 부족해 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유형별로도 시간을 할당하면 시간이 없어서 손도 못 대고 버리는 문제는 없어지게 됩니다. 
시험 전에 반드시 자신에게 맞는 문제 풀이 전략을 수립해서 그 전략이 본인에게 익숙해질 때까지 모의고사를 통해 반복적으로 그 전략대로 문제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아침 시간 반드시 확보하기
저는 수험 초반에는 극심한 불면증으로 수면 패턴이 아예 바뀌어 새벽 세시쯤까지 공부하고 오전 열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국가직 시험을 망치게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생활 패턴으로 바꾸기 위해서 착석 인증 스터디에 가입해서 억지로라도 생활 패턴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순공 시간만 확보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몸과 정신을 모두 시험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시험날 당일에 컨디션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시험 당일의 운과 컨디션에만 맡기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방법이니 가능하면 낮에 공부하고 밤에는 무조건 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쉬더라도 제일 집중이 잘 되는 시간대에 공부를 해 놓았기 때문에 마음의 짐이 좀 덜하고 죄책감이 덜 듭니다.
5. 아프면 미루지 말고 병원 가기.
6. 최대한 여러 강사의 강의를 듣기.(특히 모의고사는 더더욱)
1타 강사라고 해서 자신에게 무조건 잘 맞고 무조건 이해가 잘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타 강사의 강의를 중심으로 해서 듣되 이해가 안되거나 약한 파트는 그 부분을 잘 가르치는 강사가 반드시 있기 때문에 본인이 발품을 팔아서라도 알아내서 그 강사의 강의를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마다 강의 스타일이 다르고 내용도 약간씩 다르고 강조하는 부분도 다르기 때문에 육각형을 채운다는 생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가능하면 여러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모의고사는 여러 강사의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이 어떤 난이도로 출제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 강사의 다양한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봐야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7. 문제를 바탕으로 내용 이해하고 암기하기.
올인원 강의를 다 듣고 내용을 어느 정도 숙지했다면 빠르게 기출로 넘어가야 합니다. 
기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기출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추는 것을 넘어서 그 문제가 왜 출제 됐고 출제 포인트는 뭐고 앞으로 그런 비슷한 문제가 또 나왔을 때는 어떻게 풀어야겠다는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문제에 적용 시키는 연습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문제를 우선으로 해서 내용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용만 달달 암기하고 문제를 풀지 않으면 모르는데도 안다고 착각하는 누를 범하기 쉽습니다. 
기출과 모의고사는 되도록 빨리 들어가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