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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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1년 지방직 9급 어찌 됐든 매일 학습 공간에 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1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응시과목 국어, 행정법총론, 한국사, 사회, 영어
총 수험 기간 3년 6개월~ 4년
시험 응시 횟수 6회 이상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아르바이트 병행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7~8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3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 강의 수강 공부 장소 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7시 50분에 일어나 집에서 아침을 먹고 버스 정류장으로 네 정거장 정도 되는 독서실을 운동 삼아 걸어 갔습니다. 적어도 10시 이전엔 독서실에 앉아 공부를 하는걸 아침 목표로 삼았습니다. 아침에 도착해 전날 인쇄 해놓은 영어 하프 모의고사를 풀었고, 하프 모의고사 해설 강의와 하프 모의고사 오답 정리 시간이 끝나면 단어를 3파트씩 외웠습니다(3파트를 완벽하게 외우기보다는 습관처럼 매일 보는것을 목표로 삼음). 단어가 끝나면 격일로 사자성어 한 파트, 한자 50개씩을 번갈아 보면서 눈에 익도록 꾸준히 보았습니다. 이 시간이 끝나면 국어 비문학 15문제씩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오후엔 한국사 또는 국어를 공부했습니다. 공통과목 중, 영어는 매일 꾸준히 하는것을 목표로 삼았고 한국사와 국어는 번갈아가며 공부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할 때엔 전한길 선생님 필기노트 강해를 한 강 듣고, 한 강 강의 내용을 스스로 복습 후 기출문제를 100-150문제 사이로 풀었습니다. 그리고 틀린 건 한번 더 기본서(전한길 필기노트)에 체크를 하며 오답 정리를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선, 선택과목 공부를 했는데 선택과목은 한 과목을 대략 14일로 잡고, 그날 그날 정해진 기본서 양을 본 다음 기본서 진도만큼 기출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기출을 푼 후, 틀린 문제는 또 기본서를 보면서 표시하는 식으로 오답정리를 기본서로 했습니다. 그리고 밤 10시가 넘어 집에 가기 전, 내일 풀어야 할 영어 하프 모의고사를 미리 인쇄해 책상 위에 하프모의고사와 샤프를 미리 올려두어 그 다음날 독서실에 오자마자 바로 하프모의고사를 풀 수 있도록 했던 것 같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 국어 - 비문학: 매일 15문제씩 풀기. 많은 기출문제집보단 한 기출문제집을 반복해서 풂. 틀린 문제는 풀 때마다 각기 다른 색깔의 펜으로 표시함. - 사자성어, 한자: 사자성어는 한 파트씩(ㄱ, ㄴ, ㄷ 순) 꾸준히 보기. 한자는 최다 기출 100개 중 50개씩 반복적으로 봄. 사자성어와 한자는 격일로 돌아가며 지속적으로 봄. - 문법, 문학: 기본서 1회 회독을 위한 기간을 정한 후, 그 기간에 반드시 기본서를 1회독 하도록 진도를 맞춤. 그리고 하루에 본 기본서 양만큼 기출문제를 풂. 기출문제를 풀고서 틀린 문제는 기출문제집에 반드시 표시하고, 기본서에도 표시하기(이때 기본서를 한번 더 볼 수 있어 복습 효과가 좋았음). * 한국사 매일 필기노트 강해 강의 하나씩 듣기. 그리고 스스로 강의 내용 복습. 그 후, 기출문제 100-150문제 풀기(설령, 그날 공부한 강의 내용과 기출문제 진도가 다르더라도 기출은 그냥 풀었음). 틀린 기출은 기본서에 표시하고 한번 더 복습하기. * 영어 매일 하프강의 1회 풀기. 영어 단어책 3파트씩 보기(꾸준히 그냥 보는게 중요. 외우기 보단 단어에 익숙해진다는 마음으로). 하프강의 틀린 건 반드시 오답하기. 예를 들어 문법 문제가 틀렸을 경우, 그 문제의 모든 선택지를 분석함(이 선택지엔 어떤 문법이 쓰였고, 어떻게 쓰여서 틀렸는지). 개인적으로 이런식으로 문법 문제를 복습하니, 기본서를 자연스럽게 1회독 할 수 있어 좋았음. 안 외워지는 단어는 독서실 책상에 붙여서 집중 안 될 때나, 잠깐 쉴 때 보기(특히 동의어). * 행정법총론 기간을 정해 기본서 1회독 하기. 그리고 그날 그날 본 기본서 양만큼 기출문제 풀기. 틀린 기출문제에 나온 판례, 개념은 반드시 기본서에서 찾아 꼭 표시하기(그럼 내가 어디 개념이 부족한지 알 수 있어 후에 기본서 정독할 때 집중해서 볼 개념이 좁혀짐). * 사회 기간을 정해 기본서 1회독 하기. 그리고 그날 그날 본 기본서 양만큼 기출문제 풀기. 틀린 기출문제에 나온 개념은 반드시 기본서에서 찾아 꼭 표시하기. * 면접 스터디를 활용함. 면접 준비 첫 주엔, 시 현안이나 시 정보 등을 스터디원들 각자 하나씩 맡아 준비해 서로 공유했음. 그리고 그 정보들을 공유하면서 다음에 만날 때 서로 피드백 해올 수 있는 면접 리스트를 정해, 답변까지 준비해오는 시간을 가짐. 그래서 그 후, 다시 만났을 때 서로 써온 면접 답변들을 번갈아 읽으며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짐. 이렇게 면접 리스트가 제법 쌓인 후엔, 만나서 모의 면접을 진행했음(모의면접 시, 면접자는 따로 의자를 떨어뜨려 놓아 면접장 적응 연습을 함). 타이머를 이용해 10, 15분을 정해 무작위식으로 준비된 질문 리스트를 물어보았고, 답변하는 내용이나 태도 등을 후에 서로 피드백 해줌.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이 시험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한 자리에서 공부를 하려고 하니, 솔직히 자리에 질리기도 하고 제 생활에 많이 질리기도 했습니다. 힘들 때마다,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상 등을 한 번씩 보면서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고 정말 많이 힘들 때엔 차라리 그 날 하루는 푹 쉬는게 낫겠다 싶어 일찍 집에 가기도 하고, 영화를 보러가기도 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힘들어도 어찌 됐든 매일 학습 공간에 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획했던 시간에 일어나지 못해서, 또는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아님 내가 너무 힘들어서 독서실에 못가는 경우는 많겠지만 억지로라도 나가서 1시간, 혹은 2시간이라도 앉아서 조금이라도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은, 마음이 불편해 몸까지 힘든 느낌이었는데 짧은 시간이라도 독서실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그래도 오늘 뭔가는 했구나라는 마음에 조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나가서 오늘 못한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더 쉽게 들기도 했고요. 물론, 슬럼프가 매우 심하게 올 때엔 쉬는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에게 유리한 시험이니만큼.. 아무리 힘들어도 나가서 자리에 앉아있다 오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