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4년 국가직 9급 세무직 세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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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
| 총 수험 기간 | 2년 6개월~ 3년 |
| 시험 응시 횟수 | 3회 |
| 수험생활 | 육아 병행 | 평균 학습 시간 | 4~6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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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3~4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1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스터디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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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는 맘시생이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 바로 스터디카페로 달려갔어요. 집에 있으면 자꾸 집안일 이것저것이 눈에 밟혀서 스터디카페에서 집중해서 공부만 할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소중했습니다. 점심시간도 아까워 아이들 하교때까진 무조건 집중하고 애들 하교시간에 맞춰 집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국가직 앞두고 중요한 시기에 애들 겨울방학 두달은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으니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아이들 방학기간과 하교후부터는 식탁에서 애들과 함께 공부했어요. 메가에 초등학생용 인강도 있어서 신청해주어서 아이들도 인강을 들으며 공부하고 저도 인강들으며 서로의 스터디메이트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지켜보니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점은 좋았지만 아이에게 신경쓰느라 집중도가 흐트러질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서로 집중해서 공부하라고 잔소리해가며 공부했더니 아이들과 더 친해진 것도 같아요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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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기본기가 있다고 생각해서 기본강의는 다 패스하고 유진쌤 백일모고만 12월말부터 매일 하나씩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문제풀고 해설지를 보고 혼자 해결하다가 점수가 들쑥날쑥하길래 안다고 생각하는 것도 유진쌤의 풀이를 들으며 포인트를 잡고자 했어요. ■영어 영어는 강의는 듣지 않고 시중에 유명한 모의고사만 구매해서 시간재서 매일 10문제씩 풀었습니다. 전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기에 감을 잃지 않도록 월-금 중 주 4회는 영어를 꼭 풀었어요. ■한국사 전한길쌤...존경합니다. 진흥왕과 진시황도 구분못할 정도였던 제가 전한길쌤 기본강의를 듣고 한국사를 제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한길쌤 올인원 수업을 2번 들으면서 꼼꼼하게 복습했더니 한국사는 더이상 제게 벽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기출, 모의고사까지 한길쌤의 교재를 모두 풀었는데 항상 쌤의 음성지원으로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합격했지만 한길쌤 한국사 수업을 더더 듣고 싶네요. ■세법 남정선쌤의 수업을 들으면서 차근차근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정선쌤이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게 귀에 쏙쏙 박히더라구요. 요약노트에 기본골대를 잘 잡아주셔서 거기서 시작해서 살을 붙여나가는 방법으로 어려운 세법을 조금씩 해결해보고자 했습니다. 시험직전에 멘탈관리가 힘들 때 쌤이 엄선해주신 100포인트를 들으며 정리하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회계 저는 이공계출신이라 회계란게 생전 처음보는 과목이었는데, 계산부분이 있어 오히려 좋았습니다. 용어부터 하나씩 배우면서 재밌었던것 같아요. 정화쌤이 이론 설명해주시면 문제 풀어주시기 전에 혼자 먼저 풀어보고 쌤의 풀이를 들었는데 그게 재밌어서 회계를 좋아했지만 이번 시험은 말문제가 많이 나와서 썰전을 안한게 후회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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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 책을 구매해서 답변을 작성하고자 했습니다. 면접직전까지도 면접강의를 들을까 고민되었지만, 돈이 좀 아깝기도 했고 어차피 면접은 저의 진솔한 얘기를 하는 자리라는 생각에 유투브, 카페, 블로그 등에서 오픈되어 있는 정보를 보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연습했습니다. 말하는걸 동영상으로 찍어서 저의 보기싫은 점들을 보완하고자 하였고, 길을 다니면서도 답변을 생각하면서 중얼중얼거리고 다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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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공부만 할 수 있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아이케어가 기본인 맘시생이라 절대적인 공부시간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제 공부도 중요했지만 아이들의 시간도 소중했기에 서로 윈윈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학원에 간 시간에는 무조건 공부만 하고,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 집안일을 하였습니다. 식사준비시간을 줄이고자 한그릇에 영양을 최대한 때려넣는 전략으로 한그릇요리를 주로 해주었고 그 외의 시간에는 아이들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소중한 아이들과 행복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니 아이로 인한 시간, 에너지 소요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고 매번 다짐해가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아이들을 위해 시험기간에도 2주에 한번은 꼭 나들이를 갔는데 돌아보니 제가 오히려 힐링하고 왔던것 같습니다. 다녀와서는 더 집중해서 공부가 잘 되었던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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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작년 시험 때 시간이 부족해서 못하는 세법회계 위주로 공부하다가 자신있던 공통과목에서 점수가 많이 깎였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엔 전과목을 꾸준히 하자-가 저의 전략이었고 매일 10문제라도, 시간이 부족할 땐 5문제라도 전과목을 다 보고자 했는데 시험날에는 자신있던 과목에서 깎인 점수를 자신없던 과목에서 만회해주더라구요. 아끼는 지인이 이 시험을 준비한다 하면 시험날엔 어떤 과목에서 점수가 날지 모르니 꼭 전과목을 꾸준히 공부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