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4년 국가직 9급 세무직 세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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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3회 |
| 수험생활 | 아르바이트 병행 | 평균 학습 시간 | 4~6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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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1~2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도서관/일반 독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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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학업과 병행하여 준비하여 23년 국가직, 지방직을 준비하였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23년 8월 졸업을 한 뒤 24년 시험은 본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집에서는 집중이 안 되는 타입이라 근처 도서관으로 장소부터 정했습니다. 아르바이트는 주 4회를 하게 되어 일주일 중에 비중이 컸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은 퇴근하고도 공부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해서 - 휴식일 1일 (도서관 휴일) - 아르바이트 쉬는 2일: 09:00~12:00 / 13:00~17:00 / 18:00~22:00 총 11시간 - 아르바이트 가는 4일: 18:00~22:00 총 4시간 이러한 식으로 공부 시간을 확보하였습니다. 앞선 시험의 실패 원인은 장기간 동안 공부를 계속해 나가는 습관이 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그런 실수를 다시 안 하고자 마음을 다지고 의식적으로 계획을 지키려고 하였습니다. 8월에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첫 두 달 정도는 늦잠도 많이 잤고, 도서관에 가지 않았던 날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자포자기 않고 어쨌든 계획을 꾸준하게 이어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런 날들이 반복되자 아침에 일어나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는 습관이 궤도에 올랐고 아르바이트를 퇴근하고 하는 공부도 적응이 되었습니다. 습관이 한 번 몸에 익은 후에는 계획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시험 두 달 전에는 아르바이트도 나흘에서 이틀로 줄이고, 비는 시간을 공부로 채웠습니다. 전반적인 학습 계획은 이러하였고 하루의 생활 패턴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깊은 밤까지 공부하는 타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공무원 시험도 오전에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하여 생활 패턴을 앞으로 당겼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침 7시에 일어나 앞에서 언급한 공부 계획을 실천하였고, 계획한 공부 시간에 최대한 집중해서 밤 12시까지는 꼭 잠에 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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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국어는 평소에 자신 있던 과목이라 크게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한자나 사자성어 같은 것은 잘 몰랐기에 네이버 사전의 퀴즈 기능을 이용해 공부하기 싫을 때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학습하였습니다. ■영어 영어는 기출 동형 모의고사 문제집을 한 권 구매하였습니다. 시간을 재서 한 차시를 다 푼 뒤, 채점하면서 몰랐던 단어와 문법 포인트를 체크하였습니다. 체크한 단어는 단어장으로 따로 만들어 외웠고, 문법은 틀린 것을 기록해 두었다가, 반복해서 틀리는 것들을 골라 유형별로 구분하여 정리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의 필기노트와 포켓암기노트를 구매하였습니다. 강의는 저번 시험 준비할 때 다 들었기 때문에 따로 듣지 않았습니다. 필기노트는 쭉 읽어나가면서 포스트잇에 중요한 부분은 다시 정리를 하여 해당 내용 옆에 붙여 놓았습니다. 1회독 후에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국가직 기출을 다운 받아 풀면서 오답 노트를 하였고, 시대별로 오답률을 정리하여 계속 틀리는 부분은 개념을 다시 따로 노트에 정리하였습니다. 포켓암기노트는 외출할 때 챙겨나가서 틈틈이 빈 칸도 채우고,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을 반복해서 보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세법 세법은 오정화 선생님의 기본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다만 시작이 조금 늦은 지라 강의를 한 번에 많이 들었습니다. 세법1, 2 합쳐 약 150~160시간 정도여서 두 달 안에 끝낼 계획으로 하루에 3시간씩 들었습니다. 매 강의를 듣고 나선 선생님이 강조하신 것처럼 꼭 강의 들은 시간과 동등한 시간의 복습을 했습니다. 태블릿을 활용해서 올려주시는 pdf 파일에 필기하고 밑줄 쳐가며 한 번, 기본서에 포함된 T-MAP으로 한 번, 교재 양 옆 날개의 기출 문풀로 한 번 등 이러한 보조 교재들을 활용하여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기본서 1회독이 끝나고 나서는 강의를 듣지는 않고 교재로만 공부하였습니다. o.x필살기, 기출플러스를 구입해 문제 풀이 위주의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험이 다가왔을 때는 기출동형 모의고사, 오진다를 활용하였습니다. 모의고사를 시간 재가며 풀고, 틀린 부분은 오진다를 보고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회계 저는 대학에서 중급회계, 원가-관리회계를 수강한 경험이 있어 기본 베이스가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다만 잊은 부분이 많았기에 기본 강의를 다시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본 강의는 역시 오정화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재무회계 기본 강의를 들으며 1회독을 하고 심화 주제는 따로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2회독은 교재에 실린 문제 풀이 위주로 하였고, 틀리거나 헷갈리는 개념은 해당하는 강의 부분만 다시 보면서 이해하려고 하였습니다. 원가, 관리회계는 강의를 듣지는 않았습니다. 교재만 구입해서 개념을 읽고 문제 풀어가면서 1회독을 했습니다. 정부회계는 강의와 pdf 파일로만 1회 개념 정리를 하였습니다. 세 파트의 개념 정리가 끝난 뒤에는 기출플러스로 계속 문제를 풀었습니다. 회계는 개념 정리도 중요하지만 결국 유형벌 문제 풀이로 이해도가 깊어지기 때문에 하루에 몇십 문제씩 계속 풀고 오답노트를 했습니다. 기출플러스로 문풀이 끝난 후에는 1000제를 풀었습니다. 문제가 기출을 응용한 것인 데다가 전반적인 난이도도 높아서 참 괴로운 과정이었습니다. 시험장에서 풀 문제보다 확실히 어렵기 때문에 먼저 예방주사를 맞는다는 차원에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9급 수험 난이도에서는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한 달 전에는 실전동형 모의고사로 실전을 가정하고 시간 재가며 문제 풀이을 반복했습니다. 특히 회계라는 과목은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기에 조금 더 신경 써서 시간 관리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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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은 일단 사이버국가고시센터의 모집 요강을 잘 살펴보았습니다. 강의를 따로 듣지는 않고, 오픈 카톡방을 이용해 면접스터디를 구했습니다. 면접장 가기 전까지 5회 정도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면접 준비에서는 스터디가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느 시험과는 다르게 직접 말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 입으로 남에게 직접 말해볼 수 있는 면접 스터디를 되도록이면 추천드립니다. 그런 것이 불가능하다면 스스로 녹음하고 들어보는 방식의 연습 등을 꼭 해보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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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 기간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은 긴 시간 동안 공부를 해나가는 과정 그 자체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고, 공부에 대한 의욕도 점점 떨어졌습니다. 이럴 때 저는 일주일 중 하루 휴식일을 이용해 그날은 맘 놓고 쉬며 한숨 돌릴 여유를 마련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영화를 다시 보는 등 머리를 식히고 다시 집중력을 찾았습니다. 또한, 목표를 작게 나누어 달성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주며 성취감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가령 세법의 경우 국기법, 법인세법 등 이런 큰 주제가 끝나면 맛있는 것이라도 먹으면서 자축했습니다. 이런 작은 성취가 쌓이면 교재 한 권 끝이라는, 눈에 보이는 큰 성취가 됩니다. 이렇게 끝나는 교재들이 쌓일 수록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다시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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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먼저 첫째, 계획을 세울 땐 자기 객관화가 필수입니다.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를 먼저 잘 파악해서 과목별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꾸준하게 계획을 지키는 것입니다. 사람인지라 항상 한결같을 순 없습니다. 처음에 어떤 비장한 결심을 했더라도 어쨌든 슬럼프는 무조건 찾아옵니다. 그럴 때 천천히 손을 놔버리는 것이 아니라 게으름을 반성하고, 다시 계획을 지켜나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셋째, 복습과 오답노트입니다. 강의를 듣는 것은 공부가 아닙니다. 강의는 공부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는 도구라 생각하시고 꼭 자신의 손으로, 말로, 글로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또, 결국 합격은 틀린 문제 수를 줄여나가는 과정입니다. 문제 풀이 시 틀린 문제를 체크하고 오답노트 작성하는 것이 오답 수를 줄이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대비입니다. 마지막에 와서는 시험장에 앉아서 문제를 풀고 omr 체크해야 끝나는 것입니다. 적절한 대비가 없다면 공부한 만큼의 실력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험이 다가오기 전에 100분을 가정해서 5과목 100문제를 제시간에 풀고, 마킹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