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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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1년 지방직 9급 자신을 위해, 또 목표를 위해 공부했어요.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1년 지방직 9급 환경직 일반환경
응시과목 국어, 환경공학개론, 영어, 한국사, 화학
총 수험 기간 1년 6개월~2년
시험 응시 횟수 5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 강의 수강 공부 장소 집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수험기간은 1 차(2019.03~2019.06), 2 차(2019.10~2020.06), 3차(2020.11~2021.06)로 나뉩니다. 1차 기간에는 아무래도 직장을 그만 둔 후라 들뜬 상태여서 해외여행도 자주 가고.. 어느 정도 공부에 대한 자신이 있었던 터라 쉽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생활로 인한 2년의 공부 공백이 있다 보니, 습관을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에 따라, 공부의 질은 떨어졌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2차 기간에는 어떻게 공부하는 지를 알게 되었고, 한국사를 아예 모르던 제가 95점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첫시험에서 등수는 제 앞사람까지가 1배수였고, 저는 1배수 밖으로 떨어졌지만 면접을 보게 되는 상황이 왔습니다. 지방직이기에 면탈이 당연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3차 기간 초기에는 시험 쳐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험치고 나서 다시 시험지 보면 알고 있는 건데 틀린 거 있잖아요..?ㅠ 그 문제들이 계속 생각나고.. 자책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언젠가 괜찮아 지겠지 싶었는데 안 그렇더라구요ㅎㅎ 그냥 다음 시험치기 전까지 계속 생각났어요.. 근데 그것도 다 과정인 거 같아요. 그 생각만하면 끔찍해서 억지로라도 앉아 있었던 거 같아요. This too will pass!!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 말을 책상에 붙여두고 공부했네요. 이후에는 면탈하게 된 원인을 파악해보자고 생각했고, 그 1점의 원인은 60점인 영어 때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우습게도 부전공을 영어학, 토익 800후반… 공부를 놓았던 탓이 컸었던 건지 잘못된 공부를 한 건지.. 바로 잡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면탈자는 내년 합격자라는 말이 있고 나도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혹시나 내가 내년 합격자가 될 수 없다면.. 이라는 생각들이 저를 괴롭혔구요. 어찌됐든 영어 공부방법을 바꾸던지 뭔가 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1) 국어 기본기를 쌓고 나서는 독해공부를 꾸준히 했습니다. 2021년도 교재를 다 풀면 2020년도 교재를 풀면서 감을 잃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직전에는 2019년도 특강까지 쭉 풀어 기출을 한 번 더 익혔습니다. 한자는 성어만 암기앱으로 그냥 쭉 봤어요. 영단어 하듯이 (2) 영어 단어를 꾸준히 외우는 데도 기출문제는 잘 푸는데 시험에서는 단어를 꼭 틀리더라구요. 언젠가 TV프로그램 보다가 암기법을 봤고 따라했는데,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4단계 암기법인가.. 여튼 4칸이 있는 통이 있고, 단어를 알면 첫 번째 칸에서 두 번째 칸으로 4칸이니까 네 번을 거쳐서 내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만 최종적으로 그 통을 나가게 되는 거였죠. 한 번 볼 때는 알았던 게 그 다음에는 또 모르는.. 그런걸 줄이고 확실하게 하는거죠. 문법도 원래는 감으로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공시는 그게 안되더라구요..ㅜ 많은 책을 보는 것보다 하나라도 제대로 하자 싶어 교재 한권을 정해 3회독했어용. (3) 한국사 (전한길 - 필노, 3.0, 4.0) 저는 이과였던 터라, 한국사를 공부한 기억이 따로 없어서..ㅠㅠ 한국사가 처음 시작할 때 제일 걱정되는 과목이었습니다. 범위가 너무 넓고.. 그렇지만 전한길 선생님을 만나서 넘나 다행이었죠 ㅎㅎ (4) 화학 화학은 기본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 문제푸는 속도도..ㅎ 탄탄하게 기본 쌓고 반복해서 문제풀이 한 덕분에 제일 믿는 과목이었습니당~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환경직치고는 긴 수험생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후로는 집공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져 구루미 캠스에 정착하였습니다. 저는 시험 끝나고 바로는 집중이 잘 안돼서 3~4개월 정도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머리를 식히고 다시 공부를 위한 원동력을 만들었습니다. 면탈에 힘들어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면탈 부분은 공감이 가실 거에요..ㅎㅎ 멘탈케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친구들도 진짜 친한 친구들 한 명씩만 봤어요. 여러명 있다가 보면 친구들끼리 막 수다 떨다가 별말 아닌 이야기에 생각이 깊어질 수도 있겠더라구요. 일대일로 보면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서로서로 둘만 배려하니까..ㅎㅎ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제 자신감, 자존감은 제가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2년 동안 카톡으로 밖에 연락못했어도, 시험 다 끝나고 만나니까 똑같더라구요. 어차피 다들 일하느라 바빴으니 그만큼 시간이 지난 것도 잘 못 느끼구요. 가족들이랑도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저는 집공부를 했었고 언제 이렇게 가족들이랑 많은 시간을 또 보낼 수 있을까 싶어서 거기에 집중했네요. 가족들은 모두 제 편이니까 편하고.. 좋았어요 ㅎㅎ 수험기간 동안 힘들었지만, 다시는 이렇게 제 자신을 위해 또 목표를 위해 이렇게 까지 공부할 일이 있을까 싶었어요! 저는 수능보다 공시를 더 열심히 오랜 시간 동안 공부한 것 같아요 ㅋㅋ 공부하면서도 자기 자신의 행복에 집중하세요! 우리 모두 앞으로도 파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