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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4년 국가직 9급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국가직 9급 세무직 세무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총 수험 기간 1년 6개월~2년
시험 응시 횟수 3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대학생 평균 학습 시간 4~6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3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도서관/일반 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대학생이라 학교 수업과 병행해서 공시생활을 했습니다. 준비하는 첫번째 해에는 1년 휴학을 해서 세법, 회계를 공부하였는데 저는 이 두 과목에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꽤 오래 걸려서 1년을 보냈고 실질적인 나머지 기간은 학교를 다니면서 첫학기에는 1일 공강을 만들었고 두번째 학기에는 2일 공강을 만들어서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했습니다. 당연히 공강 중간 중간 시간에는 도서관, 학교 내에 있는 라운지에서 가볍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영단어, 매일 회계, 한국사를 하였고 도서관에서는 집중이 잘 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모의고사, 인강, 세법을 주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학업을 병행했기 때문에 실제로 학기 중간에는 세법, 회계만 제대로 하자! 라는 주의였고 그 외 방학에는 전공 과목 심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방학에 온 힘을 다해 전공 과목 인강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하루 종일 열심히 했습니다. 시험이 좀 많이 남았을 때에는 7시쯤 기상을 하고 영어 단어를 3단원씩 외우고 운동하고 국어 사자성어를 10개에서 30개 정도 외웠던 것 같습니다.(차이가 좀 나는 이유는 아는 사자성어가 나오는 경우) 그리고 학교에서는 집중력이 그나마 덜 필요한 한국사 요약 강의, 요약 노트를 보았고 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기고 나서는 세법, 회계학을 번갈아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회계학을 할 때에는 노래를 듣고 해서 세법 강의를 듣고 암기하고 문제를 풀고 떨어진 집중력과 힘을 노래를 들으면서 회계학을 푸는 루틴으로 저만의 공부 잘 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것 같습니다. 방학에는 전공과목을 제가 집중할 수 있는 온갖 모든 집중력을 다 가져와 방학 기간 2개월~2개월 반동안 열심히 심화 과정을 따라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침에 일어나서 영어단어와 사자성어를 외우는 것은 기본이었습니다. 생활 패턴은 좀 부끄럽긴 한데, 저는 수능 볼 때도 그 루틴대로 생활하지 않아서 이번 공시 생활에도 그렇게 생활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또 불면증이 심해서 잠을 자는 기회가 정말 귀했기 때문에 늦잠도 많이 자서 일어난 순간부터 다른 수험생분들처럼 생활하였습니다. 대신 운동을 매일 했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많이 듣지 못 했기 때문에 운동하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다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한달 전부터는 저는 운동도, 공시 공부도, 학교 생활도 해야했기 때문에 6시에 기상해서 회계학, 세법 모의고사를 1회씩 풀고 오답정리를 한 후 제가 약한 부분을 메모장에 써놓은 후 운동을 하고 학교갈 준비를 한 후 학교에서 중간 중간 한국사를 공부하다가 모든 강의가 끝나면 도서관에 가서 메모장에 써놓은 내용을 하나씩 찾아가며 취약점을 줄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초시 때 타사이트 회계학 강사님 커리큘럼으로 공부했다가 시험장에서 큰 낭패를 봐서 바로 오정화 선생님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어와 영어는 기본 베이스가 있어서 시험 직전에만 모의고사를 푸는 형식으로만 공부했고 취약한 부분은 취약한 부분만 모아져 있는 요약서만 구매해서 풀었습니다. ■국어 (시험기간 한달 전) 모의고사 하루에 2회씩 풀고 제대로 오답정리 ■영어 (시험기간 한달 전) 모의고사 하루에 2회씩 풀기, 핵심 문법 요약서 하루에 3-5강씩 끝내기, 영단어 암기 ■한국사 저는 초시 때 패스를 먼저 구매해서 요약서와 특강만 계속해서 반복했고 시중에 있는 모의고사를 2권 정도 사서 풀었습니다. ■세법 제가 약했던 부분은 부가가치세(이론), 법인세(계산)이었습니다. 그래도 세법은 굉장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기초 이론 강의부터 오정화 선생님 강의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정화 선생님 커리 그대로 탔습니다. 대신 세법은 기출은 충분히 봤다는 생각이 들었고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세법 기출은 넘어갔고 그 시간에 취약한 세법 이론 다시 암기했고 회계학에 시간을 조금 더 썼던 것 같습니다. ■회계학 앞서 말했던 것처럼 타사이트 강사님 커리큘럼을 그대로 탔다가 시험장에서 낭패를 봤기 때문에 더 이 악물고 회계에 온 시간을 썼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본 개념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기본 심화 이론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제 풀이를 하는 데에도 선생님의 계산 방식을 체득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출부터 다시 들었습니다. 솔직히 오정화 선생님이 처음에 따라가기에는 정말 벅찬 걸 알지만 이 악물고 버티다 보면 커리 끝까지 같이 간 것 자체도 대단합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회계 1000제 문제를 즐기면서 풀고 있는 걸 어느새 느끼다 보면 더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초시 때 제가 79점으로 2023 세무직 커트라인 점수보다 1점 높았습니다. 저는 메가 공무원 면접 학원을 다녔고 이종하 선생님 면접반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짜주신 스터디원으로 매주 1번 같이 만나서 서로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정말 배운 것도 많았고 처음 면접 준비를 할 때 아는 것이 많이 없어 막막했지만, 선생님도 같은 조 스터디원 분들이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가장 도움이 많이 됐던 건, 면접 학원 학생분들 앞에서 자처해서 현재 면접 시험과 똑같은 방식으로 할 수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스스로도 부족한 점을 가장 많이 발견할 수 있어서 보완해야 하는 점을 고칠 수 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2023 세무직에서는 최종 불합격 했고 올해 2024 시험에서는 작년에 써놓았던 대본을 가져가되 면접 당시에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점을 최대한 선별하여 대본(5분 발표, 경험 자기소개서)를 다시 썼습니다. 작년에 면접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다시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계속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저는 처음에 부모님의 권유로 공시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원하는 직업도 아니고 저는 이 직업보다 더 무궁무진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반항심으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이 할 것은 제대로 하자 이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제대로 공부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공부가 잘 안 되고 너무 힘든 순간에 문득 제가 원망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누군가를 원망할 시간에 내 할일이나 똑바로 하자, 그리고 점점 공부 내용이 이해가 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어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공부가 재미있어서 오히려 제가 문제를 풀고 답안지와 똑같은 방식으로 푸는 게 너무 희열감이 들고 재밌었기 때문에 너무 힘들게 공부는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강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그걸 다 따라잡아야 한다는 생각과 이게 듣는다고 또 내 것이 되지 않는다는 괴리감 그리고 이번에도 떨어지면 또 주변 사람들한테 쪽팔려서 어떡하지? 이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는데 그것도 내가 현재 너무 잘 하고 있고 지쳐서 그런거다 되뇌이며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칭얼거리고 힘도 받고 혼자 좋아하는 노래도 들으면서 최대한 스스로 이겨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의외로 합격수기를 정말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제 방식대로 공부하면 된다 스스로 힘을 주며 공부를 했지만, 중간에 긴장감이 떨어져서 스스로 나태해지는 것을 느끼면 합격 수기들을 찾아보면서 다시 마음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하루 계획은 정해놓지만 집중력이 떨어지면 과목 순서를 바꿔가면서 최대한 편하게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너무 뇌가 과부화된 것 같으면 몇 시간이라도 쉬어주고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휴식을 취해줬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방법이고 저는 공무원 시험에서 평균 점수를 가장 높일 수 있는 과목이 한국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과목 문제를 풀기 위한 시간도 단축시켜주고 가장 빠르게 평균 점수를 높일 수 있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지방직 때 낮은 한국사 점수로 제대로 정신 차려서 2024 시험 기간에 한국사 요약서 6-7회독 정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법은 심화 주제인 증여세, 상속세, 합병-분할 내용 부분은 기출 문제로 익숙하게 해놓은 후 시간이 남으면 쉬는 시간에 드라마 틀어놓듯 심화 강의 한 강씩 틀어놓고 머리에 익숙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