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4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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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2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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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관리형 독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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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2023년 9월 5일부터 2024년 3월 23일까지 201일간 공부를 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저보다 먼저 시작한 사람들을 따라가야겠다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그래서 좀 무리하게 공부 계획을 짰습니다. 아침 8시 30분에 독서실에 입실해서 새벽 1시에 퇴실하는 것이 저의 일상이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5과목들 중에 제가 가장 취약한 과목이 무엇인지 파악했습니다. 저는 행정학이 가장 취약해서 매일 공부 계획을 짤 때 행정학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격일로 국어/영어를 공부하고 오후에 행정법과 한국사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저의 하루 학습계획은 오전에 국어/영어를 먼저 공부했습니다. 언어 과목은 아침에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되도록 아침에 공부를 하였습니다. 언어 과목을 끝낸 뒤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사를 공부하였습니다. 전한길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였기때문에 정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과 좋은 강의로 인해 쉽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를 끝낸 뒤 행정법을 공부하고, 저녁 식사를 하고 온 7시 20분부터는 퇴실할 때까지 행정학을 공부하였습니다. 5과목 중에 행정학이 가장 접근하기에 어려웠고, 강의를 들을 때는 이해를 했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빈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행정학을 공부할 때는 먼저 인강 범위를 혼자 읽어보고, 인강을 듣고, 다시 복습을 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짧은 기간 내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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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국어는 이유진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국어 파트에서 저는 문법이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문법 알고리즘을 2번 정도 수강하였습니다. 요즘 국어의 핵심인 독해는 이유진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늘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유진 선생님의 강의 중 가장 핵심은 백일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에 백일기도를 풀었기 때문에 국가직 시험에서도 침착하게 국어를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 볼 때 이건 백일기도랑 똑같다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정말 수월하게 문제를 풀었습니다. ■영어 영어는 조태정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에 앞서 제가 가장 걱정했던 것들 중 하나가 영어 문법 파트였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문법은 들을 때는 이해하는데 혼자 풀 때는 항상 틀렸던 기억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조태정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서 문법을 마스터 할 수 있었습니다. 문법은 기심론을 먼저 수강했습니다. 처음에 수강할 때는 낯설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들어봤는데"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기심론을 듣고 리그래머를 들을 때는 느낌이 완전 달랐습니다. 리그래머는 책이 얇고 가벼워서 이동할 때도 읽기 편했고, 무엇보다 선생님의 수업도 컴팩트해서 여러번 들었습니다. 저는 조태정 선생님의 강의 중에 리그래머가 가장 좋았습니다. 덕분에 국가직에서 문법을 다 맞추고, 영어가 어려웠지만 만족할만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메가공무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전한길 선생님 때문이었습니다. 2023년도에 한능검 1급을 취득해서 기본 올인원 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3.0 강의를 수강하고 필노 압축 특강, 4.0, 문화사 특강을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독서실에서 집으로 왔다갔다 하는 동안 10분 요약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게 10분 요약이지만 짧은 시간 안에 핵심적인 것들을 다 포함하고 있어서 정말 꿀같은 강의입니다. 이건 꼭 들으세요. 이거 들으면 짧은 시간에 정리하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전한길 선생님 강의의 핵심인 필기노트를 정말 많이 회독했습니다. 24년 1월달부터 시험보는 날까지 1일에는 1,11,21,31... 이렇게 1이 들어간 페이지를 회독했습니다. 2일에는 2, 3일에는 3, 그 날이 포함된 숫자가 있는 페이지를 회독하였습니다. 너무 많이 봐서 정확하게 몇 회독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저렇게 회독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국가직 시험에서 한국사를 4분에 1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행정법 행정법은 유휘운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제가 이 시험을 보기 1년 전에 소방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경험이 있어서 행정법도 올인원 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유휘운 선생님의 강의를 시작한 시점은 진도별 기출풀이 강의를 시작하였을 때였습니다. 일단 진출 강의를 듣기 전에 강의 범위를 혼자 풀어보고, 강의를 듣고, 그 범위를 다시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전년도에 행정법을 공부했던 경험이 있어서 크게 어려움 없이 행정법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목에 더 힘을 쓰고 행정법에는 큰 힘을 쓰지 않았습니다. 24년도 1월부터 약간 불안해지기 시작해서 유휘운 선생님의 파이널 특강을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별로 큰 생각없이 듣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벅차고 어려웠습니다. 올문풀 4천제였는데 쉽게 하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큰코다쳤습니다. 하지만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듣는 순간에는 정말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선생님께서 계속 강조하시는 강의였기 때문에 선생님을 믿고 끝까지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올개념마무리, 모닝행정법까지 수강을 하면서 행정법 과목을 정리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동형모의고사, 최신판례 특강까지 수강하였습니다. 유휘운 선생님의 좋은 강의와 교재, 그리고 선생님 카페에서 답변을 달아주시는 조교님들 덕분에 국가직에서 95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행정학 행정학은 신용한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저의 행정학 커리큘럼은 국가직을 기준으로 신용한 선생님께서 개설하신 강의는 정말 모두 다 듣고, 책도 모두 다 샀습니다. 그만큼 행정학에 대해서는 진심이었고 꼭 좋은 점수를 받고 싶었습니다. 행정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되게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서 혼자 접근하기도 어렵고, 내용도 방대해서 어느 과목보다도 강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역할을 신용한 선생님께서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저는 앞서 언급했듯이 다른 수험생분들보다 공부를 늦게 시작하였고, 그 누구보다 빨리 이 공부를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급한 마음에 올인원 강의를 3주안에 완강하였습니다. 날짜만 보면 "우와, 저게 가능해?" 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으실텐데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머리에 남는 게 없습니다. 그냥 올인원 강의는 차분하게 복습해가면서 듣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신용한 선생님의 강의 중 가장 좋았던 강좌는 약공기모와 합격의 24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의 24시간은 처음에 들을 때는 저게 뭐지 라는 생각이 너무 강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복습하고, 모르는 부분은 또 듣고, 계속 반복했던 결과 합격노트를 정말 마스터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약공기모는 답지로 공부하였습니다. 답지에 있는 답을 가리고, 문제를 풀고 아래에 있는 해설을 바로 참조함으로써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이게 단기간에 행정학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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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필기 합격 후, 면접에는 큰 비중을 두지 않았습니다. 합격후기를 찾아본 결과 면접은 성적순이라는 것을 강조하신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저는 필기에 가장 큰 초점을 두었습니다. 필기 결과가 나오고, 제 성적을 알고 난 후에는 면접 후기를 여러 개 읽고, 스터디를 구해서 스터디원들과 같이 공부하는 식으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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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생활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시험 당일의 결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얼마동안 준비를 했는지, 남들보다 열심히 준비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결과가 말해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내가 지금 남들보다 열심히 하는데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내가 지금 공부하는 방향이 맞는건가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를 지원해주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저를 지원해주시는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면서도 죄송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저는 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건 중요치 않다고 여겼습니다. 오로지 빨리 합격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저의 어려움을 극복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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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합격할 수 있었던 나만의 전략은 공부계획 세우기 입니다. 저는 계획을 세울 때 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것을 계획했습니다. 다 끝낼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세웠습니다. 그렇게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면 하루종일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종일 공부에 집중하고 싶었고, 딴 생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것들을 계획하였습니다. 그래서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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