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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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1년 국가직 9급 뭐든 한번 본 내용은 반드시 복습하는 것 이것이 저를 합격으로 이끌었습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1년 국가직 9급 농업직 일반농업
응시과목 국어, 식용작물학, 영어, 한국사, 재배학개론
총 수험 기간 1년~ 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4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6~8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 강의 수강 공부 장소 집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기상, 공부시간 불면증으로 아침기상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거의 5시-6시에 잠들고 오후 12시 1시 넘어 기상하는 수준...ㅠㅠㅠ 늦게일어났으니 늦게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악순환의 반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새벽 3시가 넘었네요....ㅎㅎㅎㅎㅎㅎ;;;) 기상시간이 들쭉날쭉했지만, 저는 푹 자고 공부해야했기에, 그게 몇시든 일어난 후 1시간 이내로 씻고, 밥먹고 독서실에 도착하여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독서실에 도착하면 노는 시간이 거의 없도록 했습니다. 딴짓하는 시간은 제외하고 목표 순공시간을 채울때까지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단순히 시간만 끌면 안됨, 푹 잤기에 정말 집중하는 순공시간!) 하루 순공 9시간을 기준으로, 6시간을 하는 날도, 12시간을 공부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은 하루 순공시간(약 9시간)을 정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휴무를 정하는 것을 보았기에, 저 같이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공부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며, 휴무를 정하지 않고 일주일 순공시간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한 달에 2~3번정도 3시간정도만 공부하는 휴식일을 가졌습니다. ■ 식사 독서실에 도락을 싸가거나, 편의점김밥을 사먹는 것, 근처 밥집에서 해결하는 일이 다수였습니다. 막판엔 밥을 사먹는 시간조차 아까워서 편의점 김밥을 먹으며 한국사 요점강의를 들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 국어 지도사 시험을 준비하면서도 9급시험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응시했었는데 항상 85점 이상은 받았기에, 9급으로 바꾸고도 걱정을 크게 안했던 과목 중 하나 입니다. (그 마음가짐이 국가직 점수에 발목을…..) 18,19년 국가직, 지방직 시험을 준비없이 응시했었는데도 국어는 잘봐서 방심했던 것 같습니다. 윤주쌤 강의를 들으며 문법 기초를 다졌고, 비문학 비중이 높다고 생각해, 문법파트를 안일하게 준비한 탓에 21년 국가직 시험 1페이지에서 4개를 틀려버렸습니다. 비문학의 비중이 높아지고는 있으나, 문법을 절대 간과해선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영어 토익 700정도의 실력으로 공무원 공부에 큰 지식없이 시작을 하다보니, 처음 하프모고 할때는 40~50맞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 이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하프모고를 하며 공무원 어휘를 많이 반복하고, 동의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휘에서 시간을 줄이니 점차 10문제 푸는데 시간이 줄어들었고, 그 어휘를 독해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실력이 향상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휘는 물론 복불복이긴 하지만, 남들이 5초안에 푸는 어휘를 나만 놓친다는 것은 큰 패널티라 생각하였고, 꾸준히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수험생활 시작부터 필기치는 일주일 전까지 매일 보카 3000을 2일치(-3일치-4일치씩) n 회독하며, 독해를 위한 어휘실력도 늘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영어는 은근히 공부를 하며 재미가 붙은 과목입니다. 동의어를 회독하며 하프에서 맞출때 쾌감도 있었고, 어휘를 점점 공부하다보니 하프에서 100점맞기도 하며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휘, 문법, 독해 무엇하나 포기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메가 조태정쌤 모의고사 반복하면서도 동의어 많이 반복하고 복습했더니 어느새 실력이 올라가는것 같았습니다. ■ 한국사 (전한길 2.0, 3.0, 5.0, 4.0) 공무원 시험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전부터, 전한길 선생님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필기노트/빵꾸(당시명칭이 기억이안나네요)노트 강의가 달마다 무료로 전환되었을 적에 가볍게 강의를 들으며 대충 전체적인 목차를 확인했습니다. 고등학생 때 한국사 8~9등급을 맞았던, 정말 무지한 실력부터 시작하려다 보니 가장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과목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매주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고, 가장 적은 진도를 나갔던 과목ㅠ). 결국 한길쌤에게 빠져 메가 프리패스까지 끊고 타과목까지 선생님을 변경하게 되었지만, 무지한 저를 합격으로 이끌어주셨다 생각하기에 당시의 선택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커리큘럼 전 과정에서 필기노트를 병행하기에 매 강의마다 필기노트를 업그레이드 하였고, 3.0~5.0 진도에서도 복습할 때 반드시 병행하였습니다. 3.0 기출 강의를 들으며 필기노트에 빠진 지문은 직접 첨삭했고, 지도를 복사해서 필기노트에 붙여 위치를 눈에 익히며 암기하려 노력했습니다. 초반엔 강의만 들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n번 들었으나, 머리에 전혀 남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필기노트를 보며 머리에 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정말 중요) ■ 재배학 (향문사, 향문사 문제지, 컨셉 문제지, 맛있는 옥수수님 기출문제, 모의고사) 지도사 준비를 하며 30회독 이상 진행했고, 기출 역시 정말 많이 풀고, 풀이했기에 기출 지문을 외우는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9급으로 전환하며 가장 쉽게 풀었고, 가장 적은 시간 공부했던 과목입니다 ㅠ,ㅠ 9급 수험 기간 동안 향문사 2회독… 겨우 했을까 싶은.. 과목이라 사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지도사와 9급은 또 약간 다른 시험이라 생각하기에 9급을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라하면 기출문제를 풀고, 기본서에 해설을 찾고 체크한 뒤 반복하는 공부가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도사는 지엽적인 부분까지 정말 많이 나오기에 책 전체를 외우기 위해 많은 회독을 했었고, 제가 애초부터 9급을 준비했더라면 기출에 목맸을 것 같습니다. ■ 식용작물 (컨셉 식용작물학, 맛있는 옥수수님 기출) 이것 역시 9급을 준비하며 새롭게 공부한 과목입니다. 재배학과 마찬가지로 9급을 위해선 기출 n회독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컨셉을 2회독했고, 기출을 푸는데 머리에 남아있지 않은 공부를 했었는지,,,, 점수가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재배학과 비슷하지만, 암기가 필요한 과목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시험 3달 전쯤부터는 맛있는 옥수수님 기출문제를 계속 풀고, 해설을 읽으며 다시 암기해야 할 부분을 상기시켰습니다. ■ 시험 직전 (1달 전부터) 주 1회 전과목 100분 모의고사를 진행했습니다. 시간재서 풀고, OMR 마킹하고, 채점, 풀이까지 하면 하루가 다가더라구요. 복습까지 가볍게 끝낸 뒤 쉬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반복하고 있는 단권화 책에(ex. 한국사 필기노트)에 표시하고 보일때마다 회독하려 노력했습니다. ■ 면접 필기 결과가 나오고, 6월 말쯤되서 면접스터디를 구했고, 7월부터 면스를 시작했습니다. 대면 스터디를 했고, 스터디원들과 주 2회, 3시간씩 준비했습니다. 한 달정도 준비하니 할건 다 한 느낌… 그런데 막상 면접보러 갔더니 저혼자 압박(?)으로 느껴서 잘 못 봤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평이했다고 하는데, 저는 한 번에 여러가지 질문을 하시기도 하고ㅠㅠ 결국 마지막엔 멘붕와서 대답하다가 질문 다시 여쭤보기까지....했습니다 ㅠㅠㅠㅠ (최합 발표일까지 미흡병오게 한 원인....ㅠㅠ) 원래 개별질문은 별로 없다 생각해 많은 준비를 하지 않고, 직무형, 상황형만 빡세게 준비했는데,,,, 5분발표, 직무형은 거의 패스해버리시고; 개별질문을 4개 하셨습니다. 그리고 질문 한 번에 여러가지를 물으신 분이 있었습니다 ㅠㅠ (ex. 상황형- 필요한 자료, 이유, 어떤 자료.. 이걸 한번에 물으심). 안그래도 마스크때문에 목소리도 잘 안들려 면접내내 면접관쪽으로 몸을 기울여서 겨우 질문 듣고 대답했습니다. (제 말이 안들릴까봐 평소보다 크게하려 노력햇습니다.) 저는 30분 꽉 채워서 했는데, 나가니 주변 다른 분들은 이미 설문조사 하러 가셨더라구요;; 30분을 꽉 채우지 않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았습니다! ■ 5분발표 (지문; MZ세대의 갈등) - MZ세대의 갈등 원인이 무엇인지 -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겠는지 - 발표한 공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평소에 어떤 노력을 했는지 ■ 면접 질의 -직무형 지원 기관과 본인의 전공이 다른 분야 같은데 왜 지원했는지 -상황형 Q. 한 업체를 선정했는데, 문제를 발견하여 변경해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Q. 자료를 찾아야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찾을 것인지, 어떤 자료를 찾아야 할 지 -개별질문 Q. 농업 관련 국가기관에서 하고 있는 정책 아는 것 Q. 농업직 공무원으로서, 본인의 강점은 Q. 친환경 농산물 소비자, 자연, 지구의 입장에서 필요한 이유 Q. 종자산업의 중요한 이유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운동 공부시간 외에, 전 운동시간을 반드시 가졌습니다. 처음엔 헬스, 수영 등에 취미를 가지다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집에서 유튜브 영상을 보며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집근처로 1시간씩 빠르게 걷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8년부터 시작한 공무원공부였기에,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을 느낀 이후로 주 3회 이상은 하루 1시간 이상씩 운동하는 시간을 가지려 했습니다. 불면증의 원인이 운동부족인가 싶어서 하루 3시간 이상 운동했던 날도 있지만, 결국 그건 공부시간을 줄일 뿐만 아니라 극심한 피로로 오히려 잠에 들지 못한 날도 있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일정한 운동을 한 것이라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매일 꾸준히, 그리고 공부할때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책을 그냥 읽는게 아니라 머리속에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모의고사 풀면서 점수에 좌절하지 않고, 오 내가 놓쳤던 내용이군 이러면서 복습을 정확하게 하고. 뭐든 한번본 내용은 반드시 복습하는 것. 이게 절 합격으로 이끌어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