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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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3년 지방직 9급 마구잡이로 공부하는 MBTI P를 위한 수기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3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1~2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3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제 글이 도움될만한 분들> -->국영 베이스가 있으신 분들 -->일정한 패턴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공부하는 MBTI 끝자리 P형 분들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란 게 없는 분들에게 잘 맞을 후기 같은데 저는 시험 전날에도 결국 두어시간밖에 못하고 갔을 정도로 낮밤을 결국은 바꾸지 못했습니다. 그냥 자고 싶은 때 자서 아무 때나 눈 떠지는 시간에 일어나 그때부터 닥치고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저는 제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었기에 주어진 시간 안에서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메가공무원에서 당첨돼서 받은 플래너에 오늘 하루 해야 할 일만 간단하게 적어놓고 지워가며 공부했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닥치는대로 열심히 공부했다는 말밖에 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떨어지면 1년이 날아간다는 생각 때문에 휴식을 가져도 마음이 불편해 차라리 공부가 안되더라도 그냥 책상에 앉아 무식하게 집어넣었습니다. 결국은 우직하게 공부한 사람이 이기는 싸움 같습니다. 저는 나름 제가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공시라는 시험이 생각보다 "공무원”이라는 인재를 뽑기에 잘 만든 시험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시험은 성실도와 꾸준함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는구나 시험의 구조나 체계가 절대 막 만든 건 아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이 시험은 성실도를 체크할 수 있는 장치가 분명히 마련되어 있는 시험입니다. 단순히 턱걸이로 합격하는 정도야 단기합격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월등한 고득점 구간은 분명 일정 시간 이상을 들인 사람만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는 시험입니다. 아무튼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은 누군가의 생활패턴을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자기한테 잘 맞는게 장땡입니다. 우리는 어쨌든 시험날 합격선 이상의 점수만 따내면 끝인 수험생들이니까요.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행정학 역시 엥학이란 말이 왜 존재하는 지 공부하면 할수록 실감나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섯 과목 중 가장 인강 패스가 요긴하게 쓰이는 과목 아닐까 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신용한 쌤 커리 타다가 국가직 때 점수 망하고 황철곤 강사님 문풀 강의 들었는데 문풀은 확실히 황철곤쌤이 제게는 더 맞았던 거 같습니다. 행정학은 원래 이랬다 저랬다 하는 참으로 신비로운 학문이라는 걸 아예 그냥 대놓고 못박고 진행하시니 오히려 저도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게 돼서 저는 좋았습니다. 이 신비로운 학문을 잘 풀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하는 지를 현실적으로 잘 짚어주셨고 국가직 이후에 행정학 때문에 절망하던 저를 리프레쉬 시켜주시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요점만 딱딱 설명해주시니 단기합격을 노리는 제게 더더욱 만족스럽기도 했습니다. 강의 스타일 정말 깔끔하셔요. 황철곤 쌤 추천합니다. ■행정법 단기합격 = 정인국. 인국 쌤 강의 은은하게 재밌기도 하고 진짜 단기합격 노리시는 분들한테 최고의 강사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없는 건 필요없다고 단칼에 잘라 말씀해주시고 어떻게 보면 좀 냉정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결국 선생님 말씀이 맞긴 합니다. 행정법은 그냥 인국 쌤이 해주시는 대로만 따라가면 적어도 행정법이 합격에 있어 발목 잡는 일은 없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다만 100점이 목표이신 분이라면 인국 쌤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한국사 고종훈 쌤 최고. 물론 세세한 거 다 챙기기엔 아쉬운 부분도 있는 강사긴 한데 그래도 단기합격 노리시면 답은 고종훈입니다. 공시판에 계신 모든 강사분들 통틀어 자신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출제 트렌드엔 무조건 고종훈. ■국어 사실 단기합격인만큼 국어 영어는 그냥 수능 때 실력 고대로 본 거 같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거 같습니다. 다만 24년부턴 어떻게 바뀔 지 모르나 적어도 2023 시험까지는 지엽적인 문법(이라기엔 조금 민망하지만)을 다룬 암기형 문제들이 여전히 나왔기에 그런 부분은 저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또한 제가 약한 유형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유진 쌤 백일기도 기본편으로 문풀 연습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지 공부했습니다. ■영어 저는 독해는 국,지 모두 다 맞았는데 문법과 단어가 진짜 죽어도 안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공무원 문법 요약본을 사서 빠르게 돌렸고 단어도 요새는 어려운 단어가 나오는 추세가 아니다보니 그냥 평소에 영어문제 풀면서 나오는 단어들 위주로 그때그때 외워두려고 노력했습니다. 공시는 절대적으로 어느 정도의 성실성과 암기가 따라줘야 하는 시험이라고 느낀 것 중 하나가 영어 과목 때문이기도 합니다.
면접
준비 과정
저는 그냥 혼자 준비했는데 이건 개인의 선택에 따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무원 면접이 엄청나게 변별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내가 지원한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공무원으로 일하기 위해 이만큼 알아왔고 그 아는 내용을 토대로 논리적으로 답변할 수 있다 이걸 보여주는 게 관건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제가 지원한 지역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특히 지역 시장님의 인터뷰 영상을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올해 우리 지역이 목표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어느 질문에도 원활하게 대답할 수 있게끔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무조건 정장!! 첫 이미지가 중요한 만큼 잘 갖춘 정장 하나만으로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불확실함. 이게 가장 큰 무서움 같습니다. 근데 이건 모두에게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은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 저는 공부를 엄청 싫어하는 타입은 아닌지라 오히려 수험생활 때가 더 편했던 거 같긴 해요 불확실성이 있긴 했어도... 그리고 특히 저처럼 야행성이신 분들 시험 앞두고 패턴 바꾸기 이거 진짜 어려우실 거예요. 근데 서두에 언급했듯이 굳이 억지로 바꿀 필요 없는 거 같습니다. 물론 수면 부족 이슈로 인해 사고가 둔해져 평소라면 맞을 것도 틀려버리는 가능성을 어느 정도 고려한 채로 미리 점수 안정권을 만들어 놓아야 하긴 하겠지요.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음 그냥 나는 내 방식대로 간다....... 그리고 본인이 뭐가 약하고 뭐가 강한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최대한 빨리 붙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면 분명히 붙는 시험입니다. 모든 분들의 건승 기원합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우리는 결국 다 행복해질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