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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3년 국가직 9급 행정법 행정학 집중공략으로 약점 극복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3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우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1년~ 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아르바이트 병행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3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학원단과수강 공부 장소 도서관/일반 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2022년 1월부터 진심으로 공부에 임해서 2023년 4월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15개월 정도 공시에 임했고, 1-10월까지는 주5일 알바를 병행, 11월-2023년 3월까지 전업수험생으로 쭉 달렸습니다. 1. 오전 7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독서실로 갑니다. 독서실에 가는길은 지하철로 40분정도라 이때는 지하철에서 한자공부를 했습니다. 2. 독서실 도착 -> 12시까지 공부를 합니다. 3. 12시 - 1시까지 밥 먹고 6시 까지 아르바이트 4. 6시 - 7시 까지 밥 먹고, 11시 까지 공부 알바를 할 때는 이렇게 주6일 공부를 해주었습니다. 알바를 그만두고 전업수험생 때는 알바시간에 공부를 했습니다. 이렇게 월-금을 해주고, 토요일은 알바시간이 없으니 그 시간에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 하루는 계획했던 것보다 못한 과목이 있으면 그 과목을 보충을 하고, 보충이 끝나면 쉬는 식으로 시험공부에 임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일반행정을 준비하기전에 가장 걱정되었던 것이 행정학, 행정법이었습니다. 공시 공부는 약점인 과목을 극복해야 붙는다는 말을 선생님들이 항상 했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 두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행정법 처음에는 정인국 선생님의 행정법 개념을 들었습니다. 다 들었는데 알바를 병행하면서 5과목 모두 개념을 다 듣는다는 점 + 처음보는 행정법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는 점 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6월에 새로 정인국 선생님의 2023년 새로운 강의가 나와서 이를 다시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들으니 효과가 좋았고, 그 뒤로 기출공부까지 했습니다. 기출점수는 잘 나왔습니다. 그러나, 2023년 10월쯤 보았던 메가공무원 모의고사가 저를 구원해주었습니다. 그때 난생 처음보는 문제들이 많아서 행정법에서 50점이 나왔고, 해설강의에서 유휘운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 선생님의 해설강의를 듣고 하루 정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기존 선생님의 개념 +기출을 들었는데 해설강의 하나를 보고 지금 이 선생님 거를 들어야 하나?로 하루 정도 고민했습니다. 결국 유휘운 선생님+요플(교재)을 택했고, 4000문이라는 인강과 함께 무한반복으로 높은 점수를 맞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법은 중간에 선생님을 바꾸면 설명법 및 개념 설명하는 방식이 많이 달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70점 이상 받을 실력이라면 선생님을 바꾸셔도 충분히 설명듣는데 지장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유휘운 선생님 덕에 합격을 해서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행정학 2024년 지방직 행정학이 워낙 어려워서 2023 국가직 행정학이 너무 어려웠다는 말을 쓰는것이 조금 이상하네요. 행정학은 신용한 +황철곤 선생님으로 준비했습니다. 1-5월까지 개념+기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6월부터 새 강의를 찍으시니 저도 따라서 복습할겸 개념 강의를 똑같이 들어서 복습을 했습니다. 신용한 선생님 문제집은 제가 공부할 때 2000제였습니다. 너무 많은 양이어서 저는 홀수번을 먼저 풀고, 홀수번을 다 푼 다음에 짝수번을 푸는 식으로 해서 기억력을 더 보존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계속 회독을 하다가 신용한 비교불가 ox -> 마지막으로 동형을 준비했습니다. 동형은 황철곤 선생님 것으로 했습니다. 이유는 행정법에서 다른 선생님으로 바꿔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았고, 이정도 공부되었스면 선생님을 가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신용한 선생님은 개념을 쉽게 + 암기법을 잘 배울 수 있었다면, 황철곤 선생님의 동형강의에서는 문제푸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보는 개념 + 문제를 볼 때 어떻게 하면 최대한 문제를 풀 수 있을까? 보기는 어떻게 구성될까를 잘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어려웠던 문제 1개를 맞출 수 있었고 합격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공부할 때 행정학만 유독 자세하게 했었습니다. 다른 건 회독수가 많아야 5-6회인데 행정학만 7-8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이것도 요약노트로 보지 않고 기본서로 회독을 했었습니다. 그 덕인지 모르겠지만 나름 지엽적으로나오고, 보기 지문을 많이 꼬아서 냈던 시험에서 90점을 맞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사 전한길 선생님을 커리를 따라했습니다. 솔직히 한국사는 많은게 필요없습니다. 열심히 하면 됩니다. 제가 시험볼 때, 한숨도 못자고 밤을 새고 한국사를 처음 풀어서 글이 안보여서 점수가 낮게 나와서 별 할 말은 없지만 한국사는 암기과목입니다. 따라서, 2024년 버전으로 커리를 보면 개념 인강으로 듣고, 기출 풀기 -> 기출 풀다 모르는 거 필기노트 복습 -> 빵꾸노트 -> 무한 회독 -> 심심하면 동형모고로 준비하면 됩니다. ■영어 솔직히 가장 안한 과목입니다. 토익성적이 900점 이상이기도 했고, 알바병행하면서 하다보니 많이 공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가장 적게 공부했었습니다. 하루에 2시간? 정도로 공부하다 보니 국가직 시험을 볼 때 단어쪽에서 미스가 많이 났었습니다. 너무 충격먹어서 공부 안했던 지방직 시험에서 단어만 열심히 봐서 100점으로 복수해준 과목입니다. 부족한 과목이지만 저는 기본 개념 강의를 듣고, 바로 매일 하프를 풀어주었습니다. 그러니 단어 보는 시간까지 하루 2시간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 or 일요일에 틀렸던 개념 한번 더 봐주는 식으로 했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은 인강 + 스터디로 준비했습니다. 어떻게 준비했는지만 말해보자면 인강으로 공무원의 기본 자세 및 면접 기간 동안 준비해야될 것 + 이전에 나왔던 면접 기출 질문들 + 이에 대한 올바른 대답 방법을 배웠습니다. 실전에서 대답해보는 과정을 위해 스터디를 했습니다. 스터디원들하고 질문 대답을 통해 답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과 마음이 맞는 스터디원을 구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만약 스터디가 해체되면 면접책에 있는 기출문제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고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는 인강 보시면 대부분 알려주십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1년 이상 합격이 불확실한 시험을 준비한다라는 불확실성이 가장 어려웠던 점 같습니다. 심지어 공시 준비를 해서 그런지 가끔 유튜브 보면 알고리즘도 공시에 맞춰지는데, 요즘 공무원의 어려운 점, 월급 등 안 좋은 면만 너무 많이 비춰집니다. 그런데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하고 이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런 글은 의욕을 떨어뜨립니다. 이럴 때는 그런 글 다 차단하고, 이 직업의 긍정적인 면, 합격하고 내 행복한 삶의 모습을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5과목 중에 한 과목을 전략과목으로 하고, 부족한 과목을 선방만 한다는 식의 준비는 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시험 출제위원도 아니고, 여러분의 전략과목이 2024년 지방직 행정학이면 합격할 수 있을까요? 어떤 과목이 쉽게 나오고 어렵게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 전략과목 만들고 방어과목 만드는 건 너무 좋지 않습니다. 부족한 과목을 채워서 고른 점수를 맞고 합격하는 게 이 시험의 합격 key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