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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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합격 | 2024년 국가직 9급 전산직 전산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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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미만 |
| 시험 응시 횟수 | 0회 |
| 수험생활 | 대학생 | 평균 학습 시간 | 6~8시간 |
|---|---|---|---|
| 평균 회독수 | 1~2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도서관/일반 독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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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제가 대학생 시절 3개월, 휴학하고 3개월했는데 대학생 시절 3개월은 불규칙하게 그냥 강의만 최대한 많이 듣자라는 생각으로 하루에 강의 3개를 목표치로 삼고 공부했습니다. 휴학 후에는 아침 10시에 독서실 가서 12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와서 밥 먹은 다음 2시까지 쉬고 다시 6시까지 가서 공부했습니다. 그 후 6시부터 8시까지 밥 먹고 쉰 다음 다시 11시쯤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저녁 먹고 집에서 쉬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생활 패턴을 시험 전 날까지 계속 하면서 컨디션을 유지했던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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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 이유진 선생님 국어 알고리즘 올인원으로 책을 사서 강의를 다 들은 다음 제가 개인적으로 문법 쪽이 취약해서 문법 쪽은 강의를 더 자세히 들으면서 노트에 필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문학 파트는 제가 고전 쪽에 취약해서 그 쪽을 공책에 자세히 적으면서 공부했습니다. 비문학 쪽은 제가 자신있는 분야야서 한번만 듣고 넘겼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개념 강의를 다 들은 다음에는 최근 3개년 문제를 출력해서 계속 반복 학습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영어 - 조태정 선생님 기심론 올인원으로 책을 샀고 제가 다른 파트는 자신있는데 영어 문법 파트는 자신이 없어서 그 쪽은 강의를 전부 들었고 나머지 파트는 제가 자신있는 분야라서 책에 같이 있는 문제들과 틀린 문제 해석 쪽만 자세히 들었습니다. 이렇게 한 다음에는 국어처럼 최근 3개년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공부했습니다. ■한국사 - 전한길 선생님 한국사도 올인원 2.0으로 들었고 개념 쪽은 다 들은 다음 최근 한국사 출제 포인트가 한능검 1급 급으로 쉬었기 때문에 개념 쪽 자세히 들은 다음, 3개년 문제 3번 정도 반복했습니다. ■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 최희준 선생님 제가 전공이 그쪽이기도 하고 정보처리기능사 공부하면서 쌓은 지식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잘 모르는 개념 쪽만 공부한 다음 3개년 및 기출문제집을 사서 공부했습니다. 메가패스 활용법으로는 메가에서 모의고사도 해주고 그거 분석 강의까지 만들어주니 그거보고 잘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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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필기 합격 후에는 필기 합격 발표 전 날까지 그냥 자기계발 하면서 쉬었던 것 같습니다. 필기 합격 발표가 난 후에는 유튜브로 면접 관련 정보들을 먼저 찾아본다음 면접 강의를 사서 면접 후기들을 참고하는 식으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예상 질문들을 출력한 다음 달달 외우면서 공부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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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가장 어려웠던 점은 힘들어도 공부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루틴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저녁먹고 쉬었기에 힘들고 졸려고 그래도 공부를 해야한다는 점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런 날은 평소보다 이른 시간인 10시쯤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곤 했던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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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희 부모님이 공시 공부는 마라톤이라고 하셨습니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몇 년을 공부해야 되는 시험인 만큼 자신의 몸 관리를 신경쓰고 휴식을 적절히 취하는 게 합격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독서실갈때 단 음료수를 반드시 챙겨갔는데 이런 소소한 행복이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었던 비법인것 같습니다. (그 덕에 살은 엄청 쪘지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