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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4년 국가직 9급 2024 검찰직 9급 합격수기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국가직 9급 검찰직 검찰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총 수험 기간 1년~ 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12시간 이상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3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공부 루틴] -월~금: 05시 50분 ~ 22시 30분 or 23시(순공시간: 13시간 내외) -토: 09시 30분 ~ 미정(복습을 주로 했고 운동 시간을 꼭 넣었다) -일: 90%는 휴식, 진짜진짜 밀린 진도를 어쩔 수 없을 때 따라잡기 위한 요일의 개념 [공부 과목] -월: 형법, 국어 -화: 형소, 영어 -수: 국어, 국사 -목: 형법, 영어 -금: 형소, 국사 -토: 유동적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국어-이유진 커리큘럼: 알고리즘 > 기출코드 > 예상코드 > 백일기도 > 마무리 출제코드 공부 초반 그러니까 2월부터 8월까지는 1주일 중 수요일에만 국어를 했다. 왜냐하면 전공 두 과목에 좀 더 투자를 했었기 때문이다. 이때는 이유진 강사의 알고리즘 강좌를 들었다. 기본서이자 기본강의다. 한자, 고전문법 제외하고 전 강의를 다 들었다. 그리고 국어 복습은 이유진 강사 강의를 들으면 이미 아시겠지만 복습할 내용을 잘 업로드 해주신다. 그래서 그것만 잘 따라온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양이 생각보다 충분하다. 알고리즘 이후에는 기출코드 했다. 기출코드는 좌우로 나뉘어서 복습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이 때는 속도 좀 올려서 주에 2회 정도 국어를 공부했다. 기출코드를 모두 수강하고 나서는 백일기도 시즌이 왔는데, 이때 기 봉투 했는데 너무 스스로 부족한 것 같아서 백일기도 멈추고 예상코드를 풀었다. 예상코드를 했을 때가 국어 감각이 올라왔던 것 같다. 왜냐하면 좀 어려운 문제들을 푸는 스타일인데 예상코드가 전반적으로 난도가 있음에도 문제 스타일은 국가직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에 백일기도 전 봉투를 했다. 강의 수강 중에 백일기도 하려고 일찍 일어났어요라는 언급이 있었는데 5시 50분에 기상하고 영어 하프 풀고, 백일기도 풀고 채점 후 피드백까지 진행했다. 그러면 아침 8시가 되는데, 아침 식사(08:30) 전까지 영어 단어 암기 했다. 이 때는, 강의는 도저히 모르는 부분만 발췌독 했다. 왜냐면 스스로 왜 틀렸지를 고민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이 쯤에는 고전문학을 자꾸 틀려서 추가적으로 시간을 내서 고전시가 100선 빠르게 훑고 돌아왔다. 마무리 시즌에는 결 봉투를 했는데, 다 하지는 못하고 몇 개만 발췌해서 풀었다. ■영어-조태정 커리큘럼: 기심론 > 빈삽순삽 > 문법 525 > 실전동형 모의고사 > 백신 모의고사 > CLIMAX 기본서이자 기본강의인 기심론부터 시작했다. 구문 기심론을 들어서 끊어 읽는 습관도 되찾고, 감도 다시 찾았다. 문법 기심론은 다 끝났음에도 매일 몇 개씩 틀렸다. 그래서 실전 문법 525제를 풀었는데, 이 교재는 OX식으로 푸는 교재다. 이 때 문법 실력이 많이 향상 됐다. 문법은 어절 단위로 끊어서 하나하나 따져봐야한다. 이 교재가 그런 교재라서 실력과 감이 많이 올랐다. 하프 모의고사는 다른 분들도 중요하다고 말씀 많이 해서 똑같이 했다. 아마 백일기도 시작할 때 쯤에 같이 시작했다. 영어는 아무래도 모국어가 아니다 보니까 흐름이나 감을 놓칠 수 있다. 그래서 시험 보는 날까지 하프 모의고사 풀었다. 아이패드 굿노트에 다운해서 시험장에서도 하프 모의고사 풀었다. 영어 독해는 사실 국어 독해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글의 구조가 좀 다르다. 그래서 영어는 ‘두괄식’이라는 것을 염두하면 좋겠다. ■한국사-전한길 커리큘럼: 2.0 > 3.0 > 4.0 시즌 1, 2 > 실전형 봉투 모의고사 초반에는 2.0 강의를 1주일에 강의 2개만 수강했다. 이후에는 차츰 속도를 올린 케이스다. 제대 이후에 한능검 1급을 땄었는데, 그럼에도 공무원 한국사는 많이 무섭다 생각했다. 양도 엄청 많고, 과거 기출을 보면 지엽적이기도 하다. 그래서 딱히 발췌독 하지도 않았고, 기본 커리큘럼은 전부 수강했다. 아무래도 암기 과목이다 보니까 외우는 방법이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백지 암기법을 선호한다. 이후 봉투 모의고사도 했다. 이 때 실력이 많이 향상 됐다. 전한길의 난 이후로 9급 국가직은 지엽적으로 출제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 문제도 그런 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시험 준비 막바지에는 5시 50분 기상해서 영-한-국 순으로 모의고사 진행했다. 틀린 문제까지 짚고 나면 8시가 된다. 이 때는 실전 감각이 좀 올라왔다. 시험장의 느낌을 이미지 트레이닝하면서 문제를 푸니까 그렇게 된 것 같다. 꼭 해보길 바란다. 유튜브에 공무원 시험장 asmr이 있다. 모든 모의고사를 풀 때는 그 영상을 틀어놓고 풀었다. ■형법, 형소법-백광훈 커리큘럼: 형법총론 심화이론 > 형법각론 > 2023기출 > 2024기출 > 진모 > 동형 모의고사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백광훈 교수님 심화이론부터 시작했다. 형법은 이론강의는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심화이론부터 들어도 된다고 진단하고 시작했다. 2월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2023 강의를 수강했고 차후에 2024년도 강의는 기출부터 들었다. 형소법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기본이론부터 시작했다. 핵지총은 꼭 하는 걸 추천한다. 아무래도 형법, 형소법은 양이 많기 때문에 기본 강의를 다 듣고 문제를 풀다 보면 배웠던 것들이 잘 안 떠오를 수도 있다. 그래서 이론 강의 진도 나가면서 OX로 문제풀이 감각도 같이 가져가면 크게 도움이 될 듯 하다. 기출은 백광훈 교수님 기출문제집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2023 강의로 시작했는데 언젠가 카페에 본 교수님의 말씀이셨는데, 기출은 당해년도로 꼭 풀어보라는 말씀이셨다. 그 때 형법 2023 기출집을 2회독 마쳤을 때인데, 겸손하게 2024 기출집 사서 처음부터 다시 풀었다. 왜냐면 ‘내가 알고 있다는 착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 괜히 조급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지기도 한다. 형소법은 2023 기출집 절반 정도 풀었을 때, 2024 기출집으로 넘어가서 처음부터 다시 풀었다. 왜냐면 ‘2023 기출로 해도 충분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밀어 붙이고 있었다. 기출 문제집은 백광훈 교수님 말씀대로 지문에 필기 하라는 거 제외하고는 지문에는 볼펜으로 남기지 않았다. 해설에는 유사한 개념 등을 적었다. 예를 들어, 변조기판 나왔으면 밑에 cf 적어서 도박자금 반환 적고 이런 식으로 헷갈리거나 유사한 개념들을 계속 연결하려고 책에 필기 해왔다. 정답을 맞힌 표시는 하지 않았다. 틀린 문제만 틀렸다고 체크를 했다. 근접하여라는 키워드랑 탁구장 판례랑 뭔가 비슷한 것 같아서 적어두고 복습할 때 다시 찾아보는 식으로 기출 문제집을 풀어왔다. 정 안 떠오르면 다시 기본서로 돌아갔다. 당연한 것이지만, 펜 색별로 중요도를 나눴다. 그리고 해설 번호 밑에 왜 틀렸는지를 간단하게 적었다. 독해, 함정 등 이런 식으로 틀린 유형을 구분했다. 형소법도 동일하게 기출 풀어왔다. 진도별 모의고사는 평균과 상위권 점수 왔다갔다 했다. 살면서 이런 점수(6~70점대)를 받아본 적이 없을텐데, 상위권 점수가 나왔어도 점수 자체에 충격을 받기 때문에 절대 자만과 안주를 할 수가 없었다. 진모는 행시랑 변시랑 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진모 2회독 끝나고 행시 변시 두 개 쭉 풀어봤는데, 비슷하면서도 술술 풀린다. 그 정도의 높은 난도다. 진모를 끝내고 난다면 문제풀이의 신이 되어있을 것이다 아마. 그럼에도 겸손하게, 마무리 단계에서는 검찰직 몇개년을 쭉 풀어보길 바란다. 동형 모의고사 은 아마 4회분이 있는데 2회까지만 수강했다. 시간이 없었다. [메가패스 활용법] 모든 강의를 메가공무원을 이용하여 들었다. 1타 강사들의 필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랐다. 오전과 낮에는 강의를 듣고 밤에는 혼자 복습을 하는 형태로 공부했다.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메가패스는 모두 무료기 때문에 부담없이 발췌독 하였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스터디를 꾸렸다. 1주일에 1회는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면접을 준비했다. 직접 말로 해보고, 또 다른 스터디원에게 피드백을 주는 형태로 진행했다. 면접 전주에는 매일 온라인으로 30분 풀면접을 연습했다. 초반에는 경험과제를 주로 연습했다. 듣기를 경험과제가 면접의 70%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왜냐면 면접자에 대한 프레임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험과제를 작성해보고 말하는 연습을 가장 비중있게 했다. 상황과제는 문제풀이를 많이 했다. 아무래도 실무적 판단의 아이디어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많이 풀었다. 5분발표는 가장 쉬운 부분이라 3번정도 연습한 것 같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어려웠던 점 아무래도 내가 하고 있는 길이 옳게 가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힘들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면 이러한 감정이 들면, 스스로의 다짐과 마음가짐에 불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괜한 걱정이 공부의 집중도 흐트러트린다. 아무래도 이런 걱정이 문득 들 때 불안하기도 하고 감정적으로도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극복방법 전공 교수인 백광훈 교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온라인 수강생이긴 하지만, 화면 너머로 해주시는 좋은 말씀과 쓴소리들은 그런 잡다한 고민과 걱정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또한 전한길 강사의 다양한 조언도 큰 도움을 얻었다. 초심, 열정 그리고 마음가짐을 다시 강하게 만들어주셨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모의고사 시즌에 공무원 시험장 asmr 영상을 틀어놓고 5과목 모두 풀어본 것이 큰 도움을 받았다. 문제 풀이 순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사-형법-국어-형소법-영어 순으로 풀었다. 언젠가 듣기를 독해과목 2개를 연달아 풀면 뇌에 정보가 많이 쌓여 영어를 풀 때 방해가 된다고 들었다. 그래서 독해 과목 두 개가 겹치지 않게 설정을 하고 공부했다. 이런 실전 감각을 키우는 것이 시험장에서 긴장 속에서도 대응할 능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