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1년 교육청 9급 교육행정직 교육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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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행정학, 영어, 한국사, 행정법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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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 강의 수강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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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2020년 1월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처음 2개월 동안은 영어 과목에 집중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전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공부 장소는 집에서 인터넷 강의를 들었고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일주일 중 토요일 하루는 휴식)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수험은 장기전이고 몸과 마음이 아프면 공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매일 저녁에는 산책을 하고 일주일에 두 번 요가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시험 5개월 전부터는 공부 시간을 늘려서 공부하는 것에만 집중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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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
기존 타 학원의 인강을 수강하고 있었는데, 정인국 선생님과 신용한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고 싶어서 메가패스를 결제하고 공부했습니다. ■ 행정법(85점) 기본강의/기출/단끝- 정인국 선생님 행정법은 정인국 선생님의 기본 강의를 듣고 기출문제를 무한 회독했습니다. 행정법은 처음 접하는 생소한 과목이었지만 정인국 선생님의 올인원 강의를 수강하며 내용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는 홀수와 짝수번으로 나눠서 진행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정인국 선생님의 강의 중 단기간의 끝내기를 수강하면서 실력이 더 향상됨을 느꼈습니다. 행정법은 제가 가장 자신 있었던 과목이었고 높은 성적을 받았었는데 마지막에 부족했던 행정학 공부에 시간을 쏟다 보니 기대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공부할 때 한 과목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과목을 놓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행정학(90점) 기본강의/기출/5년 시행처별 기출-신용한 선생님 행정학은 공부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과목이었습니다. 양이 많고 휘발성이 강해서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신용한 선생님과 함께 행정학을 공부한다면 문제 없을 것 입니다. 선생님의 커리큘럼이 탄탄하고 기출 문제집 또한 정리가 잘 돼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행정학 과목은 반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꾸준히 공부를 하다 보면 같은 기출 문제가 반복된 다는 것이 눈에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실전에서는 가장 짧은 시간 안에 명확하게 답을 찾을 수 있어서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 국어(95점) 강의를 수강하며 문법 공부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완강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파트는 다시 한 번 수강했습니다. 그 다음에 문법 요약강의를 수강하면서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국어 과목은 9월까지 문법 강의를 듣기와 기출 문제 풀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10월부터 문학과 비문학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문학은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 있었기 때문에 기출을 풀며 독학 했습니다. 비문학은 매일 아침 독해 지문을 풀고 분석하는 연습을 했는데 이번 시험에서 비문학 문제가 많이 나와도 잘 풀 수 있었습니다. 한자는 한자성어 위주로 공부하는 방향으로 선택하여 약 300개의 한자성어를 공부했습니다. ■ 영어(75점) 기존 영어 성적은 수능 2등급, 토익 920점입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문법부터 차근차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영어 시험에서는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단어 암기는 책을 구입하지 않고 보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매일 틈틈이 4days씩 외웠습니다. 독해는 영어 문제집을 풀면서 연습했고 아침마다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풀고 강의를 들으며 정리했습니다. ■ 한국사(100점) 한국사는 올인원부터 시작해서 요약 특강을 반복해서 듣고 기출 문제를 무한 회독했습니다. 한국사는 혼자 공부하는 것 보다는 선생님의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공부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면접 가까운 지역의 스터디 그룹에 참여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3회)과 온라인(3회) 스터디를 병행했습니다. 면접에 자신이 없다면 혼자 하는 것 보다 스터디원들과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면접에서 총 5문제가 나왔는데 모두 스터디원들과 함께 공유하며 준비했었던 질문이었습니다. 만약 혼자 준비했다면 놓칠 수도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통해 시선 처리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고, 동기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면접에 대한 두려움 없이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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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저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에 앞서 4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퇴사했습니다. 잦은 회식과 야근으로 지쳐있기도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육아휴직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또한 결혼을 앞두고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갈 예정이었는데 거리상으로 통근이 불가능 했기 때문에 결국 미루던 퇴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수험 생활을 시작해서 초반에는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지고 배움의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험 일이 다가올 수록 불합격에 대한 걱정이 생기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서 눈물도 많이 났습니다. 너무 힘든 날에는 잠시 휴식 시간도 갖고, 그동안 내가 공부했던 문제집들과 노트를 살펴보며 나 자신에게 지금까지 이렇게 잘해왔고 남은 기간도 잘 할 수 있다고 다독였습니다. 그리고 이 악물고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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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 국어 tip 문법을 공부할 때 처음에는 음운/형태소/품사/문장성분/띄어쓰기 등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출제되는 파트 위주로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암기 파트(고전문법/외래어/표준어)를 처음부터 외우려고 하면 너무 버겁고 양이 많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처음부터 머리 아프게 암기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안 나기 때문입니다. ■ 영어tip 4월에 시행된 국가직 시험에서 95점을 받았는데 6월 지방직 시험에서는 가장 낮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최근 9급 문제 유형에 맞춰서 공부를 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 문제가 출제되어서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직렬 기출뿐만 아니라 타 직렬의 문제도 다양하게 풀며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선택 과목 tip 부족하게 느껴지는 과목에만 치우치지 않고, 모든 과목을 골고루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모의고사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는, 기본과 기출에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전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합격 수기를 읽어보며 방향을 잘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