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4년 국가직 9급 검찰직 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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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
| 총 수험 기간 | 1년 6개월~2년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1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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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1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도서관/일반 독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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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처음에는 오후 1시~2시에 일어나는 등 나태한 생활을 계속했으나 23년 10월부터 정확히 아침 6시에 기상해서 밤 12시에 잠드는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공포심 때문인지 몸이 알아서 잠들고 일어났습니다. 씻고 밥먹는 시간 외에 모든 시간을 공부에만 쏟았습니다. 정확히는 06시 기상->아침식사,샤워->07시반~ 13시 공부->점심식사->13시40분~20시 공부->저녁식사,샤워->21시반~24시 공부->취침 패턴을 반복했습니다. 휴대폰은 방문 밖에 놔두고 공부했습니다. 한 강의를 듣고 나면 이어폰을 꼽고 좋아하는 노래를 한곡 들으면서 창밖 경치를 보면서 흡연(전자담배)으로 휴식했습니다. 한곡이 끝나면 곧바로 휴대폰을 방 밖에 다시 놔두고 강의 듣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렇게 생활하니 집 밖으로 나갈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시간이 아까워서 이발도 안했습니다. 시험이 끝나니 머리가 어깨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공부할때 머리가 시야를 방해해서 머리띠는 필수였습니다. 필기구를 사러 집앞에 있는 문구점에 가는것 빼고는 외출은 없었습니다. 친구들이 항상 먼저 연락해줘서 전혀 외롭지는 않았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마음에 와닿는 선생님들의 말씀이 있으면 포스트잇에 써서 벽에 붙이고 그 문구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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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10월부터 시간은 없고 진도는 2달이나 밀려 남들 기출풀때 기본서 진도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4과목자할 시간을 빼서 국어에 투자하는건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타 4과목에 올인 했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국어 문학과 비문학 문제는 공부 없이 대부분 쉽게 풀렸습니다. 문법은 이유진선생님의 축지법 강의로 최대한 빨리 수강하고 한자는 버렸습니다. 시험 20일전부터 백일기도 모의고사(기)를 풀면서 시간 관리하는 감을 익히고 시험을 치뤘습니다.역시 공부를 소홀히 해서 그런지 한자 2문제 문법 1문제 틀렸습니다. ps. 국어 공부 필요합니다! 저는 시간도 없고 베이스가 있었기에 거의 생략했지만, 부디! 진도 밀리지 않고 전과목을 선생님들 커리큘럼대로 소화하는게 바람직한 자세라고 강력히 생각합니다! ■영어 조태정 선생님의 REBASE 기본강의 부터 기심론 강의, 리그레마 125를 영어를 처음 배운다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공부하고 복습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입을 쉴새 없이 움직였습니다. 입으로 말하면서 쓰다보니 자연스레 방대한 문법을 다 외우게 되었습니다. 강의 진도를 전부 나가고 24년3월부터 데일리 루틴 문제를 하루에 4회차씩 풀었습니다. 시간 관리를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수시로 리그레마125를 펼치면서 복습했습니다. 시험 20일전부터 전과목 모의고사를 풀면서 안정적인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현장에서 영어 난이도가 어려워서 많이 당황했으나 다른 수햄생들도 그렇게 느껴서 다행스러웠습니다. ■한국사 전한길 선생님의 2.0올인원부터 3.0 4.0 필수커리큘럼을 모두 따랐습니다. 사실 모든 커리큘럼을 다 소화한 과목은 한국사가 유일합니다. 처음 진도를 나가면서 한국사를 공부할때는 전공과목이나 영어공부를 마치고 약간의 휴식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강의가 재미있으니까요. 그러나 한길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3.0 기출문제를 다 풀었을때는 한국사가 저의 전략과목이 되어 있었습니다. 시험 2주전부터 필노 압축특강을 빠르게 2회독했습니다. 한국사 전체 흐름을 빠르게 잡아주고 피드백까지 가능한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한길샘 4.0 모의고사는 대부분 빠르면5분, 느리면 7~8분 이내에 95~100점을 맞았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이번시험이 되게 쉽게 출제되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당연히 5분안에 100점 받았습니다. 한길샘 강의는 들으면서 한국사 점수는 물론이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소양 또한 함양할 수 있는 재미있고 가치있는 강의였습니다. 선생님 말씀중에 제 생각과 비슷하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배울점도 정말 많아서 강의를 들으면서 팬심까지도 생겨났습니다. 제가 한길샘과 비슷한점이 많아서 내적 친밀감이 높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경산 사람이고 경산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고 재수를하고 경북대학교에 진학한 후 육군에서 전역하고 공사장에서 일했습니다. 비슷하죠?ㅎ) 우리경산 홍보대사 전한길 선생님 응원합니다! ■형법, 형사소송법 백광훈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법과목을 공부했습니다. 전공과목이라 그런지 양이 가장 방대하고 내용도 깊었지만 공부를 하면서 법과목에 대한 관심과 재미가 점점 늘어났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행위를하면 어떤 죄목으로 처벌되고 형량은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왜 그런지에 대한 법논리가 공부를 하면 할수록 흥미로웠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의를 재미있게 해 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농담 던지시는거 진심으로 재미있고 웃긴데 현장 반응이 싸늘해서 의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기본 강의를 들으면서 따로 노트에다 선생님의 판서를 모두 정리하고, 복습하면서 추가적으로 기재할것은 기재하며 공부했습니다. 항상 기본서를 들여다 봐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부족한점이 있으면 매번 기본서와 정리한 노트를 펼쳐가며 복습을 거듭했습니다. 퍼펙트 써머리는 시간 문제로 생략했으나, 기본서를 정말로 한글자 한글자를 씹어 삼키며 완독했기에 문제 없었습니다. 강의량이 많아서 기본서를 끝냈을때가 24년2월이었습니다. 그때부터 1달간 기출문제를 모두 풀고 선생님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강생들과 성적을 비교했습니다. 항상 상위 20퍼센트 안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시험 성적은 아쉬웠습니다. 형소법은 100점이 나올거라고 당연히 생각했는데 현장에서 시간 문제로 빨리 풀다보니 실수한 부분이 두군데나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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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생각보다 많이 준비해야 스스로 편안합니다..저는 피티윤 선생님 유료강의 구매해서 공부했습니다. 유료강의와 교재를 이용해서 강의를 하나하나 들어가며 수시로 카페에 면접후기글을 탐독했습니다. 생각보다 면접후기글이 되게 유용하니 후기를 보고싶으면 유료강의를 구매해서 공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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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저는 공부할때 앉아있는 시간 그 자체가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배여있지 않으면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공부에 투자해야하는 시험 특성상 수험기간이 굉장히 고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저 나름대로 재수를 해본 경험이 있기에 공부습관이 배여있다고 생각했고 군대를 전역하고 노가다 현장을 그만두면서 이것보다 힘들지 않을것이다 하는 마인드로 첫 1년간 공부를 시작했으나 정말 오만한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재수하던 시절에도 공부보다는 주변에 대학생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바쁜 그야말로 난신적자였고 첫 공무원 수험기간에도 제 자신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사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수험기간 대부분 게임하고 놀러다니던 결과 성적은 커녕 진도조차 끝까지 나가지 않은 상태로 첫 시험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치러 가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었지만 안가면 가족들에게 눈치보이니까 억지로 가서 시험을 망친 "척" 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내년 시험을 준비하기 전 마음을 다잡고 휴식한다는 핑계로 여행이나 실컷 다녔습니다. 23년 10월 경, 또다시 진도가 2달가량 밀려버렸을때 스스로 엄청난 자괴감과 공포가 밀려왔습니다. 이보다 난신적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때부터 다니던 독서실 짐을 집으로 다 옮기고 밖에도 안나가고 미친듯이 공부만 했습니다. 공부의 원동력은 한길샘이 말씀하시는 "열정" 이 아니라 "공포"였습니다. 또다시 자괴감에 빠져 고통스럽고 눈치보이는 1년을 보낼 자신이 없었습니다. 공포가 쌓이니 의지가 생기고, 의지가 쌓이니 그것이 열정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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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공부는 머리로 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머리와 손 입 그리고 귀를 사용해서 오감으로 공부하는것이 바람직한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틀어놓고 듣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듣고 쓰고 생각하고 말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기억하는것이 전부가 아니라 손과 입도 기억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옆에서 보기에 민망할 수 있습니다. 계속 혼자 중얼중얼거리면서 무언가를 적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23년부터 24년까지 1년간 22개의 볼펜심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소한 이정도는 손으로 써야 제데로 공부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복습은 필수입니다. 봤던 강의를 다시 보는것 만이 복습은 아닙니다. 저는 선생님들의 강의중 판서하시는 부분을 "빠짐없이" 그림 포함 공부 외 쓴소리 포함해서 전부 책이나 노트에 옮겨 적었습니다. 그리고 책과 노트를 보며 복습하니 선생님들의 강의 내용이 머리속에 파노라마처럼 지나갔습니다. 중간중간 농담하시는것 내용도 전부 기억납니다. 처음 강의 들을때 내용을 하나하나 씹어삼켜가며 공부하면 복습 시간을 확연히 줄일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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