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4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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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아르바이트 병행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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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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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매일매일 스터디플래너를 작성하기보단, 회독을 기준으로 전체적인 계획을 세워두고 그에 따라서 주간 진도, 일일 진도를 나눠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작년 10월에 추석연휴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재시를 시작하였고, 2023년 10월 - 12월 3달 간은 주에 알바 20시간 정도를 병행하면서 주 25시간 내외로 공부하였고, 이 때에는 최대한 알바 시간 외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생활계획을 짰습니다. 휴일은 따로 두지 않았습니다. 2024년 1-3월에는 알바를 그만두고 전업으로 수험에 집중하여 주 평균 50시간 이상씩 공부를 했습니다. 이 때에는 아무래도 국가직이 일정이 빨라서 채 100일이 안 남았었기에 월-토에는 무조건 8시간 이상씩은 공부를 하려고 했고, 일요일에는 휴식을 취하되 저녁 먹은 이후에는 간단하게 2시간 정도라도 공부해서 월요일에 흐름을 이어갈 수 있게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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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 이유진 T 기본적으로 국어는 개념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장에서 어떤 문제를 받아들던간에 정해진 패턴으로 문제를 풀어서 시간 내에 맞출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국어는 기본개념을 숙지한 이후에 모의고사를 계속 보면서 약점을 파악하고 파악된 약점은 기본서를 들춰보며 이를 보완하려는 것에 중점을 두어 공부했습니다. 유진쌤의 경우 모의고사 커리가 정말 탄탄하고 문제질 또한 너무 좋다고 느꼈기에 메가패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해나갔습니다. ■영어 : 조태정 T 저는 정말정말 영어 문법을 공부하는 것을 어려워했고, 제대로 문법 개념을 이해했다고 느낀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조태정쌤의 리그래머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평소 입으로 따라하면서 외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했지만, 태정쌤이 입으로 반복하면서 문풀에 필요한 필수 개념 위주로 강의를 해주신 것이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은 물론이고 강의 자체도 컴팩트해서 계속해서 반복하기에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사 : 전한길 T(요약서), 고종훈 T(문제풀이, 실전동형) 저는 메가패스를 듣고 있었기에 이 점을 활용하여 한국사에선 두 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한길T의 경우, 요약서가 필요한 내용 위주로 잘 추려져 있어서 반복하는데 용이했기에 필노강해를 들으면서 개념을 빈틈없이 반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종훈T의 경우, 문풀 강의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사 추세에 따르면, 필요한 기출만 빠르게 보면서도 이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고종훈 쌤의 800제와 동형 모의고사는 그 과정에 있어서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한국사 100점을 받는 것에 고종훈 쌤의 동형커리인 기섞모, 동형 시즌1, 시즌2를 꾸준히 주 2회씩 따라갔던 것이 크게 주요하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행정법 : 유휘운 T 작년에도 유휘운쌤의 강의를 수강했지만, 그 때에는 무급까지 모든 전 지문을 다 보려고하다보니 80점이라는 아쉬운 점수를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전지문 회독 - SABC 회독 - 전지문 회독 - SABC 회독 이런 식으로 반복해나가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SABC 중에서 모르는 지문이나 조금이라도 헷갈리는 지문은 따로 정리한 노트를 만들어서 그 부분만 반복하여 회독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 있어서 유휘운쌤의 광속요트 강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무엇보다 어느정도 개념이 숙지된 이후에는 강의에 의존하기보다는 독학시간을 늘려가면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요플은 최고입니다. ■행정학 : 황철곤 T 작년에는 신용한 T 강의를 수강하면서 개념을 정말 튼튼히 해놓았고, 23 지방직 9급에서 95점을 받았기에 올해는 개념강의부터 수강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것도 한 가지 이유였습니다. 만약 본인이 개념에서 조금이라도 빈틈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개념강의부터 다시 수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신용한 쌤은 기본 개념을 튼튼하게 만들어주신다면, 황철곤 T의 최대 장점은 문제풀이 강의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행정학이 점수 변별의 핵심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철곤쌤의 문풀 방식을 기출 1000제, 오마주 강의를 수강하면서 다져나간 결과 저는 10분도 채 걸리지 않고 올해 국가직에서 90점을 득점할 수 있었습니다. 개념의 범주를 확장하기보다 정해진 범위 내의 것들을 확실히 다져나가고 새로운 개념도 추론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행정학적인 사고 구축에 정말 철곤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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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저는 지방직도 병행해야 했고, 작년에 지방직 9급 면접을 경험한 적이 있었기에(필기컷 합격, 면접 탈락) 올해는 면접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필기합격이 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였고 오전,오후에는 그대로 지방직 필기공부를 하면서 저녁을 먹은 이후에 2-3시간 정도에만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면접준비는 주 1-2회 정도 대면 스터디를 하고, 전체적인 방향성은 후기를 참고하여 준비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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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주위 사람들과 다르게 초라한 모습으로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을 기약없이 이어가야 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럴 때 조금 기분이 처지기도 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단, 매주 2회 운동을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지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며 리프레시하고 체력을 기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던 중, 너무 힘들면 맛있는 커피를 사러 나가서 짧게 기분전환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장은 초라하고 힘들지라도 내가 목표한 바를 이뤄낸다면 그 때의 성취감이 얼마나 클 지를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의 저를 포기하지 않고자 계속 되새겼던 것 같아요. 이렇게 정말 힘들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나만의 창구를 만들어두는 것이 장기레이스라고 할 수 있는 수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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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는 동형을 푸는 과목과 기출을 푸는 과목을 명확히 분리했습니다. 국어, 영어는 계속해서 새로운 문제를 풀면서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키워나는 것에 집중하는 반면, 한국사와 행정학, 행정법은 기출에 충실하고자 했습니다. 기출을 한국사는 800제, 행정학과 행정법은 기본 1000제 이상되는 문제집을 5-6회독씩 해나가면서 기출에서는 어떤 선지가 나오던 무조건 맞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점이 제가 시험 난이도에 상관없이 내가 한 노력을 200% 발휘하고 나올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