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로그인해 주세요.

합격 수기

24년 국가직 9급 메가공무원과 함께 초시에 합격했습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우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수험 기간 23.8.~24.3. (8개월) *베이스 국어: 수능 3등급, 전직 관리형 학원 국어 강사 영어: 수능 2등급, 노베 상태로 토익 700 한국사: 태정태세도 모르던 매국노 수준이었으나 공시 준비 전 한능검 1급 취득(92점) 행정법, 행정학: 완전 노베이스 인서울 하위권 4년제 졸업했고 객관적으로 공부 머리는 있으나 끈기와 집중력이 부족한 편 *기간별 공부 방법 초반: 하루 3과목(기본 강의+복습) 중반: 하루 3과목(국,영 간단히+한,법,학 중 한 과목씩 집중적으로) 후반: 하루 5과목(국,영 모의고사/하프+한,법,학) 시험 전날: 전과목 요약서 회독 시험 당일: 국,영 쉬운 지문 2-3개 읽으며 예열 / 한,법,학 요약서에 자주 틀리는 내용 체크해둔 것만 훑기 *생활 패턴 및 순공 시간 -100일 전까지는 밤낮이 바뀐 상태로 지내다가 100일 남았을 때부터 돌려 놓음 >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6:30 기상(시험 당일과 비슷한 패턴으로 생활하기 위해) -하루 8~10시간 정도 공부하고 전날 공부 끝난 후 혹은 당일 아침에 하루치 공부 계획을 세우고 모두 끝내면 더 하진 않음 -밥 먹을 때나 쉴 때는 따로 공부하지 않고 유튜브나 예능 봄 -주3회 1시간씩 필라테스+가끔 저녁 먹고 강아지들이랑 산책 -월~토 오후까지 공부 > 토 저녁부터 일 오후까지 쉼 > 일 저녁에는 간단히 공부 -초반에는 집에서 집중을 못 해서 스카 다니다가 시험 두 달 전부터는 거의 집공+주말에만 스카 *100일 전부터 시간표 8:00 기상 후 샤워 9:00-10:30 국어 모의고사, 영어 하프 10:30-11:30 운동(월,수,금) / 한국사or영어(화,목) 11:30-13:00 점심 후 휴식 13:00-19:30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 중 두 과목 19:30-21:00 저녁 후 휴식 21:00-24:00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 중 한 과목 24:00-1:00 영단어, 사자성어 1:00-2:00 휴식 후 취침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과목별 공부법(MAKE IT 2025 패스 이용) ■국어: 이유진T -문법: 기본 강의x2 > 기출 코드x4 -문학: 기본 강의 > 기출 코드x4, 기본서 고전 문학만 회독 -비문학: 기본서x2(강의는 접근법만 한 번 들음) > 기출 코드x3 -한자: 국어 어플(사자성어만 봄) -모의고사: 백일기도 기, 승 *국어는 베이스가 있어서 거의 독학으로 공부했고 문법은 책 읽기가 귀찮아서 강의를 들었는데 조금 어렵게 가르치시고 어문규정 암기 팁 같은 게 없어서 아쉬웠으나 이론 문법이 약하신 분들은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이론 문법은 대부분 아는 내용이라 어문규정 암기 위주로 타사 교재를 활용했는데 콤팩트해서 빠르게 회독하며 보기 좋았습니다. 문학과 비문학은 기본 강의를 듣고 기출을 세 번 회독한 후 타사 교재를 이용해서 더 많은 문제를 풀어 보았고 이후 백일기도가 출시되기 직전에 기출을 한 번 더 회독한 후 백일기도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 본 게 가장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한자는 사자성어만 공부했는데 단어가 출제됐으나 다행히 읽을 수 있는 수준의 한자여서 사실상 어휘력 문제라 맞힐 수 있었습니다. ■영어: 조태정T -문법: 기심론x2 > 리그래머125 > 525 (리그래머랑 525는 시험 직전까지 번갈아 계속 회독) > 클라이맥스 -독해: 기심론x3 > 기출문제집 > 500제x2 -구문: 기심론x2 -단어: 경선식 영단어 수능 기본, 심화 > 공보루 > 클라이맥스 -하프(평일): 데일리루틴ad -모의고사(주말): 조태정T *문법, 어휘가 많이 약했고 독해는 구문은 잘 자르지만 어휘를 몰라서 해석을 못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문법과 어휘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문법은 처음에는 문장 안에서 포인트 찾기도 힘들고 이게 맞나 싶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고 답이 손을 흔들고 있더라고요. 고통스럽더라도 선생님을 믿고 쭉 가다 보면 완성되는 시점이 오는 것 같습니다.(문법은 특별한 공부법 없이 강의 의존형이었습니다.) 어휘는 초반에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경선식 수능 영단어 강의를 들으면서 암기했고 이후에는 자기 전에 공보루로 기본 단어만 암기하면서 하프, 모고를 풀며 모르는 어휘는 보충해 나갔는데 한 문제 빼고는 모두 커버 가능했습니다. 모고는 선생님마다 강조하는 어휘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 선생님의 모고를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사: 전한길T, 라영환T, 고종훈T -전한길T 기본 강의+필노 > 기출x3 > 빵꾸노트 > 라영환T 요약 인강+기출x8+고종훈T 모의고사 *처음 기본 강의를 듣고 기출 문제집을 회독하다가 작년도 기출을 풀어 봤는데 70점을 맞고 충격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기출을 풀다가 점점 지엽적인 내용에 매몰되어 오히려 기본적인 내용을 놓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빵꾸노트를 한 번 풀고 라영환T의 싸움의 기술, 심폐소생(요약 인강)을 반복해서 들으며 기출은 스텝1(기본 문제)만 회독하였고 필노를 새로 구매해서 계속 틀리는 내용만 형광펜을 그어 놓고 회독하였습니다. 중간중간 고종훈T 모의고사도 풀었는데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기출을 기본 문제만 회독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를 아예 놓고 갈 순 없어서 모의고사로 보충하려고 했습니다. 라영환T의 심폐소생 강의가 저에겐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올해 강의보다 작년 강의가 더 짧길래 작년 강의로 들었는데 9강밖에 되지 않아서 빠르게 전체 내용을 회독하며 휘발되지 않도록 하는 데 유용했습니다. ■행정법: 유휘운T -기본 강의(기풀기+요플) > 진출x2> 요플만 무한 회독+all 문풀 강의 *행정법은 단순 암기 위주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과목보다 한 달 늦게(9월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되는 내용들이 훨씬 많았고 기본 강의가 엄청 길어서 집중력 이슈로 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본 강의만 버티고 나면 길이 닦이는 느낌이라 기본 강의 후엔 계속 독학 하면서 이해 안 되는 내용만 요약 강의(광속 요트)를 발췌 수강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수가 80점에서 정체되었을 때 카페에서 조교님께 상담을 받고 all 문풀 강의를 한 번 들었는데 그 후로 90점대로 치고 올라갔고 마지막까지 요플만 계속 회독하다가 시험 당일에는 요키에 안 외워지는 선지만 체크해둔 걸 들고 가서 봤습니다. 요플은 sabc, 무급, 지엽까지 선지마다 표시가 되어 있는데 저는 sabc까지는 무조건 암기하려고 했고 무급과 지엽은 외워지면 외우고 안 외워지는 건 버렸습니다. 교재가 너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가이드 라인만 잘 따라 간다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지를 볼 때 아무 생각 없이 문장을 암기하는 게 아니라 해당 선지에서 틀린 포인트, 출제 포인트 등을 생각하면서 보셔야 교재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학: 신용한T, 황철곤T -신용한T 기본 강의x2 > 기출x3 > 황철곤T 패스프레소+오마주 > 기출+패스프레소 무한 회독 *저에겐 정말 애증의 행정학이었습니다. 평소 모의고사 때는 점수가 잘 나오다가(모고는 기출 기반이라 점수가 잘 나왔던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제대로 말아 먹은... 그래도 저처럼 하시면 기출된 내용은 모두 커버 가능합니다. 저도 한 문제 실수한 거 빼곤 내용적으로는 모두 커버했습니다. 하지만 행정학은 미출 논점이 항상 출제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이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황철곤T 오마주, 모의고사 추천) 황철곤T께서 이 부분을 가장 강조하시고 문제에 대한 접근법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전 국가직 끝나고 2주 정도 쉬고 면접 준비를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일주일에 1~2일 3시간 정도만 투자해서 후기 읽어보고 강의랑 교재로 뼈대 잡고 대본 작성해뒀습니다. 그리고 2주 전부터 경험과제, 상황과제 작성하는 연습을 했고 1주 전부터 5분 발표 작성과 질문지 질문 답변 연습했습니다. 저는 이전에 다른 면접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고 혼자 질문 옆에 답변을 키워드만 간단하게 작성해 보고 중얼중얼거리는 연습을 많이 했으며, 면접 하루 전에 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질문하고 답하는 연습을 잠깐 했습니다. 실제 면접장에 가보니 면접관님들이 다들 편하게 대해주시고 계속 눈 마주치며 웃어주셔서 생각보다 편한 분위기에서 말할 수 있었고, 준비하지 않았던 질문들도 순간적인 임기응변으로 모두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발표하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남들 앞에서 말하는 걸 두려워 하는 편인데도 그 순간에 닥치니 뭐든 입에서 튀어나오게 되더라고요..ㅎㅎ 다행히 완전히 벗어난 답변은 하지 않았던 것 같고 마지막에 면접관님께서 긍정적인 시그널까지 주셔서 만족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계속 눈 마주치며 고개 끄덕끄덕, 리액션(네, 감사, 죄송 등), 모르겠으면 다시 질문하는 자세 같은 것들이 면접관님들의 호감을 사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전 끈기가 약한 편이어서 중간에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저 스스로에 대한 불안감이 컸습니다.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전 직장을 떠올리며 다시 돌아가고 싶냐고 스스로에게 물으면서 마음을 다잡았고, 지치는 날 하루 쯤은 훌훌 털고 놀아버리기도 했습니다. 8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쉼없이 달릴 수는 없으니 중간중간 여름 휴가도 다녀오고 데이트도 하고 혼자 쉬기도 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틈틈이 가졌던 게 오히려 다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공무원 시험 공부에서는 기출 회독이 가장 중요한데 회독이란 단순히 문제를 여러 번 푸는 게 아닙니다! 문제에서 묻는 포인트를 정확히 파악하고 선지 하나하나 분석해주는 과정이 훨씬 중요합니다. 선지 중에는 버려도 되는 선지가 있고 중요한 선지가 있는데 기출 문제집을 풀다 보면 계속해서 물어보는 논점이 있기 때문에 3회독 이상 하다보면 버릴 선지와 가져갈 선지를 구분하실 수 있으실 텐데, 중요한 선지를 가지고 오엑스를 하면서 확실히 외울 수 있도록 반복하고 안 외워지는 부분은 요약서나 기본서, 정리 노트 등 본인이 보기 편한 곳에 정리해두고 계속 보면서 외우셔야 합니다. 저는 기출문제집도 문제를 풀지 않고 선지만 가지고 오엑스를 하며 틀릴 때마다 다른 색으로 옆에 체크 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5회독이 넘어갔을 때부터는 요약서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서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필요한 내용은 필기해 두었고, 마지막 회독 때까지 틀린 내용은 색연필로 눈에 잘 띄게 밑줄과 별표를 쳐두었으며, 시험 하루 전 날과 당일은 요약서만 쭉 훑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