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3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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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2년~ 2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3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2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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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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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하루 공부시간 많은 분들이 타이머로 하루 공부시간을 기록하시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강박(?)같은 게 생겨서 처음에만 기록하다가 포기했어요. 대신 아침 7시부터 00시까지 쉬는시간과 밥 먹는 시간을 정해두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아마 하루의 공부 시간이 대부분 비슷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본인이 스스로 정해둔 시간에 어떤 과목을 공부하고, 휴식을 취하고, 밥을 먹을 것인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게 중요해요. ■공부장소 저는 집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너무 시골이라 일단 스터디카페는 최소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었는데 시설이 그리 좋지 않아 한번 가보고 그만 뒀고, 가까운 곳에 시립 도서관이 있었으나 책을 지고 왔다갔다 해야하는 점이나 휴일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서 그냥 집에서 했습니다. 나에게 잘 맞는 장소를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주변에 공부할 만한 장소를 찾아서 한번씩 가보시고 정하세요. ■과목루틴 하루에 3과목은 하자고 정해두고 퐁당퐁당 방식을 사용하였어요. 예를 들어 <월수금: 국어, 영어, 행정법><화목토: 한국사, 영어, 행정학><일요일: 계획 세운 것 중 못한 것 /일요일 아침에만 쉬고 오후부터는 공부했습니다. 너무너무 힘들다 싶을 때만 하루를 통으로 쉬었는데, 할만하다 싶을 때에는 일요일도 공부했어요.> 영어를 매일 한 이유는 제가 영어 과목이 약해서 입니다. 국어, 영어, 한국사는 온라인 강의와 복습을 퐁당퐁당 형식으로 공부한 것이고, 매일 매일 3과목 다 하프모의고사 풀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프모의고사 풀면 머리 회전되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하루 시간표 -AM 6:30 기상 후 요가&씻기(목과 어깨에 통증이 심해서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근육을 풀어주지 않으면 하루종일 뭉치고 아파서 오히려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더라고요. 혹시 통증 있으신 분들은 시간을 조금이라도 내서 통증 완화 운동을 하시는 걸 추천해요.) -AM 7:00 하프모의고사&백일기도(원래 하프모의고사 문제를 풀다가 이유진t 백일기도 모의고사 기간에는 국어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백일기도 모의고사 라이브가 7시 20분에 시작해서 20분 동안 영어, 한국사 풀었습니다. 20분 안에 2과목 풀어야 해서 시간 감축 연습도 되고 좋아요.) -AM 9:00 ~ PM 12:00 국어 또는 한국사 -PM 12:00 ~ 14:00 점심식사 및 휴식(1시간 정도 낮잠을 자줬습니다. 처음에는 이 시간대에 안자고 공부를 일찍 시작했는데 오후 시간이 너무 피곤해서 계속 강의 들으면서 자더라고요. 그래서 낮잠을 추가해 봤는데 저는 효과 좋았습니다.) -PM 14:00 ~ 19:00 행정학 또는 행정법 -PM 19:00 ~ 19:30 휴식 (저녁을 잘 먹지 않아요. 대신 낮에 간식을 좀 많이 먹습니다.) -PM 19:30 ~ AM 00:00 영어+하루 중 모르겠다 싶은 것들 복습(딱 00:00까지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씻으러 들어갔어요. 그래서 취침시간은 약 새벽 1시쯤 되었습니다.) 1시간에 10분은 쉬어주려고 했고(화장실 타임), 화장실에 별로 가고싶지 않다, 더 할수 있다 싶으면 그냥 계속해서 강의 들었습니다. 취침시간은 약 5~6시간이었고 중간 낮잠 1시간 포함하면 그래도 부족하지 않은 수면시간인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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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중요한 것은 미루지 않겠다는 의지. 저는 백일기도 단 한번도 놓쳐본 적 없고, 온라인 강의 올라오는 거 당일 또는 다음날에 꼭 들으려고 노력했어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어쩔 수 없이 놓쳤다 싶으면 업로드 날 기준 2~3일 내에 다 들었습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못 들은 강의가 넘쳐나서 시간이 부족해요. 미루지 마세요. ■국어: 이유진T 추천 교재: 어문규정의 날개, 백일기도 모의고사 백일기도 모의고사: 말해 뭐해, 역시 백이기도 입니다. 아침에 시작하는 라이브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도 기를 수 있고, 내용도 국어에서 나올 수 있는 부분이 다 나와서 제 약점을 발견할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문규정의 날개: 사실 국어 과목에서 암기 부분이라면 이 책만 봐도 다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국어 공부를 이 책으로만 했습니다. 진짜 어문규정의 날개 그렇게 두껍지도 않은 교재라 다 외워갈 작정으로 매일 손에 쥐고 있었어요. 점점 공시에 어문규정 비중이 줄어들고 있어서 좀 아쉬울 정도로 애정했던 교재입니다. 한마디: 그냥 하라는 거 다 하세요. 선생님이 올려주는 워크북 매번 프린트 해서 주말에 몰아서라도 다 채웠고, 후반으로 가면 아 이거 또 나오네. 지루하다. 할 정도로 겹치는 내용이 많아져서 하지말까?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 했어요. 많이 할 수록 좋습니다. ■영어: 조태정T 추천교재: 리그래머+하프모의고사 리그래머 125: 저는 영어에서 문법이 가장 애매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해는 문제를 풀면 풀수록 조금씩 감이 잡히고, 영어 단어는 암기 부분이라 그냥 외우면 되는데 문법은 외워도 문제를 보면 이게 어떤 문법을 가지고 장난친 것인지 모르겠어서 감도 안잡히더라고요. 그래서 문법에 시간을 많이 투자한 것 같아요. 실전문법 525 같은 문제풀이 강의와 교재도 좋았지만, 저는 한 책을 엄청나게 돌려보는 타입이라 계속해서 돌려볼 수 있는 리그래머를 훨씬 추천합니다. 리그래머는 문제풀이(하프모의고사)와 같이 봐야 시너지가 나는 것 같습니다. 문제 풀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법은 바로 리그래머 책에서 확인하고 다시 복습하고 이런 식으로요. 리그래머 책이 작은 편이라 계속 옆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한마디: 영어 단어가 쉬게 나온다고 하는 추세지만, 그래도 열심히 영어단어 외우세요. 저는 너무 쉽게 봤다가 큰코다쳤습니다. ■한국사: 전한길T 추천교재: 필기노트 필기노트: 대부분의 강의가 필기노트 무한 반복이라 정말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나중에는 페이지는 몰라도 어느 부분이 어느 내용이 있었다는 것이 머릿속에서 그림으로 그려질 정도로 정말 자주보게 됩니다. 너무 많이 봐서 스프링 부분이 다 찢어져서 테이프로 붙이고 다녔어요. 저는 전한길쌤의 교재 중에서 필기노트랑 빵꾸노트만 구매 했었는데요(돈 없는 공시생이라.......) 나중에는 빵꾸노트에 내용 뚫려있는 부분을 필기노트에 검은 펜으로 그어서 가리고 다녔습니다. (지워지는 검은 펜, PILOT FAIXION COLORS 검은색 추천합니다! 제가 사용한 필기구 중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필기구였습니다.) 한마디: 전한길쌤 말씀대로 강의만 잘 따라오면 딱히 시간 들여서 따로 공부 할 필요가 없는 과목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과목들에 비해 양도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뭔가 범위가 정해져 있는 느낌? 대신 다른 공시생분들도 다 잘하는 과목이라 한번 미끄러지면 타격이 큰 과목이에요. 특히 시험 당일에 문제풀 때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행정법: 유휘운T 추천교재: 요플 요플: 만약 내가 돈이 없는 공시생이다 하시는 분들은 진짜 요플 교재 하나만 사세요! (유휘운쌤 죄송해요ㅠㅠ) 저는 기풀기 교재도 샀었는데 정말 사실대로 말하자면 한번도 펴보지 않았답니다...ㅠㅠ 판서노트도 다 파일로 주시고, 기출문제도 다 포함되어 있고!! 정말 요플은 완성도가 높아서 딱 한권으로 수험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왜 이렇게 좋은 교재를 만드셨어요 선생님...!!! 게다가 유휘운쌤도 전한길쌤 못지 않은 앵무새라 정말 반복을 많이 하십니다. 나중에는 문제 보면 선생님 목소리가 들려요. 저는 요플 교재의 기출 부분 중에서 아는 문제는 검은색 펜(위에서 추천한 PILOT FAIXION COLORS)으로 지워가면서 나중에는 모두 펜이 그어져 있는 상태로 만들 때까지 반복했습니다. 시험장 가서도 헷갈리거나 모르는 부분만 딱딱 보게 되서 효율적으로 공부한 느낌이었습니다. 한마디: 저는 2년 수험생활 중 1년은 독학으로 하다가 행정법에서 와장창 깨지고 메가패스로 강의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유명 선생님 강의 들으려고 메가스터디를 선택했는데요, OT강의 듣고 보니 그 선생님이 저랑 정말 안맞아서 돌고 돌다 유휘운쌤으로 정착했습니다. 그때 들은 행정법S타트 강의가 참 좋았어요. 다른 과목은 선생님이 많아도 대부분 비슷비슷한 분위기인데, 유독 행정법이 선생님도 많고 각각 개성도 넘쳐서 개인마다 호불호 갈리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 꼭 행정법만은 한번 무료로 풀리는 기초강의나 OT 들어보고 정하세요. 한번 선택이 끝까지 가야지, 중간에 바꾸면 시간 아깝습니다. ■행정학: 신용한T 추천교재: 기본서+지9모(국가직은 일행이 아닌 다른 직렬 시험을 보았기 때문에 행정학은 지방직에서만 시험을 본 관계로 지9모로 뽑았습니다. 아마 국가직 모의고사도 동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합격노트: 신용한쌤은 강의마다 새로운 교재들이 등장해서 책 부담이 큰 축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데, 그 중 꼭 구매하면 좋은 게 <기본서+기출+모의고사 1권> 구성인 것 같아요. 다른 과목들은 다 기본서를 압축한 요약책을 추천하는데, 행정학만큼은 기본서를 추천합니다. 행정학은 휘발성이 참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만 지나도 요약서를 보고도 이게 무슨 소리인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기본서를 한번 더 찾아보게 되고, 이게 유독 반복 되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기본서로 공부하다가 나중에 기출이나 모의고사를 모르는 지문이 없어질 때까지 반복하는 게 최고의 학습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 저는 국가직 다른 직렬을 준비하다 처음 지방직 일행을 준비하면서 행정학을 시작했습니다. 국가직 끝나고 약 2개월 동안 행정학 책을 침대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까지 읽다가 눈 뜨면 어제 읽던 부분 복습하는 겸 읽다가... 이런 생활의 무한 반복이었습니다. 공부했던 과목 중 가장 모호한 과목이었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 과목이었어요. 많이 보고, 익숙해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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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저는 필기 시험 성적이 어느정도 괜찮게 나와서 면접만 무난하게 통과하면 합격선이었습니다. 그래서 필기시험 끝나고 바로 면접 강의 바로 결제했고, 스터디를 시작했어요. 스터디는 초반부터 시작해서 한달 넘게 해서 나중에는 이제 지쳐가더라고요. 면접 책 한권 사서 기출 질문들 보면서 계속 물어보고 답하고, 이런 걸 반복했습니다. 전문 강사님의 힘이 꼭 필요한가 하면, 글쎄요...... 저는 선생님 강의 듣지 않고도 무난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터디를 꼭 해야하나?: 면접 스터디를 비추천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추천합니다. 일단 얻는 정보가 많아지고, 말하는 연습도 가능하니까요. 무엇보다 나중에 합격했을 경우 아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는 것이 마음에 큰 위안이 된답니다. 이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스터디 안하신 분들이 자기도 스터디 했으면 아는 사람도 있고 조금 마음이 편했을까? 하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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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저는 워낙 집순이라 집에 혼자 있는 것도, 어디 놀러가지 못한다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면 지루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시를 시작했을 때는 누구나 다 그렇듯이 공부에 대한 의지가 활활 타올라서 이 공부도 하고 싶고, 저 공부도 하고 싶은 생활을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점점 시험 날짜가 다가올 수록, 또 머릿속에 공부한 내용이 쌓아 갈 수록 이 부분도 내가 아는 것 같고 저 부분도 내가 아는 것 같아서 이제 어떤 공부를 해야하지? 아는 걸 또 공부를 왜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공부 의욕이 떨어진답니다. 하지만 꾹 참고 해야해요. 알아도 해야하고, 지루해도 해야하고, 틀리면 더 좋고! 그래서 시험에 가까워 질 수록 하프모의고사도 더 많이 풀었고, 기출 문제도 더 많이 찾아 풀었습니다. 만약 모의고사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다들 우울해 하지 마세요! 오히려 더 좋아요! 왜냐면 더 공부할 길이 생긴 거니까요. 길을 잃어버린 것보다 낫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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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수험생활 동안 공부만 생각했습니다. 하루종일 내일은 무슨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어떤 걸 복습하고, 다음주 진도는 어느 정도로 잡을까? 하는 생각으로만 생활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모두가 선발인원과 경쟁률 발표 후 우울해 하고 있을때 저는 꽤나 담담하게 생활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제가 감정적인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성적이었다는 걸 수험기간 동안 깨달았네요. 잡생각은 버릴려고 노력하세요. 특히 시험날이 가까워질 수록 내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알바자리나 다른 취업처를 찾아볼까? 하면서 구인구직 사이트에 들어가지 마세요. 사실 저도 해봤는데 시간낭비입니다. 그냥 주무세요. 잠이 오지 않는다면 암기과목 책을 머리맡에 두고 수시로 읽으세요. 스스로 우울함게 빠지게 하는 생각들은 독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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