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3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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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3년~ 3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6회 이상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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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도서관/일반 독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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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이 쉽지 않아서 시험치기 2주 전까지는 제가 공부할 때 가장 집중되는 시간들을 활용했습니다. 덕분에 공부하는 데 크게 졸리지는 않아 깨어있는 시간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수험기간이 오래된 편이라 매일 조금씩 하려고 했고 국어랑 영어도 하프와 기출을 풀면서 꾸준히 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과목들이 전공과목인데 전공은 각각 하루에 2-3시간 이상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행정학의 경우 휘발성이 강해서 사정이 생겨서 다른 과목은 못하게 되더라도 시간을 내서 조금씩은 보려고 했습니다. 전 원래 성격이 꼼꼼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한 단원이 다 이해되고 암기가 되어야 그 다음으로 넘어갔었는데 이번 수험 기간에는 먼저 합격한 동생의 조언을 바탕으로 단기간 다회독을 목표로 했습니다. 처음 반년동안은 모든걸 외우지 못하더라도 최대한 단기간에 높은 집중력으로 회독하려고 노력했고 안외워지거나 휘발성이 너무 강한 부분들은 따로 체크해두었습니다. 그리고 국가직 두 달 전부터는 그 부분들을 더 신경써서 외우기 시작했고 적어도 내가 보는 책(필기노트나 합격노트)에 있는 부분이 나오면 틀리지 않도록 하려고 노력했고 덕분에 암기과목들은 잘 나왔습니다. 사실 작년, 재작년 모두 아깝게 떨어졌었는데 그 원인이 되었던 과목이 영어였습니다. 아무것도 몰랐으면 하나씩 채워나가면 됐었는데 고등학생 때 가지고 있었던 습관들 때문에 공무원 수험에 맞추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기본서부터 다시 들었고 기본서가 정리가 된 후에는 일주일에 4-5회 하프모의고사를 풀면서 최대한 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고득점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난 시험들에 비해 점수가 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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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사실 국어의 경우 크게 공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독해나 문학의 경우는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았고 문법만 요약본 강의와 기출을 푼 게 다였습니다. 한자는 그냥 찍자라는 생각으로 시간내서 공부하지는 않았고 사자성어는 런투런이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거기에 있는건 최대한 다 외워보자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외웠습니다. 시험치기 전 선생님 한 분꺼의 모의고사를 사서 풀어본 게 다였습니다. ■영어 영어는 젤 약한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단어는 꾸준히 외워왔어서 안외워지는 단어나 숙어에 조금 더 신경을 썼습니다. 작년 시험에서 독해를 많이 틀려서 독해 들어가기 전 구문부터 다시 시작했으며 선생님들 강의를 들으면서 어떤 유형에는 어떤 포인트를 잡아야 하는지 배우며 하프를 풀 때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문법도 기본서 다시 듣고 복습을 통해 암기하려고 노력하였고 2월부터는 하프모의고사를 잘 활용했습니다. 덕분에 고득점을 맞지는 못했지만 원하던 점수는 달성하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 덕분에 매번 재미있게 공부하였고 항상 효자과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실 효자과목까지는 아니었지만 작년에 비해 시간을 덜 써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본서를 듣지는 않고 필기노트 강해로 일회독 간단하게 한 후 기출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출은 시험치기 전까지 약 4-5회독 풀었으며 필기노트는 한 달에 3회독씩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공과목 때문에 강의를 들을 시간은 없어서 기출 강의 이후에는 최대한 혼자서 빨리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행정법 남들은 한 번 제대로 해놓으면 효자과목이라고 했지만 완벽한 이과, 공대생이었던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웠던 과목이었습니다. 서술어로 장난치는 것과 삼중 사중 부정어구나 생전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까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판례를 배우고 공부하는건 재밌었지만 막상 기출 문제를 풀면 답을 못찾아내는 모순을 보였던 과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기본서부터 기출까지 다 강의를 들었고 강의는 지방직 치기 전까지 5회독 이상은 한 것 같습니다. 작년 국가직때 너무너무 어려웠어서 이번엔 기출을 꼼꼼하게 해석하고 제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모의고사는 두 권을 사서 지방직 치기 전 거의 매일 치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행정학 많은 사람들이 행정학이 어렵다고 했는데 저에게는 오히려 재미있고 쉽게 다가왔습니다. 단순암기였고 휘발성은 강하지만 다시 보면 빠르게 외워졌습니다. 답도 딱딱 떨어졌고 헷갈리는 것보다는 그냥 내가 아는 문제, 모르는 문제를 나누어지다 보니 저에게는 조금 더 진입장벽이 낮았습니다. 행정학은 신용한 선생님 커리를 탔는데 강의는 기본서만 들었습니다. 기본서 강의에 기본서랑 기출을 같이 봐주셔서 첫회독부터 기출을 같이 봐서 기출강의는 헷갈리는 문제가 나왔을 때 활용했으며 신용한쌤의 합격노트 책을 잘 활용했습니다. 단기간 다회독에 특화된 책이라 제 공부법에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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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은 면접스터디로 준비했습니다. 강의를 끊기는 했는데 강의가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아 면접스터디에 참여해서 모의면접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의 대신 책과 카페를 잘 활용했는데 최근 질문지를 확인해서 다 정리한 후 저만의 답변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지방직은 국가직에 비해 지협적이고 지역적인 질문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그런 것들을 잘 정리하려고 노력했고 개인적인 질문의 경우 일대일 답변보다는 여러 질문에 사용할 수 있는 답변들을 준비해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면스로 한 모의면접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허를 찌르는 질문도 있었고 부족한 부분은 다른 팀원들이 보완해주고 조언해줘서 더 괜찮은 답변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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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사실 올해는 크게 슬럼프가 없었습니다. 2021 지방직에서 면접탈락을 한 적이 있는데 이로 인한 영향으로 작년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작년 시험 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난 후 이번 시험을 준비했다 보니 제가 약한 부분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고 생활패턴도 규칙적으로 만든 후 그 뒤로는 너무 무리해서 공부하지 않았고 많은 시간을 무작정 투자하는 것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잘 아는 부분은 더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공부하기 싫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는 무리하게 공부하지는 않고 가족들과 가까운 곳에 드라이브를 가거나 카페에 가서 기분을 환기하면서 일 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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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본인의 체력과 건강에 맞춰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준비하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인만의 생활패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날은 컨디션 좋아서 13-15시간 공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다음 날이 힘들거나 빨리 지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걷는 것도 좋으니 건강챙기면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