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3년 교육청 9급 교육행정직 교육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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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
| 총 수험 기간 | 4년 이상 |
| 시험 응시 횟수 | 6회 이상 |
| 수험생활 | 육아 병행 | 평균 학습 시간 | 4~6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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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1~2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1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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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에 갔을 때와 학원 갔을 때, 잠들었을 때 밤에서 새벽 시간을 대략적인 공부 시간으로 잡고 수험 생활을 하였습니다. 인강과 교재비만 하여도 전업주부에게는 부담되는 금액이었기 때문에 집에서만 공부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스카를 가지 않고 일반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하더라도 일단 밖에 나가면 점심을 사먹어야 하는 등의 지출이 있고, 중간중간에 아이가 집에 올 때 간식 등을 챙겨주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집공이 편했습니다. 타이머를 맞춰서 정확하게 공부하면 정말 좋겠지만, 집안일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다보면 중간에 흐름이 끊기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ㅜㅜ 스트레스 받느니 할 수 있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BUT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지만 장수생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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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국어를 전공하였지만, 이전 시험들에서 국어로 인해 고배를 마신 적이 있을 정도로 완전히 자신 있는 과목은 아니었습니다. 최근 시험 경향이 독해를 중시하는 수능식으로 바뀌면서부터 유리한 과목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년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 직렬을 바꿔서 다시 시험을 쳐보니, 불과 몇 년 사이에 출제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했고 세세한 지식형 문제가 나오지 않아 저에게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 몇 주 전부터 이유진 선생님의 백일기도 모의고사, 화제의 모의고사를 사서 풀어보았고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자는 사자성어 정도 틈날 때마다 봤습니다.) ■영어 영어는 늘 실력이 왔다갔다 하는 불안한 과목이었고, 어휘(생영)-문법-독해 중 자신이 있는 파트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일단 어휘를 외우기 싫어하는 게 가장 큰 문제였고 공시만의 문법에 익숙하지 못한 탓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늘 틀리는 파트가 어휘와 문법) 그러다가 조태정 선생님의 그래머 수업을 듣게 되었고 (합격문법125), 공시 문법이란 이런 것이구나, 그제서야 좀 감이 잡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머릿속에 남도록 주입식으로 반복하는 것이 저에게는 잘 맞아서 조태정 선생님의 특강을 챙겨봤습니다. (무료로 제공해 주셨던 독해 강의가 아주 좋았습니다..) 최근에는 어휘가 많이 쉬워져서 운 좋게도 고득점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문제 푸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하프모의고사는 문제 수가 10개여서 매일은 아니지만 이틀에 한번은 풀려고 노력했습니다.(시험 직전에는 하프 말고 문제 20개짜리로 연습, 어쩐지 늘 시간 초과;;) 어휘 외우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꼭 어플 다운받아서 짬날 때마다, 다른 걸 보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고.. 어휘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 고등학생 때부터 역사 과목을 좋아하여 처음에 공시를 시작할 때는 큰 부담 없이 생각했었으나..지엽적으로 출제되던 시절에는 꽤 애를 먹었던 과목 중 하나입니다. 역시나 최근에는 덜 지엽적으로 나오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어렵게 느껴질 정도로) 출제자들이 힘을 빼고 내는 경향이 있어 많이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고득점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고종훈 쌤 기출 400제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동안 기출 문제 방대한 양에 질려서 제대로 풀고 간 적이 없었는데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막판에 라영환 선생님의 초초초 압축강의(8강인지 10강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ㅠ) 반복해서 들었고,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것만 제대로 외우면 100점 맞을 수 있다고 하셔서 진짜 믿고 올려주신 자료만 반복해서 봤습니다.(왜냐하면 몇년을 공부했어도, 거기에 써진 것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ㅋㅋ) 다른 과목까지 하려니 한국사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어서 마지막에 진짜 똥줄 타면서 공부했습니다. ■행정법 2022년 국가직 시험에서 행정법이 워낙 충격적이었기에... 앞으로도 전공과목은 이렇게 어렵겠구나, 예상했고 2022년도 면접에서 떨어진 후 다시 시험을 준비할 때 제일 먼저 행정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요약강의만 듣고 시험을 봤었는데, 이제 그렇게 하면 진짜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본강의를 처음부터 듣고, 기출 풀면서 요약강의도 듣고 시험 직전에는 실전동형 모의고사까지 풀었습니다. 최신 판례+바뀐 법령도 꼼꼼하게 볼 필요가 있어서 공부하기가 가장 까다로운 과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법에 쓰이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고 한번에 확 읽히지가 않기 때문에 시험 시간에 빨리 풀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지문을 읽고 익숙해지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도움이 된 것은 김건호 쌤의 찐합격노트 책과 강의입니다..! (이제 행정법 강의 안 하신다고 하셔서 조금 슬펐..) ■교육학 애증의 교육학... 작년에는 너무 쉽게 나왔지만 제가 준비가 안 된 상태여서 75점밖에 못받았고 올해는 준비를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80점ㅠㅠ 나름 전공자여서 자만했던 건지 교육학은 한번도 고득점을 받아보지 못해 너무 아쉬운 과목입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기본강의는 안 듣고 요약+기출 강의만 들었는데 역시 기출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근데 올해처럼 문제가 나온다면 기존의 공무원 시험 기출만으로는 이제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킬러문항 같은 거라 다른 사람들도 다 틀려서 합격에는 지장이 없겠지만..) 교육학을 만점 받고 싶은 분은 임용시험에 나왔던 문제+교육 관련 법령도 꼼꼼히 챙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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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작년에 필기 커트라인 성적으로 합격하여 면탈한 이후, 예상은 했었지만 생각보다 더 우울한 기분이었습니다. 미흡은 많이 없다지만...성적을 잘 받은 만큼 마지막 관문인 면접도 열심히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마음의 안정을 위해 일단 인강을 결제하였습니다. 이전 수강생들이 작성한 후기들을 보며 감을 익히고 답변의 방향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또 작년 면접시험이 지식형으로 나왔던 만큼 올해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교재도 추가로 구입해서 보았습니다. 면접보기 일주일 전쯤부터 스터디 조원들과 함께 모의면접으로 연습한 것이 실제 면접장에서는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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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멘탈 관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육아를 하며 장수생활 끝에 다른 직렬에 합격했었지만, 일에 치이고 민원에 치이며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순식간에 잃어버렸습니다. 아무 대책 없이 금방 다시 합격할 수 있을 거라며 호기롭게 그만두었는데, 한번에 합격하지 못하여 정말 멘탈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모아둔 작고 소중한 돈도 몇 개월 지나지 않아 다 써버리고... ㅜㅜ 아무리 힘들더라도 사람들이 직장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건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합격하여 다 웃으며 말할 수 있지만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공부와 관련없는 사람들을 적게 만나고 쓸데없는 생각도 적게 하고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곁에서 비난하는 사람들은 잠시 멀리하고 용기를 주는 말들만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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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아무리 피곤해도 잠은 6시간 이상 자기, 하루에 30분 정도는 걷기라도 하며 기분을 환기시키기를 추천드립니다. 요즘 젊은 수험생들을 보면 참 현명하게 공부하며 건강도 잘 챙기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이 중요하다는 걸 어릴 때부터 깨닫고 실천하는 모습이 참 부러운데... 저는 그런 습관이 들지 않아 수험 생활 내내 목, 허리, 어깨, 눈이 너무 아팠습니다. ㅠㅠ (지금도 미뤄둔 병원 투어 중) 단기 합격은 아니지만... 합격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일단 "나는 이 길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마음가짐을 >공부하기 전에< 장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해의 수험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은 저런 태도가 없었을 때는 붙지 못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여러 번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면 다른 길을 찾는 게 당연히 맞겠지만, 합격이 목표인 시점에서는 안일한 마음을 가지면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저처럼 아이를 키우며 공부하는 분들은 특히 시간 확보가 다른 사람들보다 어려운 만큼 공부하는 동안에는 가장 최선의 집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