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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3년 지방직 9급 2023 경상남도 사회복지직 합격수기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3년 지방직 9급 사회복지직 사회복지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복지학개론, 행정법총론
총 수험 기간 1년 6개월~2년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대학생 평균 학습 시간 10~12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독학 공부 장소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남들은 아침에 기상해서 공부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침잠이 너무 많아서 11시쯤에 기상하여 아침 겸 점심을 먹고 12시까지 스터디카페로 갔습니다. 그렇게 새벽 2~3시까지 공부를 하고 집에 갔던 것 같습니다. 대신에 시험 한 달 전에는 아침형 인간으로 생활패턴을 바꿨습니다. 학습계획은 하루 3과목씩 하였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본질이 읽기이기 때문에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행정법, 사회복지학을 3일 단위로 로테이션 돌려 공부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국어 이유진T (초시 : 75점, 재시 :75점) 독해 알고리즘, 문법 알고리즘, 그리고 어문규정의 날개를 수강했습니다. 문학은 고등학교 때부터 강점이 있던 과목이라서 따로 강의를 듣지는 않았고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통해서 감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자성어는 어휘한자 알고리즘 교재를 구매해서 매일 외웠습니다. 모의고사는 백일기도 모의고사1,3 ,화제의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사실 국어에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했지만 정작 가장 낮은 성적을 받아서 아쉬운 과목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왜 틀렸는지 분석하는 것보다 무조건 많이 풀고보자는 양치기식 공부법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왜 정답인지 오답인지를 구별하는 능력인 것 같습니다. 수험생 분들 양치기에 너무 목매지 마세요 ! ■영어 조태정T (초시 : 70점, 재시 : 95점) 리그래머125, 실전문법 525, 실전 독해 700제, 데일리루틴 전 시즌, 실전동형 모의고사, 백신모의고사 시즌 1,2 수강했습니다. 문법 - 처음 영어공부를 시작했을 때 문법이 너무 취약했기에 문법 강의부터 들으려 했었고 어떤 선생님이 잘 가르치는 지 수소문 하다가 조태정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 리그래머125, 실전문법525는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실전문법 525 풀면서 정말 정말 많이 틀렸습니다. 국어와 마찬가지로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왜 틀렸는지 분석하는 게 진짜 중요합니다. 그리고 데일리루틴이든 실전문법이든 모의고사든 틀린 문법 문제는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정리를 했고 시험 직전에는 그 오답노트만 봤습니다. 그렇게 이번 지방직 시험에서 문법 3문제를 모두 맞힐 수 있었습니다. [독해] 하프는 매일, 실전 독해 700제는 격일로 풀면서 독해감을 잃지 않으려고 꾸준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매하게 맞힌 문제, 틀린 문제를 모아서 손으로 직접 써봤습니다. 또한 영어는 거의 모든 지믄이 두괄식이라고 태정쌤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문장 해석을 가장 정확하게 해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문을 읽기 전 반드시 선지부터 읽어야 한다는 태정쌤의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항상 지문을 읽기 전 선지를 먼저 읽고 지문이 어떤 식으로 나올지 예상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렇게 이번 지방직 시험에서 독해는 9문제 중 총 8문제를 맞혔습니다. [어휘]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영단어장을 구입해서 매일 1시간씩 봤습니다. 거의 30회독을하고 들어갔고 올해 지방직 어휘 5문제 모두 맞혔습니다. [생활영어] 방심하다가 큰코 다칠 뻔한 영역이었습니다. 늘 쉽게 나오던 생활영어였기에 국가직 직전까지 생활영어는 하나도 공부를 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다가 국가직 시험에서 생활영어를 한 문제 틀리게 되었고 쉽게 나오는 영역 역시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국가직 시험이 끝난 직후 조태정 선생님의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구입해서 생활영어 이디엄을 매일 암기했고 지방직에서는 생활영어 3문제를 모두 맞혔습니다. ■한국사 전한길T (초시 65점, 재시 100점) 2.0 올인원, 3.0 기출문제, 4.0 모의고사 수강했습니다. 사실 한국사를 포함한 암기과목들은 특별한 왕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요약노트를 가지고 끊임없이 반복하다보면 합격권 점수에 이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한길 선생님이 강좌를 수강했기에 필기노트를 시험 직전까지 계속해서 봤습니다. 참고로 전한길 선생님 특성상 모의고사를 어렵게 내시는데 저는 그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매운 맛 문제를 겪어보면서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 알 수 있었고 그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부족한 암기량을 채워나갔습니다. 그렇게 이번 시험에서 한국사는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력도 정말 좋은 전한길쌤이지만 중간중간에 쓴소리를 해주셔서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너무 기죽지마라! 니 가진 거 많다! 라고 하신 말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사회복지학개론 김형준T (2023 지방직 : 90점) 기본서, 기출, 모의고사 전부 다 풀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절대 안되겠지만 올해 국가직 사회복지학개론이 너무나 어렵게 나온 건 사회복지직 수험생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저는 그래서 기출문제가 아닌 지엽적인 것까지 다 커버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기본서 회독을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지방직이 예년보다는 쉽게 출제되어서 90점이라는 점수를 맞힐 수 있었지만 자칫하면 정말 큰일날 수도 있는 공부법이기에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계속 말씀드리지만 수험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게 기출문제 분석입니다. 정답인 문항은 왜 정답인지, 오답인 문항은 왜 오답인지 철저히 분석하는 게 합격으로 가는 공부법입니다. 저처럼 완벽주의 망상에 빠져서 어쭙짢게 공부하지 마세요! ■행정법총론 유휘운T (2023 지방직 : 90점) 5과목 중 거의 풀커리큘럼을 탔던 과목입니다. 법에 대해서 아는 게 전혀 없었고 행정법의 가장 기본인, 너무 기본적인 거라서 시험에서도 나오지 않는 삼권분립조차도 제대로 몰랐습니다. 이런 제 성향에 맞춰서 강사를 골라야했고 어떤 행정법 강사를 골라야 하는지는 저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유휘운쌤은 저에게 가장 적합한 강사였습니다. 수험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강의를 모토로 내세운 휘운쌤의 강의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했습니다.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부터 설명을 해주셨고, 법 조항을 어떻게 읽는지도 입문강의 때 천천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1회독은 극악으로 힘들었던 행정법이었지만 회독을 거듭할 수록 점점 더 익숙해졌고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었습니다. 휘운쌤이라는 러닝 메이트가 있었기에 이번 지방직 시험에서 90점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근방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면접스터디를 구성해서 예상질문과 답안을 논의했고 모의면접도 실행했습니다. 면접 준비에도 도움이 되었지만 합격이 된다면 동기가 될 수도 있는 사람들과 친목을 다질 수도 있기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chat gpt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말솜씨와 글솜씨가 남들보다 부족했던 저였지만 chat gpt를 통해서 자기소개서와 예상질문을 첨삭받을 수 있어서 면접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은 대화라는 걸 기억하세요. 면접관이 바다를 그리라고 하면 바다를 그리는 것이고, 산을 그리라고 하면 사는 그리는 겁니다. 제 기억상 바다를 그리라고 했는데 산을 그리던 면접자들이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답을 무조건 외우지 말고 예상 질문에 대한 나의 생각을 가치관과 엮어서 많이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대화는 알고리즘이 아닙니다. 모든 대답에 대한 알고리즘 값이 있다면 그 알고리즘의 근간을 흔드는 건 면접관 입장에서는 일도 아닐 겁니다. 중요한 건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진정성 있고 그간의 경험을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는지가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다른 사람과 저를 비교하면서 너무 힘들어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SNS를 보면서 남들은 저렇게 잘 사는데 나는 스터디카페에서 지금 뭘 하고 있는지 공허함에 빠지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남과 스스로를 비교하지 말라는 전한길 선생님의 말을 상기하면서 지금 제 할 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든 불행은 남하고 비교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해 주세요.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다른 건 몰라도 시험장 들어가기 전 100분을 재고 5과목 푸는 연습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험 2주 전부터 매일 손목시계를 갖다두고 연습을 했습니다. 겁이 나서 안 하시는 수험생들도 계실 거 같습니다. 인생을 걸고 치는 시험입니다. 연습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파링 때 많이 맞아서 맷집을 키워놓는 연습을 해야 실제 시험 장에서 쫄지 않고 밀어 붙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