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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3년 국가직 9급 BEST 2023년 국가직 9급 세무직 합격수기(30대 이직, 단기합격)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3년 국가직 9급 세무직 세무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총 수험 기간 1년~ 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3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12시간 이상
평균 회독수 7~8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22년 1월 시작, 수험생활 약 1년 3개월 저는 산책량이 많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공부하면서도 무조건 강아지 산책을 1시간반~ 2시간 시켰습니다. 공부량을 다 못 채웠으면 차라리 잠을 덜 잤습니다.. 산책을 안 시켜주면 부채감에 시달려서요.. 4시 50분 기상, 5시 공부시작 19:30-20:00 공부 끝(공부 다 못 끝내면 강아지 산책 다녀와서 더 함) 주 2회 필라테스 50분씩 함. 공부 끝나고 1시간 반~ 2시간 강아지 산책 주1회 휴무, 약속 있거나 너무 너무 힘든 주에는 2일 휴무, 밥 시간 40분~1시간, 5시간~6시간 수면, 순공시간 11시간~12시간, 필라테스 하는 날에는 10시간 정도 공부한 것 같습니다. 지루한걸 잘 못참아서 하루에 3과목을 공부했고 회독이 어느 정도 되었을 때는 하루에 4과목 공부했습니다. 국어, 영어는 매일 모의고사 풀고 세법과 회계는 거의 매일 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국어: 이유진T 알고리즘 올인원을 들은 후 국어는 계속 문풀하면서 공부량을 채웠습니다. 초반에는 문법 위주로 공부하고 이유진 선생님 특강도 많이 활용했습니다. 빈출 문학은 계속 기본서 보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고 이유진 선생님한테 배운 독해스킬을 적용하려고 독해 문제집은 시중에 있는 다른 문제집도 많이 사서 풀었습니다. 시험에서 문법 비중이 조금 낮아진 것 같아서 시험이 얼마 안 남았을 때는 정말 중요한 문법들 위주로 공부하고 한자도 2글자 한자는 버리고 사자성어만 공부했습니다. 백일기도 모의고사를 활용하며 시간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국어를 학교 다닐 때부터 못해서 모의고사를 정말 많이 풀면서 시간 줄이기 위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영어: 조태정T 저는 영어 베이스가 있어서 처음에 강의를 안듣고 바로 문제를 풀었는데 50점이 나온 것을 보고 공시 영어는 토익이나 다른 시험 영어와는 다른 것을 깨닫고 바로 125포인트를 수강했습니다. 공시 영어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캐치한 후 적용하기 위해 실전문법 525제를 풀고 문법은 이 한권만 회독했습니다. 그리고 단어는 따로 단어장을 사지 않고 어플을 이용해서 매일매일 적어도 50개는 외우려고 노력했고 스터디를 하면서 회독수를 폭발적으로 늘렸습니다. 단어는 20회독 이상 한 것 같습니다. 독해는 난해한 내용의 지문일 때 주제 찾는 문제도 틀리는 것을 보고 충격받아서 독해강의를 따로 들으면서 중심문장 찾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도 한 문장으로 키워드를 찾는 연습을 했고 모의고사도 이런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저는 언어는 감이라고 생각해서 영어는 시험 4개월 전부터 시중에 있는 모의고사를 모두 사서 하루에 하나씩 모두 풀었습니다. 데일리 루틴은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10문제 푸는 것과 20문제 푸는 것의 집중력이 너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무조건 문제풀이는 시간 30분 재고 20문제를 풀었습니다. 영어가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었는데 제일 점수가 낮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풀면서 쉬워서 15분만에 풀었더니 이런 결과가 된 것 같습니다. 쉬워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한국사: 전한길T, 고종훈T 기본강의로는 전한길 선생님 올인원을 한번 듣고 바로 전한길 선생님 기출로 넘어가서 계속 회독했습니다. 한국사가 어느 정도 외워졌다고 생각한 후 전공과목에 집중하느냐고 한국사 공부를 하지 않았더니 한국사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걸 알고 고종훈 선생님 요약강의를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모의고사는 따로 구매하지 않고 고종훈 선생님의 기섞모, 동형1, 동형2, 리메이크 모의고사 모두 활용하여 회독했습니다. 고종훈 선생님 모의고사 정말 강추입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두꺼운 기출문제는 버리고 고종훈 선생님의 400제를 구매해서 회독했습니다. 저는 고종훈 선생님의 스토리를 알려줘서 생소한 지문이 나와도 힌트를 얻을 수 있게 해주시는 강의법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산책하면서도 고종훈 선생님 인강 아무거나 들을 정도로 많이 들었습니다. 평소 외우는 걸 잘 못해서 힘들다면 한국사는 인강을 많이 듣는 것도 외우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세법: 남정선T 남정선 선생님 스터디맥 세법개론 1,2 , 단원별 기출문제, 기출변형 모의고사, 단원별 모의고사, 오정화T 동형 모의고사 저는 6개월 정도 공부하고 6월에 지방직 시험을 봤는데 이 때 그래도 6개월동안 공부한 걸 최선을 다해서 봐야겠다 생각해서 2월부터 국세 공부하던 걸 멈추고 5월 초부터 지방세법을 공부했어요! 다섯과목을 제대로 시험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지방세법을 한달 반 정도 공부하고 95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게 제가 세법에 자신감을 얻게 된 계기인 것 같아요. 지방직이 끝난 후 6월 중순부터 다시 국세를 했는데 지방직 시험 보기전에 국기, 국징, 부가가치세까지 공부했었는데 국기, 국징은 지기, 지징과 비슷해서 휘발되지 않았는데 부가가치세는 완전 다 휘발되어서 다시 했습니다. 그런데 지방세법이랑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으로, 휘발이 너무 빨라서 11월까지 좌절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빠져나가는 속도보다 붓는 속도를 더 늘려야겠다고 생각했고 세법은 정말 매일매일 공부했습니다. 기본서와 기출 회독이 어느 정도 됐다고 생각해서 여러 단원이 섞여 있는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문제에 적용을 하나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되든 안되는 8월부터 모의고사를 봤는데 분명 회독을 했는데도 50점, 55점 그 이상이 안 나왔습니다. 그래도 그냥 울면서 했던 것 같습니다. 틀린 문제는 기본서 돌아가서 다시 회독하고 외웠고 기출문제 돌아가서 그 단원 문제 다시 풀고 진짜 안 외워지는 것들은 포스트잇에 컴싸로 크게 써서 책상 앞에 붙여 놨습니다. 오며 가며 눈으로 익히고 이렇게 반복하다 보니 12월부터 세법 점수가 안정권에 들기 시작했어요. 남정선 선생님 특강은 전부 들었습니다. 계산문제 특강 정말 강추입니다. 법조문으로만 읽던 세법이 계산문제 특강 듣기 전후로 이해도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시험 한달 전부터는 단원별 모의고사와 필기노트로 회독했고 시간재고 모의고사 풀기, 시험 일주일 전에는 OX와 단원별 모의고사 풀면서 정리해둔 오답노트, 필기노트만 회독했습니다. ■회계: 오정화T 저는 오정화 선생님 거의 모든 커리 따랐습니다. (재무기본강의, 재무심화강의, 원가, 정부, 기출플러스, 1000제, 베스트모의고사, 동형모의고사, 오진다, 썰전) 처음 기본강의, 심화강의 수강하고 기출로 넘어갔는데 정말 단 한 문제도 풀 수 없었던 기억이 나요. 나중에 이게 정상인걸 알았지만 첨엔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기출 3회독 정도 했더니 그제서야 혼자 풀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꾸역꾸역 따라가며 기출을 다 풀었는데 새로운 문제에 응용할 수 없었던 게 또 난관이었어요. 1000제를 사서 또 꾸역꾸역 강의 따라가면서 풀고 외웠습니다. 천제를 다 풀고나니 시간이 문제였어요. 분명히 기출문제 회독하면서 풀어본 문제인데 20문제를 섞어 놓으니까 20분내에 반 밖에 못 풀겠더라구요.. 연도별 기출문제 뽑아서 되든 안되든 시간재고 계속 돌려가며 풀었더니 아는 문제는 20분 내로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베스트 모의고사를 풀면서 아는 문제 -> 아는 문제 반+응용 문제 반 -> 응용문제 이 과정을 거치고 나니 문제풀이 속도가 늘었고 베스트 모의고사는 정말 강추예요! 저는 베모만 4번 풀었어요. 베모 풀면서 천제도 모르는 문제만 계속 회독했고 베모 다 풀고 동형은 3회독 정도 했습니다. 꾸역꾸역 계속 보다보면 ‘와 이걸 혼자 어떻게 풀어’ 하는 것도 외워서 풀고 있더라구요. 저는 작년 지방직에서 회계 55점 받고 너무 충격 받아서 기출 20회독, 천제 10회독 목표로 잡고 계속 돌렸어요. 20회독, 10회독까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16회독, 7회독 정도는 한 거 같아요. 이정도 생각하고 돌려야 계속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나중에는 아는 문제는 엑스표 치고 모르는 문제만 계속 풀었습니다. 천제는 레벨2까지만 풀었고 레벨2에서도 세번정도 풀었는데도 이해가 안가고 시험에 나왔다고 생각했을 때 혼자서는 도저히 못풀겠다 싶은 문제는 버렸어요. 회계 공부할 때 제일 중요한 건 첨에 배웠을 때 너무 이해 안가고 어려우면 끙끙거리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일단 넘어 가세요. 회독 거듭할수록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것도 있고 다른 단원이 마스터 되면서 따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아 이게 이거였어?’ 하는게 많아요. 저는 이걸 기출 한 8회독 하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저는 어음의 할인을 버리려고 빼뒀는데 자연스럽게 이해가서 그냥 가지고 갔어요. 그리고 오진다는 문제 풀 때 없으면 안 될 정도로 많이 봤고 천제 풀면서 알려주신 문제 풀이법도 오진다에 적어서 외웠어요.
면접
준비 과정
필기합격 후 면접 인강을 결제하고 스터디를 꾸려서 주 2회 스터디원과 2시간씩 면접 답변 준비와 피드백, 면접보기 일주일 전에는 3일동안 모의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장 들어가서 인사하는 것부터 다 녹음해서 피드백했고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더듬거리는 것이 줄어들었고 생각지 못한 질문이 들어와도 임기응변으로 답변하는 스킬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저는 수험은 멘탈 싸움, 체력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년 조금 넘는 수험기간동안 슬럼프에 빠진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어느 하루 공부가 안 되서 그날 빨리 공부를 접은 날은 있어도 그 기분이 계속, 오래 유지되지는 않았어요. 저는 수험기간동안 주 2회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강아지 산책을 매일 시키면서 다른 수험생들보다 체력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공부할 시간 부족하다고 운동 안하지 마시고 매일매일 30분이라도 숨이 차는 운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운동을 안한다면 하루에서 1시간에서 2시간정도 더 앉아있을지는 몰라도 시험 한달 전 폭발적인 스퍼트를 내려면 무조건 체력이 필요하거든요. 저는 1월부터는 쉬는 날도 조금씩 줄여서 3월에는 한달 중 하루 쉬고 공부했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는 밥도 10분만에 먹고 15-16시간 정도 공부했어요. 1년 열심히 달려 놓고 마지막에 힘 딸려서 떨어지는 사람들 많이 있더라구요. 체력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모든 모의고사 문제는 OMR 카드에 마킹하면서 풀었어요. 시험 삼아 본 시험에서 마킹이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걸 깨달았고 이것도 연습해야겠다 싶었어요. 모의고사 보면서 간혹 하는 마킹실수에 너무 놀랐습니다. (버젓이 2번을 체크 해놓고 3번을 마킹하더라구요….) 꼭 OMR카드 구매하셔서 컴싸로 마킹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는 한 과목 20분에 풀 때랑 다섯과목 100분에 풀 때랑 전혀 전혀 다릅니다. 꼭 다섯과목 묶어서 100분 푸는 연습을 많이 많이 하세요. 저는 시험 3달 전부터 일주일에 한 두번 다섯과목 모의고사 풀었고 한달 전부터는 열시에 시간되면 매일매일 100분 시간 재서 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