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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3년 지방직 9급 한국사 35점이었던 내가 3개월 후에는 100점?!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3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1년~ 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3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도서관/일반 독서실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고등학교 때부터 아침잠이 많고 밤에 공부가 잘 되었었고, 공시 때도 이 습관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평소 공부할때는 평소 습관을 따르는게 좋지만, 적어도 시험 1달 전부터는 시험시간에 생활습관을 맞추기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주 6일, 아침 10~12시에 일어나서 1시간 정도 헬스장에서 운동 후,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집 근처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에 가서 낮 12시~2시부터 밤 12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중간에 8~9시쯤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국가직/지방직 9급 시험 1달 전부터는 새벽 2시, 1주일 전에는 새벽 4시까지 공부했었습니다. 시험 직전까지 시험 루틴을 무시한 공부법을 지속한 결과 시험 날 잠을 2시간 밖에 못 자는 대참사가 벌어졌었지만... 다행히도(?) 전 대학생 때 밤샘 과제 후 강의를 들으러 갔었던 일이 흔했어서 잠 안자도 금방 시험 환경에 적응했었습니다. 그 때 새벽까지 본 파트에서 시험 문제가 몇 문제씩이나 나오기도 했고...! 물론 제 스스로 시험 날 리스크를 하나 늘린 꼴이기에 진짜로 비추하는 방법입니다. 적어도 시험 1달 전부턴 시험 루틴에 본인 생활패턴 및 공부습관을 맞추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초시생(2022년) 때 국가직 7급을 준비했던 터라 월/수/금은 행정학/경제학, 화/목/토는 행정법/헌법 인강을 듣고난 뒤 들은 내용을 1~2시간 동안 정리하는 일상을 반복했지만, 정작 1차 시험 PSAT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타가 제대로 왔습니다... 일단 10월~12월 동안 알바를 근근히 하면서 그 동안 배웠던 걸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고, 곧 지방직 9급으로 목표를 틀어서 1월부터 국어/영어/한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턴 스터디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국어랑 영어에서 약점으로 느껴졌던 파트(국어 : 문법, 문학 / 영어 : 문법, 단어)에 1시간 씩을 할당했고, 그 이후 전한길 강사님의 한국사 올인원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행정학과 행정법은 이미 꽤 회독이 된 시점이어서 저녁 먹고 난 뒤 기출풀이 & 회독 & 단권화에 집중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베이스] 이제 막 공무원 준비를 시작했던 2022년 2월, 어디선가 일반행정 9급 공무원 모의고사 문제를 얻어서 국/영/한국사 3과목(행학/행법은 아직 모르던 시점이라 그냥 패스)을 시험삼아 가볍게 풀어봤던 적이 있습니다. 국어랑 영어는 각각 90점이었습니다. 수능 베이스 + 대학생활하면서 국문/영문논문을 지겹게 읽다보니 국어 비문학과 영어 독해는 얼추 틀이 잡혀 있더군요. 문제는 한국사... 고등학교 때 역사 덕후였고, 역사 전공으로 대학을 들어갔고, 국가직 7급 준비하려고 한능검까지 땄었는데...? 무려 35점. 35점이라는 기막힌 점수가 나오더군요. 친구들이 있는 단톡방에 채점 결과를 올렸더니 농담 반으로다가 넌 9급 준비하면 망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네... 지금 보니 망하지는 않았네요 :) ■국어, 영어 2023 유영국어 문학 필수작품 100선 (장유영 쌤) 베이스가 있었고, 무엇보다도 1월 달에 해당 과목들 준비를 시작하다보니 전체적인 커리큘럼을 따를 시간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앞서 이야기했듯 모의고사를 풀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각각의 과목에서 약점으로 느껴지는 파트만 매일 1시간식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국어는 문법과 문학, 영어는 단어와 영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영 쌤의 문학 필수작품 100선 강의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능 및 공무원 시험 빈출 작품들의 전체적인 출제 경향 및 출제 포인트를 빠르게, 또 알차게 잡아주셔서 국어 문학 문제에 대한 감을 빠르게 잡을 수 있었고, 공부 부담을 엄청나게 덜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의 부담감이 1톤 트럭 정도였었다면, 들은 이후에는 자전거 수준으로 줄어들었었네요 ■한국사 2023 2.0 전한길 한국사 All-in-One 개념완성 compact ver. (전한길 쌤) 솔직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국가직 9급 시험 한 달 전인 2월에 메가공무원 전국 모의고사를 볼 때 까지, 제가 한국사를 한 건 2021년 9월 한능검 취득 시점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한국사 공부를 1년 반 정도 놓은 상황이었고, 한국사 시험 대비는 전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2월 메가공무원 전국 모의고사 때는 운이 좋았는지(?) 한국사 시험에서 60점이 나오더군요. 급하게 전한길 선생님의 올인원 강의를 하루에 2강씩 듣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갓한길은 역시 갓한길이었습니다 첫 시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할때부터 마지막 현대 경제성장사 할때까지, 공시 시험 대비를 위한 강약 악센트 조절이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시험에 나올 거라고 강조한 파트들을 하루에도 수십 번 돌려보며 필기하고 그곳만 열차게 회독한 결과, 올인원 강의를 시험 전날에야 겨우겨우 완강한 3월 달, 국가직 9급 시험에 90점(!)이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선생님께서 그렇게나 재밌다고 강조하신 기출 강의는 제가 시간이 없어 듣지 못했지만, 이후 2달 동안 전한길 쌤 기출교재로 기출풀이 하면서, 제가 몰랐던 파트, 예상 외의 지점에서 시험문제가 나왔던 파트 등을 싸그리 형광펜으로 칠하고 모아 기본서 내에 단권화하며 회독한 결과 이번 지방직 9급 시험에서 100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서는 2회, 기출은 2회 정도밖에 회독 못했는데도 이런 기적같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건 정말 갓한길 쌤 강의뿐일 겁니다!! ■행정학 2022 신용한 행정학 STEP1.이론입문: 초석다지기 / 2022 신용한 행정학 STEP2.이론완성: All-in-one / 22-23 신용한 행정학 최신 개정법령 특강(1) (신용한 쌤) 사실상 메가패스를 지른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용한쌤의 맛보기 강의였습니다. 강의력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타 사처럼 자신을 내세우지도, 거추장스럽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해서 빠지거나 모자란 점도 없어 보였습니다. 다른 강사들 강의 이리저리 찾아볼 필요 없이 내 커리만 따라오면 합격하게 해준다는 신쌤 말만 믿고 따라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는 지방직 9급 행정학 100점. 압도적인 성공이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용한쌤이 말씀하신대로 커리만 따라와도 시험 대비가 완벽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수강 목록에서 보시는 것처럼 제가 들은 건 오로지 신쌤의 올인원 강의와 법령개정강의 뿐입니다. 강의력이 좋아서 강약 악센트 조절도 좋았고, 다른 강의 필요 없이 올인원 강의만 보면 이 두꺼운 기본서 중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 지, 어떤 게 시험 포인트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지방직 기출문제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 B, C 모형이 있고, 얼핏 보면 B 모형과 비슷해 보이는 D 모형이 있습니다. 신쌤께선 이 중 B와 D 모형이 시험포인트라고, 두 모형이 비슷해 보이지만 어떤 점에서 다른 지 명확히 알려주셨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정확히 신쌤께서 짚으신대로 B 모형이 D 모형으로 바뀌어 나왔고, 저는 정답률 25%짜리 문제를 누워서 떡 먹기 수준으로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어느 곳이 중요한 지 명확히 집어주신 덕분에 단권화도 쉽게 할 수 있었고, 행정학 공부가 한결 편안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쌤!! ■행정법 2022 김건호 행정법총론 기본+심화 이론 All in One (김건호 쌤) / 2023 유휘운 행정법 최신판례 특강 / 2023 유휘운 행정법 파이널100점 FULL패키지 특강 (유휘운 쌤) 건호쌤 강의의 가장 좋은 점은 입문자 분들에게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초시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판례가 기본서에 자세히, 또 깔끔하게 정리되어 나오고, 판례에 대한 설명 또한 초시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기본개념부터 정리해서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령 환지처분 관련 판례에서 환지처분이 무엇인지, 환지처분은 어떤 과정을 통해 이뤄지는 지와 그 과정 중 어떤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이 판례가 나온 것인지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십니다. 때문에 이후의 회독 과정에서도 별다른 추가 강의를 듣지 않고도 비교적 순탄하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시험준비를 할 때는 건호쌤이 진행한 최신판례 강의가 없다보니 유휘운 쌤 강의를 들었는데, 휘운쌤 또한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셨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최신 법령개정 사항들과 빈출/빈오답 문제들을 A4 용지 3페이지 분량 안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사실 가장 중요한 건 결국 필기 성적이라고 생각하는 게, 시험날부터 필기합격 발표까지는 1달 이상이 걸리는 반면 필기합격 발표부터 면접날까지는 2주가 채 안됩니다. 시험날 자신이 합격권임을 예상하고 2달 간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과 합격일지 불합격일지 모르다가 합격공고 이후 2주 동안 부랴부랴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은 준비 정도나 시간적/정신적 여유 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희 시 기준 0.5배수 안에 들어가는 점수를 맞았기에 한 달 전부터 지원한 시의 면접 기출문제를 구해 면접 질문들을 카테고리화하여 돌려막기할 답변들을 써내려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합격 공고가 난 이후, 준비한 답변들을 실제로 말해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 면접 스터디를 구했습니다. 스터디원 6명이 2주 간 3번 정도 모여서 한 명당 약 10~12분 정도의 시간을 정해놓고 모의면접을 진행했고, 부족한 부분이나 잘한 점 등을 지적해주면서 제 답변들을 다듬어 나갔습니다. 면접스터디는 선택사항이고, 말하기에 자신이 있다면 솔직히 혼자서 준비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시생 분들이 대부분 적어도 몇 개월 동안 시험에 집중하여 말할 기회가 줄어드는 거치는 만큼 평소에 말하기에 자신이 없거나 말문을 트고 싶으신 분은 면스를 구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면접학원은 비추입니다. 학원에서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모범답안이라고 생각하는 걸 외우도록 강요하기 때문에... 정말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면접 상황에선 말을 정말로 한마디도 못하겠다거나, 면접 답변을 스스로 준비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그 때는 어쩔 수 없이 학원에서 집중 케어를 받으셔야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면스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초시생 때 툭하면 늦잠을 자고, 기초체력 관리도 안 하는 등 스스로의 생활습관을 통제할 외부요인이 없다보니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결국 7급 1차 시험에 탈락하고 난 뒤, 약 2달 간은 멘탈도 체력도 떨어져서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후 10월부터는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오후 2~3시까지 늦잠 자는 습관도 고쳐 아무리 늦어도 12시에 일어날 수 있도록 스스로를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돈이나 사람을 통해 조력자를 구할 게 아니라면 (ex. 학원, 관리형 독서실, 공시스터디 등) 결국 공시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스스로 생활/공부습관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유지,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1] 1회독 때 확실히 이해하려고 노력하십시오. 당신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보통 1회독 때는 암기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이해하고 물 흐르듯이 넘어가라고 하는데, 물 흐르는 것도 보면 그냥 흘러가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돌에도 부딪히고, 계곡과 폭포를 넘나드는 등 여러 가지 난관과 어려움들이 존재합니다. 이를 견대내지 못하고 작고 편안한 개울로 빠져 시간을 흘러보낸다면 어느 순간 저 드넓고 자유로운 바다가 아니라 고여서 썩어가는 호수로 흘러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공시 과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행정학과 행정법은 개념 자체가 일상생활에서의 용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생소해 한 번 들었을 때 딱 이해되지 않는 파트들이 많습니다. 이게 왜 이해/암기가 안 되지?라고 자책하지 마십시오. 원래 그런 겁니다. 그러나 이를 한 번 들었을 때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방치하면, 즉 적어도 이해하려고 머리를 싸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이후 n회독 때도 개념이 생소하고 와닿지를 않아 암기하기조차 어렵고, 결국 시험 준비를 망치게 됩니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암기할 수 있는 머리를 가지고 계시다면 9급 말고 7급 시험 준비하러 가십쇼) 현강보다는 인강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처음 들었을 때 이해하지 못했고 듣지 못했던 파트를 그냥 지나치는 게 아니라, 몇 번이고 되감기해서 확실히 듣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몇 번이나 봤는데도 모르시는 게 있다면 메가공무원 QnA나, 강사분이 개설한 네이버 카페라도 찾아가 적극적으로 질문을 남기십시오. (용한쌤&건호쌤을 같이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이것입니다. 두 분이 공동으로 공시생 카페를 운영중이기 때문에 질문 남기기 편했거든요) [2] 자신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무엇을 해야할 지 명확히 하십시오. 역사학과인 제 자신이 한국사 과목에서 입증했듯, 강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그냥 방치했다간 약점이 됩니다. 국어/영어/한국사 같은 베이스 과목들의 경우, 무작정 커리를 따라가는 건 지양해야 합니다. 자신의 약점과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기본강의부터 차근차근 들으려고 하면 합격권까지 다다르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약점과 지식 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공부를 해야 빠른 시간 안에 단기 합격할 수 있습니다. 초시생들이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는 데 가장 좋은 건, 공시를 위한 아무런 공부를 하지 않은 처음 상태(일명 노베이스 상태)에서 전년도 기출문제를 진짜 시험 보듯이 풀어보는 것입니다. 이후에도 계속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약한지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려고, 또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3] 선생님께서 뒷 페이지에 가서 더 정확히 설명해준다고 하면 그 페이지를 미리 체크해두시고, 앞 페이지에 나온 개념/판례라고 하면 또 그 페이지를 체크해두십시오. 아 이게 이때 나온 파트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 때 공부한 페이지를 다시 되돌아보면 그때 공부하고 필기했던 내용을 저절로 회독함과 동시에, 그 개념/판례가 중요/빈출 지문임을 인식하게 됩니다. [4] 단권화는 필수입니다. 압축노트를 자신이 n년 n개월 동안 공부한 것을 모두 담은 집약체로 만드십시오. 저는 기출풀이를 한 뒤 모르거나 생소한 문제/개념/해설들을 전부 기본서에 옮겨 썼고, 이후 그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회독하면서 압축노트에 옮겨 쓰면서 단권화했습니다. 그 결과 행학/행법은 지난 1년여 동안 공부한 내용의 98% 정도는 그 작은 압축노트만 보고도 알 수 있었고, 시험 2주 전부터는 두꺼운 기본서/기출문제집 다 제쳐두고 압축노트만 보고 회독해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