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3년 교육청 9급 교육행정직 교육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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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1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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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3~4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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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수험 기간: 1년 6개월(처음 6개월은 의자와 친해지기 힘들어서 심심할 때 공부한 수준으로 공부) 주 60-70시간 7~10월: 평일 오전 8-9시 ~ 오후 10-11시 / 토요일 5시간 정도 / 일요일 휴무 11~12월: 평일 오전 7-8시 ~ 오후 10-11시 / 토요일 5시간 정도 / 일요일 휴무 1~6월: 평일 오전 7시 ~ 오후 10-11시 / 토요일 5시간 정도 / 일요일 휴무 집공 아침 3-4시간 / 점심 3-4시간 / 저녁 2-3시간 공부 달 단위로 교재 회독 기간을 정해 놓고 하루 계획은 매일 공부 끝난 후 다음 날의 플래너 작성, 주말에 못한 공부 보충 영어가 부족해서 매일 아침 영어 3시간 / 3일은 국어&한국사, 나머지 3일은 행정법&교육학(토요일에 공부가 잘 안 돼서 중간에 부족한 과목은 월화수 배치로 바꿨어요) 아침 잠 깨려고 2022년 말부터는 공복에 과자 먹거나 두유 마신 뒤 커피 충전해줬어요. 약간 1년만 버텨보자 마인드..?로 카페인 몸 버렸던 것 같네요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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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대학생 때까지 저만의 공부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 상태라 기본 강의를 들을 때는 강의만 1.7-8배속으로 듣고 복습을 아예 안 했어요. 이 때문에 머리에 남은 게 별로 없어서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싶어서 기출 문제 풀 때 회독에 신경 썼습니다. ■국어(이유진 선생님) 국가직 90점 / 지방직 95점 - 알고리즘(문법, 문학, 독해, 어휘한자 강의 수강) - 기출코드(강의 수강) - 예상코드 (독학) - 백일기도 1(유튜브 라이브 수강) 고등학교 제일 좋아하는 담임 선생님이 국어 담당이셨지만 재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유진쌤께서 이를 깨주셨어요. 사실 고등학생 때도 인강을 들어본 적 없는데 공시 준비하면서 인강 들었을 때 너무 재밌어서 ‘과거 인강을 들었다면 내 과거도 바뀌지 않았을까?’라는 생각하지 하게 만들어주셨어요. 공시 초반에 국어랑 영어는 베이스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제풀이를 너무 잘 알려주셔서(특히 독해!!!! 제가 책을 별로 안 읽어서 독해 힘들었는데 유진쌤 펜터치 따라가니 국어로는 발목 안 붙잡힐 성적 받았어요!) 지금의 제가 이 글을 쓰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유진쌤 알고리즘 강의는 모두 다 수강했습니다. 이후 기출 문제를 풀 때 문법은 까먹은 조항이 있을 때 등 기본서를 수시로 복습해주었습니다. 또 유진쌤께서 자료실에 올려주시는 복습워크북을 활용하였습니다. 강의는 기출코드까지 다 수강하고 예상코드 때는 독해만 수강했어요. 독해는 펜터치가 약하다고 생각해 미리 문제를 푼 이후 강의 수강하면서 펜터치 보충했습니다. 한자는 기본강의만 수강하고 복습하지 않았고, 사자성어만 매일 아침에 반복해서 암기했습니다. ■한국사(고종훈 선생님) 국가직 80점(한 문제 마킹 실수ㅠ) / 지방직 90점 - 기본 강의 수강 - 기출 800제(독학) - 기출변형 600제(독학) - 동형 모의고사1 - 국가직·지방직 리메이크 모의고사 - 절대연도, 절대사료(강의 수강) - 서브노트로 단권화 한국사는 평소 재밌어 한 과목이어서 강의를 수강하고 암기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라고 하지만 그렇지 못한 제 성적..). 다만 근현대사 파트가 약해서 회독을 돌릴 때 근현대사 파트 먼저 복습했습니다. 기출 800제를 5회독 돌리고 기출변형 600제를 2회독 했습니다. 부족한 파트는 서브노트로 복습 꾸준히 했고 국가직 전 절대연도, 절대사료 특강으로 한 번 더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부님 커리는 필요한 만큼만 딱 깔끔 명료하게 있어서 어려웠던 타 과목에 더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법(유휘운 선생님) 국가직 85점 / 지방직 80점 - 진출(모르는 부분만 강의 수강) - 요플 - 동형 모의고사 행정법은 아예 접해본 적이 없던 노베이스라 공시 초반에 가장 어려웠고 부담이 컸던 과목이었습니다. 들을 땐 이해가 가는데 문제풀이에 적용이 안 돼서 기본강의 두 번 수강했습니다. 기본강의 이후 타 과목처럼 요약서의 필요성을 느꼈는데 휘운쌤의 요플을 접하게 되었고 고민 끝에 휘운쌤의 커리로 변경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진출 강의 초반에 그 파트를 요약정리 해주신 점입니다. 진출을 풀 때까지도 뼈대를 잡은 느낌이긴 한데 아직까지 어려웠다면 진출 요약정리를 듣고 이해한 후 문제를 푸니 문제가 이해도 되고 시간도 줄어 신기했습니다. 공부할 때 반복을 잘한 스타일은 아닌데 행정법만큼은 복습을 꾸준히 해주었습니다. 진출은 5회독하였고, 요플은 SABC 위주로 회독하면서 단권화 하였습니다. 휘운쌤 덕분에 행정법에 재미를 느껴서 과목 편식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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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 경험이 없어서 강의를 고민했었지만 따로 수강하지 않았고 가장 유명한 두 분의 책을 구매하고 직렬 면접스터디를 구해서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스터디원분들과 면접 평가지에 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였고 그 중 교육청의 목표와 정책방향, 핵심정책이 막힘없이 나올 수 있도록 암기하였습니다. 미흡 받으면 그냥 불합격이기에 면접 직전에 걱정을 많이 해서 면접 경험을 늘리고자 중간에 모의면접 한 번 받았습니다. 면접 기출 질문이 어렵지 않아서 준비한 50여 개의 답변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면접장에서 질문지를 보는 순간 질문이 너무 길어서 충격 먹고, 답변을 너무 못해서 미흡병에 꽤나 시달렸습니다. 긴장을 많이 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스타일인데 안정액 먹을까 고민하다가 시험해 볼 기간을 놓쳐서 그냥 안 먹었더니 인사할 때 울먹이는 소리로 인사한 것 같네요ㅠ 혹시 면접 걱정되신다면 미리 몸에 맞는지 시험해보시고 드시는 거 추천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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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공시 초반에 앉아서 오래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어려웠어요. 극E인 사람으로서 집에 한 자리에서 오래 있어야 한다는 게 스트레스여서 2주에 한 번은 나가서 스트레스를 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마음 자체가 공부 쪽에 있지 않다 보니 공부할 때 몸이 간지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랑은 체질이 안 맞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문득 몇 년이 지난 뒤에도 집 거실에 누워있는 저를 상상하니 그때의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고 그날 열품타에 시간제 방에 가입했습니다. 운 좋게 좋은 방장님을 만나 7월달부터 순공시간이 팍 늘었습니다. 한번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나니 친구와 만나고 오면 공부의 흐름이 끊기는 것 같아 최대한 약속을 자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두 번째로 어려웠던 점은 국가직 시험 이후 집중입니다. 한 번의 큰 시험을 끝내서인지 긴장이 풀려서 집중이 잘되지 않았고, 순공시간도 늘리기 힘들었습니다. 공부에 집중이 안 될 때에는 잠깐 동안 공부방에서 거실로 나와 공부를 했습니다. 지방직을 목표로 공부를 했었지만 국가직 이후 방에서만 공부하는 것이 답답하다고 느꼈습니다. 공시는 1년 동안 준비해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저처럼 막바지에 답답함을 느낀다면 크게 변화를 주지 않는 선에서 공부 환경을 바꾸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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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1. 규칙적인 생활 유지하기! 혼자서 공부는 잘 안 하는 스타일이라 2022년 7월달부터 열품타 어플 이용해 시간제 규칙이 있는 방에 가입하여 공부 시간을 유지했습니다. 7월부터 10월까지는 아침 8~9 사이에 일어났고 11월부터는 7~8시 사이, 2023년 1월부터는 7시 전에 일어나 아침 공부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주 6일 공부를 목표로 했지만 늦잠을 자고 오전 공부를 날리면 그 날 하루 공부가 잘 안 된다고 느껴 평일만이라도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평소 평일에는 아팠던 적 1-2번 빼고는 거의 쉬어본 적 없고 토요일을 반휴, 일요일을 휴무로 쉬면서 공부했습니다. 2. 쉬는 요일은 정해놓고 휴식하기!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 약간 겹치는 내용이지만 저는 쉬는 날을 일요일로 딱 정해 놓고 공부했습니다. 방탕하게 놀았던 6개월 동안은 공부하는 날이어도 약속이 잡히면 주말에 공부해야지 미뤄놓기만 하고 실제로 거실에 널브러져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였고, 다음 시험까지는 쉬는 날을 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나에게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을 찾기! 공시 초반에는 인강을 보니까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했는데 지식이 어느 정도 쌓이고(..?) 기출이나 모의고사를 돌릴 때 어려운 과목을 피곤한 시간에 풀면 회독 효과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제일 집중 잘 되는 시간을 찾아 그 과목을 그 시간에 배치하여 공부했습니다. 저는 아침이 제일 공부가 잘 돼서 가장 약점 과목이었던 영어를 배치하여 매일 아침 영어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1년이라는 장기간 준비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초반에 반짝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서서히 늘려가되,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활이 길어지다 보면 자신감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나 아니면 누가 돼?라는 근자감을 가지고 다시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저처럼 특별히 강점 과목이 없는 사람도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신다면 합격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미래 공무원으로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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