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 메뉴
로그인을 해주세요.
로그인을 해주세요.
| 최종 합격 | 2023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
|---|---|
|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0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12시간 |
|---|---|---|---|
|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스터디 카페 ,관리형 독서실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처음 시작한 이론 강의 듣는 기간은 공부시간 6-7시간 정도였습니다 달마다 공부시간을 늘렸고 시험 전에는 12시간까지 했습니다 2시 스터디 카페 도착 9시까지 공부했었다가, 마지막에는 7시 반부터 10시 반까지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 학습계획은 시기마다 달랐는데 ■22년 1월~6월 초반에는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만 공부하였습니다. 이론 강의를 들으면서 기출은 독학으로 강의들은만큼 풀고, 이때 풀면서 틀린 부분 꼭 체크해놨습니다. ■22년, 6월~8월 세과목 기출강의 들어갈 때 체크한 부분 한 번 더 꼼꼼히 보고 이때 국어 이론 강의 알고리즘을 수강 시작했습니다. ■22년 9월~12월 이때 영어 독해700, 문법525 시작했습니다. 국어는 예상 코드, 기출 코드 들을 때 암기과목들은 기출 무한 회독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23년 1월-2월 백일기도 모고, 영어 조태정 실전동형, 한국사 고종훈 모고, 행정학 약공기모, 행정법 비헌기 추가로 달마다 메가 모의고사 참여해서 부족한 부분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23년 3월~4월 행정법이 항상 아쉬운 실력 같아 요플을 이때 강의와 함께 하루의 절반씩 투자했습니다. ■23년 4월 국가직 시험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이유진선생님 알고리즘->기출코드->예상코드-> 매일 백일기도 달렸습니다. 백일기도가 특히 매일 늦잠 자던 저에게 생활습관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문법을 더 듣고 싶어서 이윤주 선생님 핵심 400제랑 문법 노트 강의만 추가로 들었습니다 ■영어 영어는 베이스가 있어서 이론 강의는 패스하고 조태정선생님 문법525랑 독해700 매일 했습니다. 그리고 백신모의고사랑 동형모고 강의와 함께 공부했습니다. 베이스 있다지만 영어 국가직, 지방직에서 틀린 문제가 둘 다 기초 문법이라 아쉽네요 ■한국사 전한길선생님 강의가 수험 초기 멘탈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론강의->기출강의 들었고, 이후 기출회독 10회+기출회독트레이닝모고+4.0모고 풀고 이후 고종훈선생님 모의고사 있을 때마다 참여하여 메가사이트에 성적 입력 활용하였습니다 ■행정학 신용한 선생님 이론강의->기출강의->합격노트->약공기모 활용하였습니다. 특히 합격 노트는 항상 들고 다녔고 헐어버릴 정도로 봤구요, 약공기모도 15회독정도는 했습니다. 시험 1달 전엔 황철곤 선생님 모의고사로 문풀 경험치 끌어올리는데 활용하였습니다. ■행정법 김건호 선생님 이론강의->기출강의->비헌기 들었습니다. 제가 이때 요령이 부족해서 행정법 회독 속도가 영 안 나오고 있었는데, 시험 두 달 전에 유휘운 선생님 요플로 넘어가서 회독 속도를 올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
면접 준비 과정 |
면접경험이 없어서 강의는 모든 강의 들었고 강의 들으면서 예상질문에 답변을 정리해보고, 안보고 녹음하면서 말하기 연습 매일 30분씩 혼자하였습니다. 지방직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따로 스터디 등 하지 않았습니다. | ||
|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처음에 이론강의 들으면서 많이 졸은 게 힘들었는데요, 그래서 어떻게든 생활패턴을 잡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스트레칭도 매일 하고, 아침에는 카페인 알약도 먹으면서 잠과 싸웠습니다. 공부장소도 바꿔보기도 하고, 새로운 책도 사면서 나름 저만의 리프레쉬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반드시 올해 끝낸다는 마인드, 그리고 합격이 자유다 라는 전한길선생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저 정진하였습니다. 계속 한 가지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일단은 과감하게 넘어가고 회독 돌리다 보면 언젠가는 다 보게 되더라고요. 실제 시험에서도 이게 도움이 되었는데 어려웠던 행정학 시험, 처음에 4문제를 처음 보는 것 같다 하고 제끼고 나머지 먼저 풀고, 그 뒤 남긴 4문제를 다시 보니 어느 정도 맞출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