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3년 지방직 9급 사회복지직 사회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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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복지학개론, 행정법총론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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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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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수험기간이 약 10개월(2022.08.15~2023.06.09) 정도였고 초반 4개월은 학교 병행, 나머지 6개월은 전업이었습니다. 4개월은 솔직히 말해서 공부를 못하는 날도 많았고 해도 하루 4~5시간 정도 하는 것이 다였습니다. 주로 기본 강의를 들었었고 한 과목당 1~3개의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과목을 12월쯤 기본강의 1회독을 완료했었고 바로 기출문제집으로 들어갔습니다. 1월부터 6월 시험 전까지 요약서+기출문제집을 무한반복하며 개념을 익히고 출제경향을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로 아침 8~9시 사이에 기상하여 간단하게 영어 하프 모의고사, 국어 모의고사를 풀고 영단어를 훑어보았습니다. 이를 다하면 점심 시간이 되었고 점심을 먹은 후, 본격적으로 암기 과목(한국사, 행정법, 사회복지학개론)을 공부했습니다. 시간 배분은 그때그때 하루 목표량에 맞춰서 2~4시간씩 정하고 공부했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면 저녁을 먹었고, 가끔씩 밤에 산책 겸 운동도 했습니다. 하루 공부를 끝내는 시간은 오후 11시~1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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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이유진 선생님) 국어는 수험생활을 하면서 저에게 많이 두려운 과목이었습니다. 문법, 문학, 독해 알고리즘 교재를 통해 기본강의를 들었지만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으며 평소 독해 실력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생각하여 독해에 치중하면서 문학을 소홀히 하였고 문법도 정석적으로 잘 외우진 않았어서 말 그대로 빵꾸가 많은 과목이었습니다. 그래도 문법, 독해는 기출코드와 기본서를 병행하며 공부를 하였고 이번 지방직 시험에서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자와 사자성어는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영어(조태정 선생님) 영어는 이전에 편입영어를 공부했던 경험이 있어 저에겐 꽤 친숙한 과목이었습니다. 편입영어를 공부했어도 금방 잊어먹었기에 솔직히 기본강의부터 다시 들었습니다. 문법 같은 경우는 금방 기억이 나서 강의 1회독 후 바로 하프 모의고사로 훈련했습니다. 조태정 선생님의 데일리 루틴 강의를 들었고 독해에서 약한 파트가 있었지만 매일매일 하프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면서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어는 시험장 들어가기 전까지 모의고사를 풀었지만, 이번 지방직 시험에서는 5과목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공부 비중을 다른 과목에 비해 적게 뒀던 점과 영어를 가장 마지막에 풀면서 시간 때문에 심리적 압박을 받았던 점 등이 그 원인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전한길 선생님) 한국사는 저에게는 국어와 마찬가지로 취약한 과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역사를 잘 못했었고 암기도 특히나 더 어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전한길쌤의 필노로 기본강의를 1회독하고 3.0 기출문제집과 필노를 같이 병행하며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아마 행정법과 더불어 가장 많이 시간 투자를 한 과목인 것 같습니다. 강의는 기본 강의만 듣고 나머지는 기출 문제를 풀고 필노 개념을 익히고 하는 방식으로 무한 회독했습니다. 시험 1~2주 전에는 모의고사를 풀면서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를 확인하고 필노에 있는 기본 개념에 더 충실히 했던 것 같습니다. ■행정법(유휘운 선생님) 행정법은 5과목 중 유일하게 생소한 과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법 과목이라서 많이 두려웠었는데, 유휘운쌤의 요트플러스 교재로 기본 강의 1회독을 하고 SABC만 무한 회독하니 오히려 다른 과목보다도 더 재밌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요플에 개념뿐만 아니라 옆에 기출 문제들도 나와있어서 굳이 기출문제집을 구매하지 않아도 요플로도 기출이 충분히 커버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진출 문제집을 구매하여 선지 하나하나 소거를 하면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하였고, 시험 1~2주 전에는 포스트잇으로 표시할 정도로만 선지들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지엽적인 선지들이라 시험 전날에는 요플 SABC만 계속 봤습니다. 행정법은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부분이 제일 많이 나오고 핵심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학개론(김형준 선생님) 사복개론은 대학교 전공이 사회복지라 제게 친숙한 과목이었습니다. 또한 1월에 사회복지 1급 시험을 보는 등 사회복지 과목 공부를 계속 해왔기에 내용이 더욱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마찬가지로 기본서로 기본 강의를 1회독 후 기출 문제집을 위주로 공부하면서 기본서를 발췌독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사복개론은 요약서 없이 기출 문제집과 기본서로만 공부했는데 국가직 때 기출 범위를 뛰어넘어 문제가 출제되는 것을 보며 따로 모의고사를 구매하여 지방직 전까지 하루에 하나씩 풀고 해설을 확인하는 등의 공부를 했습니다. 그 결과 유일하게 만점을 맞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메가패스의 장점은 여러 강사님들의 강의를 여러 번 들을 수 있고 그때그때마다 제가 듣고 싶었던 강의들을 추가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시험 몇 주전에 모의고사를 풀기 위해 여러 강사님의 모의고사 강의를 들었고 가격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약점 파트를 보완하기 위해 추가로 특강을 듣거나 할 때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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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사실 필기시험보다 더욱 자신이 없던 것이 면접이었습니다. 자주 들은 말이 면접은 그냥 형식상 보는 것이고.. 성적순으로 결정된다는 얘기였는데 그래도 막상 면접을 앞두니까 많이 불안하고 걱정 되었습니다. 평소 발표나 면접에 자신이 없었던 저는 면접 관련 책들을 사서 면접 공부를 했고 면접 스터디를 했습니다. 합쳐서 한 4~5번 정도 모였던 것 같고 확실히 혼자 하는 것보다 잘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말로 내뱉는 연습을 하고, 또 예상 못한 질문도 받아보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면접 준비는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자신 없어했지만 점점 자신감을 가지고 연습에 임하니 실제 면접에서도 자신감 있게 저의 의지를 보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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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제가 생각했을 때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제가 선택한 방법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점 같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어느 강사를 선택해야 하고 강의를 어디까지 들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공시는 기출이 중요하다고 기본강의를 빠르게 듣고 기출부터는 스스로 공부를 해나가야 한다는 말과... 그래도 기출강의를 듣는 것이 좋다는 말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저는 기출부터 혼자 공부하는 방식을 택했지만 공부하면서도 이 방법이 맞는지 계속 의문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저를 믿지 못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저는 제가 선택한 공부 방법을 끝까지 믿고 해나갔고 그게 결국 옳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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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는 크게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강의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방식으로 시험 준비를 한 것 둘째, 흔들리지 않고 나를 끝까지 믿은 것 셋째, 나 자신을 안 것 이전에 다른 시험을 준비했던 경험을 생각하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때는 저를 믿고,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한 것이 중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공부 시간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잠도 충분히 자고 너무 졸리면 낮잠도 20분 정도 잠깐 자는 등 저의 컨디션에 맞게 매일 규칙적으로 생활했던 점들이 합격까지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