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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합격 | 2023년 교육청 9급 교육행정직 교육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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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5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12시간 |
|---|---|---|---|
| 평균 회독수 | 7~8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관리형 독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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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수험생활 하는동안 일상생활을 단순화 시키려 노력했습니다.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은 아프거나 특별한 일이 없는이상 항상 시간을 지켰고, 공부시간도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로 정해놓고 시간을 지켜가며 공부했습니다. 작년 12월까지는 유동적으로 일요일은 휴식을 가졌지만 1월부터는 일요일에도 저녁 6시까지 공부하고 일요일 밤시간에 휴식을 가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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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언어는 어느정도 이론학습을 한 후에는 감을 잃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해문제는 하루에 한두문제씩은 꼭 풀었고 사자성어는 하루 10분정도 투자해서 틈나는대로 봤습니다. 다른과목에 비해 특히 언어과목은 시간분배가 중요하기 때문에 1월부터는 주3회정도 모의고사를 보며 감을 유지하고 시간 분배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영어 영어는 외국어라서 하루이틀이라도 손을 놓으면 바로 감떨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다섯과목 모두 골고루 공부해야 하기에 조금 부담감을 느꼈으나 영어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공부했습니다. 매일 하루 시작을 영어단어,문법,구문,독해 조금씩 공부했고, 어느정도 점검이 필요하다 생각되던 시점부터 하프테스트를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3월부터 지방직시험 전날까지 주1~3회정도 동형 모의고사를 풀면서 시간분배 연습을 많이했습니다. ■한국사 전한길 선생님 정규 커리큘럼을 모두 따라갔습니다. 2.0 올인원 강의를 두번 수강하고 3.0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을때부터 한국사 문제 푸는게 즐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필기노트와 3.0 기출은 셀수없을만큼 반복한 것 같습니다. 전한길 선생님 덕분에 지방직 당일에 정말 빠른시간에 문제풀고 좋은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학 공부방향을 정하기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공무원 기출은 양이 많지않고, 여태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나온편이라 공무원기출만 봐야할지, 임용기출을 같이봐야할지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요즘 공통과목보다 선택과목을 좀 더 어렵게 내려는 추세라 공무원 기출뿐 아니라 임용기출도 함께 병행하여 공부했습니다. 특히 기출이 아닌 다른 문제가 나올것을 대비해 다른과목에 비해 기출보다 이론에 좀더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행정법 이론공부도, 기출공부도 회독시간이 가장 오래걸렸던 과목이었습니다. 행정법도 교육학처럼 이론공부에 좀더 공을 들였고, 기출문제도 답만 체크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각 보기를 꼼꼼하게 분석하는 방식으로 기출회독을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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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준비는 약 3주정도 했습니다. 면접기출 문제 위주로 자신만의 답을 생각해보는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사람앞에서 실제로 면접처럼 질문받고 답변을 해보는 것입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랜덤질문을 답변하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했던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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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생활 중 여러 고충이 있었지만, 그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체력문제 였습니다.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기만 하니 체력은 떨어지고, 체력이 떨어지면 그만큼 집중력도 저하가 되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따로 운동할 시간도 없어서 꽤 먼거리 였던 독서실 가는 길엔 최대한 빠른걸음으로 걸어다녔습니다. 큰 운동은 아니지만 수험기간 내내 반복해서 경보했던것이 큰 도움이 되어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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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꾸준함과 반복이 저를 합격으로 이끌었다 생각합니다. 수험기간동안 생활패턴을 단순화 시켜놓고 아프거나 특별한 일이 아니면 절대 어기지 않았습니다. 오전에 공부했던 내용이 점심먹고 다시 보면 전혀 기억이 안났을 때도 좌절하지않고 보고 또봤습니다. 결국 합격하는 사람은 마지막까지 꾸준히 반복해서 시험 당일에 좋은 점수가 나오는 사람입니다. 모의고사에서 좋은점수 받지 못했다고 좌절하지 않고 모의고사에서 틀렸던 내용을 반복해서 복습하고 약점을 잘 보완해서 좋은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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