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3년 교육청 9급 교육행정직 교육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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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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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도서관/일반 독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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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공부를 평생 안해본 사람이라 5월 중순부터 공부를 시작했으나 처음에는 하루 3시간정도 주6회를 했습니다. 말이 3시간이지 1시간 영단어 외우고 인강 하나보고 끝인 공부였습니다. 이를 통해 점점 예열이라고 해야할지 오랫동안 공부하기 위해 마음을 조금씩 다져갔습니다. 이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하루 8시간씩 공부했습니다. 5,6월 3시간 공부법이 나름 도움이 돼서 오래 앉아 공부하는 게 힘들긴 하지만 죽을 정돈 아니었습니다. 수험기간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역시 휴식입니다. 저는 시험보기 바로 전 주를 제외하면 주 6일제를 택해 일주일에 한 번은 공부 집어치우고 무조건 쉬었습니다. 또한 하루에 8시간 스톱워치를 항상 기록하며 8시간이 되자마자 펜 던져버리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러한 휴식 덕분에 변함없이 하루 8시간씩 공부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당근과 채찍이라고 할까요. 또한 이외에도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 날이면 그냥 쉬기도 했습니다. 그날 쉬면서 죄책감을 쌓아두고 다음날 열심히 공부하는 자극제로 이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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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영어 영어는 커리큘럼 확실히 따라갔습니다. 영어를 너무 못해서 시험 보기 전날에도 하프 문제풀이 인강은 들었습니다. 독해 부분은 틀린 것 위주로 듣고 단어와 문법 위주로 들었습니다. 매일 영단어 80개씩 외우고, 조태정 선생님의 어드밴스드를 풀면서 감을 잃지 않게 유지했습니다. 이후 모의고사 나올 땐 마찬가지로 모의고사 풀고 독해는 틀린 것 위주, 단어와 문법을 중심으로 들었습니다. 조태정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많이 다독여주시고, 가르치는 것도 훌륭하십니다. 다른 건 다 잊어도 아직도 입으로 외운 말장난 암기방법들은 기억에 남은 게 TJ는 진짜 전설이다 ■한국사 한국사도 초짜 수준이라 커리큘럼 따라갔습니다. 고사부께서 OT에서 버릴 건 버리고 개별 맞춤으로 듣고 싶은 거 들어라 하셔서 거기 맞춰서 저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방이 방대한지라 자꾸만 이거 공부하면 저거 까먹고 저거 공부하면 이거 까먹어서 압축강의를 몇 번이나 회독했네요. 1월부터는 강의는 안 듣고 기출만 주구장창 회독 돌렸습니다. 고사부 모의고사 응시하면서. 23년 국가직 한국사는 어려워서 좀 당황했는데 지방직은 쉬워서 다행이었네요. ■행정법 정인국 선생님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고, 기출 홀수 듣고 짝수 듣는데 행정법도 하도 양이 방대해서 짝수 듣다가 기출 회독을 별로 못할 것 같아서 중간에 그만두고 남은 시간은 기출만 주구장창 회독했습니다.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기본, 기출 이렇게 두 개는 다 들으셔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8시간에 맞추느라 인강듣고 기출 풀려면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시험기간 다가오니 인강을 생략해버렸습니다. 최신 판례도 8시간에 듣는데 시간이 없어서 차라리 기출이나 더 풀자해서 안 들었습니다. 국가직 100 지방직 90으로 지방직이 100 받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쉬웠습니다. 지방직의 경우 갠적으로 기출 위주로 나와서 난이도가 쉬웠고 오히려 국가직이 100을 받긴 했으나 어려웠습니다. 기출에 없는 부분이 2문제 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논리로 풀면 풀리긴 풀립니다. ■교육학 가장 난해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정말 많이 포기했다 다시 잡는 걸 반복했네요. 기본강의랑 압축강의 듣고 이후는 기출만 주구장창 풀었네요. 처음에 공부할 때 답없고 너무 어렵고 방대할텐데 회독 반복하니 90프로는 이해됩니다. 포기하지말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단, 안타까운 점은 최근 문제 경향을 보니 기출 위주보다는 기출에서 다룬 적 없는 새로운 개념이 많이 나와서 문제 난이도가 너무 높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기출 위주 수험생이라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국가직 95 지방직 80 나왔는데 국가직도 실력보다는 운이 좋아서 찍은 문제들이 맞은 느낌이네요. 지방직은 정말 어려워서 채점하고 솔직히 떨어질 줄 알았습니다. 확실한 건 기출 위주로 풀면 70점은 받을 수 있을 거고, 나머지는 기출에서 파생된 지식으로 풀거나 논리로 푸시면 운이 좋다면 저처럼 95는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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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 자체가 처음이라 굉장히 막막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작년 합격자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살펴봤습니다. 오픈채팅 들어가고 거기서 면접스터디 구해서 같이 공부하길래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작년 면접이 어려워서 준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어렵진 않았네요. 면접스터디 강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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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내가 맞게 가고 있는 건지가 가장 두려웠네요. 이렇게 공부해도 결국 실패하는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 하루하루가 어두운 동굴을 촛불 하나 들고 벽을 만져가며 천천히, 조심스레 앞에 어떤 게 나올지 두려움에 떤 채 나아간 것 같습니다. 극복 방법은 인강하면서 강사님들이 해주시는 걱정하지 말라는 위로가 큰 힘이 됐던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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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기출 위주로 회독을 돌리며 인강은 최소화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즉 남이 공부시켜주는 방법보단 본인 스스로의 공부를 하는 게 좀 더 탄탄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적절한 휴식 취하기. 무슨 일이든 너무 스트레스 받아 결국에 폭발하지 않도록 적당히 발산시켜주는 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