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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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3년 국가직 9급 남들 따라 할 필요 없다. 자신을 믿자.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3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우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미만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10~12시간
평균 회독수 1~2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도서관/일반 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수험 기간이 3달이 채 안되는 기간이었기에 전략이 중요했다. 자신 있는 국어, 영어는 적당히 문법 문제만 풀면서 오답만 재학습하는 선에서 종료. 영단어는 하루 30개 정도씩 가볍게 외웠다.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은 인강을 들었는데 배속으로 다회독 하기보다는 한번 들을 때 명확히 하자는 생각으로 들었다. 기본서에 있는 문제는 그날 그날 강의 진도에 맞춰 풀었고, 주말에는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해당 주차 진도에 맞춰 몰아서 풀었다. 덧붙여 개인적으로 공부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졌기에, 공부시간은 식사시간 포함 하루 12시간을 넘기지 않았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국어 자신 있는 과목 1. 문학, 비문학은 아예 학습할 필요가 없었다. 시험장에서 읽고 풀면 그만이니까 차라리 문법을 조금이라도 더 봤다. 한자 문제는 시간 대비 점수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고 소거법으로 풀면 맞힐 수 있다고 생각해서 따로 안했고 실제로 그랬다. 무엇보다 유치원 시절부터 책을 아주 많이 읽어온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덕분에 국어는 총 공부시간이 5시간도 안되었던 듯하다. ■영어 자신 있는 과목 2. 국어 정도는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효자 과목 중 하나. 독해 파트는 단어를 몰라서 틀리는 경우를 제외하면 자신 있었고 그마저도 소거법으로 푼다는 요령도 있었다. 문법이 변수였는데 역시 평소에 많이 보던 유형의 문제가 아니면 틀릴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총 공부시간 10시간 안쪽이었던 든든한 과목. ■한국사 최근 기조에 따라 점수 퍼주는 과목답게 적당한 학습으로도 고득점이 가능한 최고의 과목이다. 전한길 강사님의 2.0과 3.0만 들어도 95점은 가능할 것이다. 열에 아홉은 한국사=전한길 공식에 동의할 거라 믿고 이만 줄인다. ■행정법 과거 지방직 합격 당시에도 골머리 썩혔던 과목 1. 다행히 유휘운 강사님 커리가 너무나도 훌륭했던 덕인지 이번엔 95점으로 선방했다. 기풀기와 요트 플러스는 무적이고, 유휘운 강사님은 신이다. 개인적으로 행정법=유휘운이다. ■행정학 과거 지방직 합격 당시에도 골머리 썩혔던 과목 2이자 이번 국가직 최대의 난적. 시험 당시 가장 마지막에 풀길 천만다행이었다. 아니었으면 다음 과목에 제대로 집중 못했을 것 같다. 솔직히 다음 시험에서 이 정도 난이도로 출제될 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든다. 아무튼 기본적으로 신용한 강사님의 커리를 따른다면 무난하게 고득점 가능한 과목이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에 대한 강의를 따로 듣지는 않았지만, 국가직 면접은 지방직보다 힘들다고 들었기에 과거처럼 독학만으로는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면접 기출집을 사서 학습하였고, 면접 스터디를 적극 활용하였다. 면접 스터디가 필수는 아니라고 하지만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면접 스터디는 후배 공시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뭣보다 시험 끝나고 무료할 때 외부 일정이 생겨서 좋았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사실 이미 했던 공부를 다시 한다는 점만으로도 굉장히 지겨웠다. 그나마 수험 기간동안 가족 여행도 갔고, 친구들과 자주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다행이었다. 오히려 무턱대고 공부에만 몰두하기보다 스스로에게 적절한 포상을 줌으로써 공부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는 윤활유를 공급하는 것이 합격에 더 가까운 전략이 아닐까 생각한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해낼 수 없는 무리한 계획은 절대 세우지 않아야 한다. 식사시간 제외 하루 14시간 공부하겠다 따위의 계획은 언뜻 어렵지 않아 보이지만 실상 하루 10시간이라도 확실히 집중했다면 다행이다. 보통 공시생활은 최소 수개월이라는 기간이 될 텐데, 그 정도 기간을 저런 식으로 지낼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단기간에 합격해야 하는 상황이라거나, 초창기에 확실하게 잡아놓고 이후 널널하게 하려는 계획이 아니라면 본인이 무리없이 해낼 수 있는 계획부터 시작해서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훨씬 낫다. 추가로 하나 덧붙이자면, 자신 있는 과목이 있다면 절대 과투자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 과목의 지엽적인 부분까지 공략하기보다 기본기만 더 출중하게 다져서 안틀릴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연습하고, 자신없는 다른 과목에 남는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