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3년 지방직 9급 시설직 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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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건축계획, 건축구조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미만 |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6~8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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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스터디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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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원체 계획적인 성향이 아니며 3월부터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계획을 디테일하게 세우기 보다는 주 혹은 월 단위로 달성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3월 말까지 전공 과목 및 국어 독해 올인원 완강을 목표로 했고, 5월까지는 기출 5회독을 목표로 잡아 기출 문제를 풀며 발췌독을 병행했습니다. 5월 마지막주부터 시험 전까지는 메가 뿐만 아니라 타 학원 강사님들의 봉투모의고사를 전과목으로 돌리며 실전 감각을 과목별 시간을 분배했습니다. 체력이 약한 편이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이기 때문에 잠은 8시간 이상 충분히 자는 편이었고 하루에 달성해야 될 공부 시간을 따로 정해두지는 않았습니다. 하루 혹은 그 이상 통으로 쉬는 날도 많았지만 죄책감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온전히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회복했고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왔습니다. 공부 시간은 하루에 적게는 3시간 많게는 15시간 이상 했던 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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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이유진 선생님) 국어는 과감하게 문법은 버리고 독해 감각만 익히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유진 선생님이 워낙 유명하셨기 때문에 고민의 여지도 없이 바로 수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평소에 독서나 텍스트를 읽는 데는 거부감이 없었고 학창 시절에도 국어는 문법을 제외하고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점수가 잘 나와주는 일명 효자 과목이라 걱정이 없었지만 공무원 시험에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펜터치가 이해도 안 가고 어려웠지만 시간이 오래 걸려도 거르지 않고 하다보니 어느새 글의 핵심 주제가 보이고 선지를 걸러내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독해에 있어서 오랜시절 익혀온 제 사고방식을 아예 고치는 과정이었던 거 같습니다. 시험 3주 전부터는 백일기도를 풀면서 실전감각을 익혔습니다. 분명 기출 문제를 풀 때는 항상 많이 틀려서 힘들기도 하고 자존감도 떨어졌는데 백일기도를 풀 때 쯤에는 거의 다 맞아서 신기했습니다 시간이 여유로우신 분들은 꼭 문법 강의까지 듣길 추천드립니다. 실전에서 쉬운 문법과 한자 문제를 틀려서 아쉬웠습니다. ■영어 (조태정 선생님 / 장대영 선생님) 영어는 어릴 때부터 사교육을 오래 받았기 때문에 기본 단어는 많이 익히고 있었고 정석적인 방법 보다는 막독해(감독해)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문법 또한 내신이나 수능을 위한 편법을 익히고 있어서 자신 있었지만 막상 기출 문제를 풀다 보니 소위 말해 "거저 주는 문법 문제” 들도 틀려서 충격이 꽤 컸습니다. 시간상 기초 강의나 올인원을 듣기에는 무리가 있었기 때문에 조태정 선생님의 리그래머 125 강의를 들으며 컴팩트하지만 단단하게 기초를 다졌고 실전 문법 525 강의를 들으며 반복적으로 머리에 입력했습니다. 조태정 선생님은 같은 개념도 항상 반복적으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문법 포인트가 뇌에 쏙 들어와 있었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조태정 선생님의 봉투모의고사와 타 학원 강사분들의 봉투모의고사를 병행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장대영 선생님의 모의고사가 좋다는 입소문을 듣고 선생님의 모의고사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해설 강의를 들어봤는데 장대영 선생님 또한 너무 유쾌하시고 핵심만 쏙쏙 담을 수 있는 강의여서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재밌으세요!! ■한국사 (고종훈 선생님) 한때 사학과를 지망할 만큼 한국사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따로 강의를 듣지는 않았습니다. 고종훈 선생님의 기출 문제집을 다 사서 풀었고 해설이 잘 되어 있어서 따로 해설 강의를 듣지는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무료로 제공해 주시는 모의고사가 제 빈틈을 찾아내는 데 정말 큰 역할을 했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70 이상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좌절하기도 슬프기도 했지만 막상 실전에서 100점을 받았습니다. ■건축구조 (김창훈 선생님) 먼저 비전공자도 알기 쉽게 알려주시고 제공해 주시는 학습자료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자료를 제공해 주시지 않았다면 매 파트 마다 스스로 요약하느라 시간을 많이 낭비했을 거 같습니다. 개념 강의를 워낙 잘 해주시고 자료가 엄청난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기출 강의는 따로 듣지 않아도 충분했습니다. (개념 강의를 정말 열심히 들었다는 전제 하에) 기출 문제집을 5번 이상 회독했고 문제만 봐도 답이 튀어나오는 수준으로 준비했습니다. 시험날까지 선생님이 주신 자료를 가져가서 달달 외웠습니다. (시간 상 역학 파트를 마지막까지 가져가지 못 했지만 역학 강의해 주시는 선생님도 어렵던 역학을 알아듣기 쉽게 핵심만 쏙쏙 잘 알려주셨습니다!) ■건축계획 (이진오 선생님) 이진오 선생님 또한 비전공자도 알기 쉽게 알려주시고 제공해 주시는 학습 자료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교재에 오답 선지가 같이 기재되어 있어서 많이 헷갈렸지만 결론적으로는 그 덕분에 틀린 선지를 쉽게 기억해낼 수 있었습니다. 건축계획도 5회 이상 회독했고 문제만 봐도 관련 개념이 튀어나오는 수준으로 반복적으로 학습했습니다. 시험날까지 선생님이 주신 자료를 가져가서 달달 외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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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으로 제일 유명한 선생님 두 분의 책을 구매했습니다. 지역별로 만들어주시는 단톡방에서 면접 스터디를 구해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빈출지문을 따로 정리해서 제공해 주시기 때문에 최빈출 질문에 대한 키워드를 정리해서 살을 붙였고 대본처럼 달달 외우기 보다는 키워드 위주로 스토리 라인을 머리에 넣어 자연스럽게 대화하 듯 답변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전공 질문은 김창훈 선생님 면접 강의를 결제하여 받은 자료로 대비했습니다. 저처럼 게으르고 계획적이지 않으신 분들은 꼭 면접 스터디를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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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아무래도 체력이 약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이기 때문에 체력 관리나 스트레스 관리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 몸이 아팠기 때문에 먼저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했습니다. 부모님이 많이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지원해 주셨기 때문에 항상 부모님 생각을 하며 버텨냈던 거 같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자신과의 싸움인 거 같습니다. 항상 내 자신을 믿어주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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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앞서 말했 듯 어떤 강의이든지 올인원 강의를 들을 땐 시간을 내서라도 최대한 집중해서 세세하게 듣는 걸 추천드립니다. 각 잡고 제대로 들을 때와 배속으로 설렁설렁 시간을 채우기 위해 듣는 것은 머리에 남는 정도에서 정말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발췌독 또한 중요합니다. 기출을 풀 때 설렁설렁 풀지 말고 모르는 부분은 꼭 개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넘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기출 문제만 봐도 관련된 개념이나 이 문제에서 나오는 오답 유형이 툭 튀어 나올 만큼 회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틀리거나 어려운 개념을 모아서 단권화 하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