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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2년 지방직 9급 꾸준함이 답인 것 같습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2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대학생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지자체 운영 학사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일행직을 제대로 준비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무작정 메가패스를 끊어놓은 후 독서실을 다니다가 10월달에 본격적으로 충북도에서 운영하는 학사에 들어가 기숙형식으로 지내며 공부를 했습니다. 당시 4학년 2학기 졸업반이었는데 코로나 여파로 줌 수업만 했기 떄문에 나름대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22년도 2월에 졸업반이라 12월달에 모든 수업을 끝내고 22년도가 됐을 때부턴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학사에서 아침점심저녁을 제공했기 때문에 먹는 거에 걱정은 없었고 오히려 아침식사가 있어서 아침부터 일정한 패턴 속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8시에 일어나 식사를 하고 무조건 9시 전엔 독서실 자리에 앉았습니다. 22년도가 되기 전까진 다섯과목 이론강의를 모두다 끝내겠다고 계획을 짰고 3개월 정도는 인강듣는 데에 거의 모든 시간을 쏟았습니다. 그렇게 10시까지 공부를 했고 주말에는 본가에 가 쉬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22년도 4개월동안은 오전에 국어, 영어 문제풀이, 오후에는 한국사와 전공과목 요약 강의와 문제풀이를 병행하며 11시까지 공부를 했고, 자기 전에는 영어단어를 외우다 잠들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다섯과목 공통: 시작하고 3개월 동안 모든 과목 이론강의를 들었습니다. ■국어 비문학 훈련은 이유진 선생님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문제풀이 시즌에는 오전마다 이유진 선생님 백일기도 모든 시즌을 풀었고, 모르는 부분, 헷갈리는 부분은 인강을 들었습니다. 이론강의를 모두 끝낸 상태로 들으니 문풀 때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이번 시험에서 문법 네문제를 모두 맞힌 건 조태정 선생님 덕분입니다. 영어에 매우 취약했던 저는 노베 단계부터 거의 모든 커리를 다 들었습니다. 문법은 리그래마125..?(기억이 가물가물,..) 도움을 정말많이 받았습니다. 시험장까지 그 책을 가져갔습니다. 문풀시즌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태정쌤 하프모의고사부터 시작해서 봉투 모고까지 다 풀었습니다. 막판에는 타 사이트 영어 선생님들의 모고도 다 풀어봤는데 실전을 겪어보니 태정쌤의 모의고사가 가장 실전유형(?)과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단어는 유일하게 인강을 안들은 영역인데 그냥 매일밤 꾸준히 했습니다. ■한국사 모든 커리를 전한길 선생님들 따라갔습니다. 문풀 시즌엔 양이 좀 많나 싶었지만 띄어넘지 않고 문풀 강의까지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풀시즌엔 필기노트를 무한 반복하며 그냥 뇌에 집어 넣은 것같습니다. 막판엔 한길쌤 봉투 모고+계속틀리는 문제들과 필노를 무한반복 했고 한국사 1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행정학+행정법 우선 김건호 선생님 합격노트 정말 최고였습니다. 띠지를 붙여놓으며 헷갈리는 문제를 볼때마다 합노를 회독했는데 정리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효율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신용한 선생님 커리 또한 거의 모든 커리를 따랐고 막판까지 모의고사와 합격노트를 병행하며 헷갈리는 부분은 뇌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렇게 두 과목 모두 90 90이라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섯 선생님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 2~3주 전쯤 면접스터디원을 구해서 서로 예상 문제를 공유하며 막판 일주일 동안은 서로 모의 면접을 봐줬습니다. 그 과정에서 같은 지자체 사람들이 속해있는 단톡방에서 도움도 많이 받고, 면접 책도 한 권 구매하여 예상문제에 대한 저의 답변을 타이핑 해놔 면접 당일날 가져가 계속 봤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합격할 수 있을까란 불안감이 가장 컸습니다. 이 걱정때문에 정말 밤에 잠이 안왔습니다. 사실 시험날까지도 이부분은 극복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당일에 청심환을 먹었는데도 너무 떨렸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끝내고 체점을 하고 난 후에 그 불안함이 풀렸던 것 같습니다. 육제적으로 힘들었던 점은 세끼를 챙겨 먹어도 살이 빠지고 눈밑이 떨리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서 보충제를 많이 챙겨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또한 시험이 끝나니 모든 게 제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아무리 불안해도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퍼트는 마지막 2~3달 남았을 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는 꾸준함과 인내심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지인들과 거의 연락을 거의 끊었었는데 시험이 끝나면 모두 원상태로 돌아오니 본인의 멘탈을 건드는 사람을 제거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