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3년 국가직 9급 검찰직 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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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1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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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스터디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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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9급 공무원(검찰직) 시험을 총 2번 응시했는데, 첫 시험은 4개월 가량만 공부했고 아르바이트를 병행했기에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 두 번째 시험부터는 아르바이트 없이 공부만 진행했습니다. 1년 중 4월부터 7개월 정도는 스터디카페에서, 11월부터 5개월은 집에서 공부했습니다. 생활패턴을 편의상 앞선 8개월을 전반기로, 뒤의 4개월을 후반기로 나눠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반기 09시 30분 기상 - (아침식사 및 세안) - 10시 30분 스터디카페 도착 및 공부 시작- (점심은 먹지 않고, 80분~120분 단위로 끊어가면서 공부했습니다. 한 번 쉴 때 15분 정도 쉬었고, 주로 간식을 먹거나 눈 감고 엎드려 있었습니다. 저녁 먹기 전까지 3~4번 정도 쉬었습니다.) - 17시 저녁 식사(주로 사 먹었습니다.) 및 낮잠 - 18시 50분 공부 재개 - (60~90분 단위로 끊어서 공부했고, 역시 한 번 쉴 때 15분 정도 쉬었습니다.) - 23시 공부 마치고 귀가 준비 ? 23시 40분 귀가 - (샤워 및 취침 준비) - 01시쯤에 누워서 핸드폰 보다가, 잠들기 전 30분은 영단어 책을 봤습니다. 핸드폰을 계속 보면 잠이 잘 안 오더라구요,) - 02시 취침 ■후반기 : 09시 기상 (아침식사 및 세안) - 09시 30분 공부시작 - (동일하게 점심은 먹지 않고, 80분~120분 단위로 끊어가면서 공부했습니다. 한 번 쉴 때 15분 정도 쉬었고, 주로 간식을 먹거나 눈 감고 엎드려 있었습니다. 저녁 먹기 전까지 3~4번 정도 쉬었습니다.) - 17시 저녁식사 및 낮잠(집에서 공부할 땐 차려 먹었습니다.) - 18시 50분 공부 재개 - (동일하게 60~90분 단위로 끊어서 공부했고, 역시 한 번 쉴 때 15분 정도 쉬었습니다.) - 23시 30분 공부 마치고 샤워 및 취침 준비 - 00시 30분쯤 누워서 핸드폰 보다가, 잠들기 전 30분은 영단어 책을 봤습니다. - 01시 30분 취침 ■학습계획 2023년도 시험을 목표로 하는 (사실상의) 초시생이었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필수 커리큘럼은 모두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특강 형식의 강의나 하프 모의고사 등은 과목마다 달리 수강했습니다. 인강은 업로드되는 날짜를 미리 파악해놓고, 인강용 시간표(7일)를 따로 만들어 수강했습니다. 최대한 해당 주 내에 듣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해당 주 내에 듣는 목표는 거의 성공했고, 보강 등의 문제로 더 들어야할 것을 대비하기 위해 7일 중 하루는 비워 놓았습니다.) 인강 듣는 외 시간은 자습으로 채웠습니다. 자습 내용은 해당 주에 들어야 할 인강 내용의 예ㆍ복습이 주를 이뤘습니다. 1주일 7일 중 6일 공부, 1일 휴식했습니다. 저도 수험 기간 내내 좀 늦은.. 기상 시간에 스트레스 받곤 했는데, 수험 후반부로 갈수록 그냥 체념하고 하게 되더라고요. 기상시간도 물론 성실도 판단의 기준이 되지만, 그 하루를 얼마나 밀도 있게 보내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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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의 필수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그 외 특강들도 많이 수강했습니다. 다섯 과목 중 강의 듣는 게 가장 즐거운 과목이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전한길 선생님 말씀대로, 타 과목에 비해 강의 커리큘럼만 따라가도 점수 상승이 눈에 띄었던 과목입니다. 예ㆍ복습을 할 때에도, 10분 요약 강의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단, 다른 필수 커리큘럼을 수강할 때 필기를 적극적으로 할수록 10분 요약 강의의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약 강의를 들을 때 필기 내용도 함께 봐주는 것이, 복습효과가 정말 좋았습니다. 2023년 시험 100점 받았습니다. ■형법과 형사소송법의 백광훈 선생님 커리큘럼은, 다른 과목들에 비해 특강도 거의 없고 심플했습니다! 대신 저 스스로 자습시간의 비율을 많이 가져갔습니다. 과목 특성상 다른 과목에 비해 그 내용이 매우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인강+자습시간 모두 합쳐 하루 공부 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두 과목입니다. 특히 백광훈 선생님의 진도별 모의고사는 정말 추천 드립니다. 수험생활 후반기에 저의 약점과 보완점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광훈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신다면, 그리고 선생님께서 2024년 이후에도 진도별 모의고사를 계속 진행하신다면, 꼭꼭 수강하시고 점수가 안 나오는 부분을 보충하세요. 점수 상승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대학 강의를 수강한 지 오래되기도 했고 해서.. 커리큘럼 내내 처음 배운다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형법과 형사소송법 각각 90점과 80점 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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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필기 합격 후, 면접 강의를 알아보기 위해 노량진으로 갔습니다. 메가면접센터 종합반에 등록을 하고, 면접 스터디를 통해 실전에 최대한 가깝게 연습했습니다. 필기시험은 수험 기간 내내 인강을 통해 공부했어서, 면접 준비하면서 처음 노량진에도 가보고 나름 즐겁게 준비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기기술서와 5분 스피치 대본 작성보다, 개별 질문 답변 준비에 더 큰 공을 들였던 것 같습니다. 방향성만 잘 잡으신다면 답변 불가능한 질문은 없었으니 필기 합격 이후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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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합격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작용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모의고사 커리큘럼에 진입하기 이전인 10월 정도까지, 불합격할 것이라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그럼에도 그런 불안감에 잠식되느라 공부를 게을리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 불안감이 들 때에도, 제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 제가 할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었습니다. 일부러 그런 환경을 조성하기도 했고, 이게 결과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들지만 내 주위 공부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최대한 제거해나가다 보면, 하기 싫어도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이는 자연스레 성적 상승으로 이어진다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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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공부 외의 요소들을 최대한 제거했던 것이 저에겐 가장 잘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게 친구들과 절연하고 애인과 헤어지고.. 이런 거창하고 어려운 일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패턴 단순화" 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상하면 핸드폰 안 보고 바로 스트레칭 및 세안하기, 공부하는 장소를 정해놓고 활동반경을 최대한 좁히기, 쉬는 시간에는 sns 탐방보다는 눈 감고 뇌를 쉬게 해주기 등등이 있습니다. "해야하는 일" 에는 항상 100% 즐거움만 있다고 볼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학업, 군대, 다른 직종의 일을 할 때에도 항상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있어 오셨을 겁니다. 수험 과정의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하시는 분들이 공부 시간뿐만 아니라 시험장에서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낸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너무 비관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열심히 해내신 스스로를 충분히 칭찬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