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3년 국가직 9급 세무직 세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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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
| 총 수험 기간 | 2년~ 2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직장인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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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3~4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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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공부를 처음 시작했을 때, 먼저 영어 단어를 외우며 머리를 깨웠습니다. 영어 단어는 꾸준히 매일 외웠던 것 같아요. 어떤 분은 일정 기간동안 5과목 중 일부 과목을 먼저 공부하고, 그 과목이 끝나면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시던데 저는 5과목을 매일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1과목당 2시간씩 공부한다고 계산하면 10시간이 나오는데 이런 식으로 평균을 잡고 어떤 날은 한 과목을 더 공부하는 날도 있고 덜 공부하는 날도 있고, 계획에 따라 조금씩 시간은 달라졌지만 5과목을 모두 가져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레이스기 때문에 하루 공부가 너무 안되면 그냥 그날은 거기까지하고 티비 예능 프로그램이나 영화, 유튜브로 머리를 식히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아예 쉬지 않고 공부만 하겠다고 다짐했을 때에는, 슬럼프에 빠져 1주일 2주일 동안 티비나 유튜브에 빠져서 공부를 안한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주기적으로 쉬어주는 것이 멘탈이나 몸 컨디션에 더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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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이유진 이유진 선생님의 비문학 강의를 도움 받았습니다. 비전공자라서 세법, 회계가 조금 어려웠기 때문에 실제 시험장에서 세법, 회계에서 부족한 부분을 국어 영어 한국사에서 보완하기 위해 100점이 목표였는데 결과적으로도 100점이 나와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추세로 국어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은 조금 비추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이전까지 기출 문제가 워낙 많은데 어떤 것을 버리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떤 문제가 나와서 올해 내 시험에서 뒤통수를 칠 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본인의 상황에 맞게 최대한 가져가셔야겠죠. ■영어-조태정 영어는 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꾸준히 하세요. 시험장에서 이 감을 극대화 시켜야 하기 때문에 소홀히 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추세로 어휘나 문법이 많이 쉬워졌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공부하시다보면 틀이 보이실 겁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따라가시고 하프나 모의고사를 통해서 어휘나 문법이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섰다면 독해 감을 익히세요. 100프로 해석이 안되어도 답은 맞출 수 있을 겁니다. ■한국사-전한길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한국사가 가장 자신있었고 무조건 100점이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한국사에 자신이 있어서 시험장에서 문제를 대충 읽었어요.. 옳은 것 옳지 않은 것 이거를 안보고 대충 풀어버려서 2개나 틀려버렸네요.. 자만하지마시고 겸손하게 문제 푸세요.. 필기노트랑 기출만 잘 풀어도 무조건 100점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회계-오정화 회계 시험을 잘 못봐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회계는 무작정 공식만 외우기 보다는 원리나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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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에 대해서는 참 여러 말이 많죠. 준비 하나도 안하고 대충 어느정도 말만 한다면 무조건 보통이라는 말도 있고, 국가직이 지방직에 비해 미흡을 받기도 쉽고 우수를 받기도 쉽다는 말도 있습니다. 저는 국가직이 목표였기 때문에 지방직은 준비를 안하고 그냥 알바를 하며 쉬엄쉬엄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필기보다도 양이 더 많을 수도 있고 더 까다로운 점도 많았던 게 면접 준비였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면접 스터디는 별로 하고 싶지는 않아서 하지 않았지만 모의면접 같은 형식으로 누군가와 말하는 연습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연습을 아예 하지 않는다면 많이 당황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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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불안감이었던 것 같아요.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뭘 먹고 살아야하지? 지금 나는 이렇게 돈도 안벌고 오히려 돈만 쓰는 상황에서 떨어진다면 어떻게 부모님을 얼굴을 뵐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불안감이 가장 큰 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답이 없는 것 같아요. 결코 떨칠 수는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합격자로서 수험생 분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그냥 본인을 믿고 오늘 하루 목표했던 것을 이루세요. 하루 하루가 쌓여 1년 뒤 여러분을 합격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제가 느꼈던 건 특히 세무직은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방대한 공부량을 끝까지 이어나갔다? 그리고 시험때까지 공부를 이어나갔다면 무조건 합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완강도 하지 못한 채로 포기하는지 저는 인강만 듣다보니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세법 회계 선생님들께서 어느정도 수업이 진행되면 반이상이 자리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끝까지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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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만의 합격 전략은 따로 없고, 그냥 끝까지 버티는 것입니다. 물론 슬럼프에 빠져 2주 이상 공부안하고 놀았던 적도 있지만, 결국 끝까지 완주해냈습니다. 제가 수험 기간 중 저에게 가장 아쉬웠던 점이기도 하지만 여러분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쉬어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욕심으로는 1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10시간 이상 공부하는 것이 목표지만 나약한 저와 같은 인간은 그게 안되더라고요. 어떤 합격 수기에는 하루 3시간 4시간씩 자면서 공부하셨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그게 절대 안되는 유형이었습니다. 잠을 줄이게 되면 다음날 무조건 졸리거나 몽롱한 상태라서 공부에 집중도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무조건 잠은 충분히 잤습니다. 딱히 알람은 맞추지 않고 그냥 푹 잤어요. 7시간 8시간 이상. 그리고 다음 날 개운하게 공부했고, 1주일에 하루 이상은 무조건 놀았습니다. 쉬는 날을 정하진 않고 정말 공부가 안되는 날 그냥 책 덮고 쉬었어요. 그러면 그 다음날은 컨디션 좋게 또 공부가 되더라고요. 쉬게 되면 마음 불편하고 자괴감 들기도 하고 괴로웠는데 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낀 순간부터는 그냥 편하게 쉬었습니다. 여러분도 너무 몸을 혹사 시키지 말고 장기 레이스라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