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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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3년 국가직 9급 생활패턴이 일정하지 않은 수험생의 합격전략(자기 객관화가 공부법의 9할)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3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우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2년~ 2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5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대학생 평균 학습 시간 4~6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하루 학습계획 국어는 초시때 문학과 비문학에 대한 불확실함 때문에 본인이 생각한 것 보다 낮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재시때는 문학인강과 비문학 스킬을 익히는데 힘을 썻습니다. 그 결과 모의고사에서도 꾸준히 높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영어의 경우 독해에서 시간을 과하게 소비하는 습관을 가져 매일 독해 10개씩 풀고 하프모의고사 2회씩 풀어 시간감각을 유지하고 문법과 단어를 틈틈히 공부하였습니다.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은 3일에 1과목씩 1회독을 하는 것을 목표로 부족한 과목을 중심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생활패턴은 정해놓지 않고 공부가 안되는 날은 여행과 술자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였고 공부가 잘되는 날은 하루 학습계획을 초과하여 할때도 있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국어 (강사 : 이유진) 1)문법 : 국어 문법은 기출로 극복하자는 생각으로 기출중심으로 보고 많이 나오는 부분(높임말 등)을 중심으로 보았습니다. 최근 문법의 비중이 크지않고 나온다 하더라도 지엽적인 부분은 나오지 않는 편이라 스스로 전략을 잘 세워 중요한 부분과 안중요한 부분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2)문학 : 필수 문학 150개 정도를 공부하다 보면 처음 보는 문학작품이 나온다 하더라도 읽다보면 풀리는 문제가 많이 보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문학선지에 나오는 비유법이나 문학용어를 머리속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비문학 : 하루에 기출 5개 내지 10개씩 풀어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비문학의 종류에 따라서 익혀야할 스킬을 익힌다면 시험장에서 적은 시간으로 고득점이 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유진 선생님의 독해강좌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강사 : 조태정) 1)문법 : 조태정 선생님의 문법강좌가 노베이스 기준으로 가장 이해하기 쉽고 컴팩트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리그래머 125라는 책을 구매하여 이책을 두달에 한번씩 1회독 하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중요한 것은 문법을 공부안하는 두달동안 문제를 안푸는 것이 아닌 하프모의고사를 풀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독해 : 독해는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아 스킬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어 비문학과 비슷한 맥락으로 독해 스킬을 익히고 하루에 하프모의고사를 포함하여 독해만 20문제를 풀어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하프모의고사가 어려워 자신감이 떨어 질 수도 있으니 10개는 어려운것 10개는 평이한 수준으로 공부하여 실전을 대비하고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사 (강사 : 전한길) 한국사의 경우 기본적인 베이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 기출 75점-20년 지방직) 베이스가 있다면 한국사 시험의 경우 전한길 선생님의 필노 강해를 듣고 다른 공부를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겸 복습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했던 노력이 있다면 연도별로 햇갈리는 것이 많아 연도별 주요사건을 정리하여 구체적인 연도까지는 암기하지 못하더라도 사건의 전후 관계를 이해했습니다. ■행정법 (강사 : 김건호) 행정법의 경우 시험을 준비할때 초반에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저는 기본강의를 듣고 기출 합격노트등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를 하였고 제가 했었던 고득점 전략을 기출을 10회독 하면서 1번부터 4번까지 선지중에서 모르거나 나오면 틀릴것 같은 것을 공책에 적어 햇갈리는 것이 있으면 보기 쉽게 공부했습니다. 행정법이라는 과목이 최종적으로 생각해보면 같은 말이지만 말을 돌려 선지에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본인이 가장 머리속에 와닿은 선지를 두꺼운 글씨로 적고 그 아래에 똑같은 말이지만 단어의 구성요소만 다랐던 지문을 적어 외웠습니다. 마무리로 김건호 선생님의 기출 ox책을 사서 본인이 몰랐던 선지에 대해 다시 공부하면 좋습니다. ■행정학 (강사 : 신용한) 행정학은 행정법과 큰틀을 같이 합니다. 기출중심으로 공부를 하고 기출에서 생소하거나 어려운 문장을 신용한 선생님의 필기노트에 적어 단권화 시켰습니다. 처음 신용한 선생님의 필기노트를 샀을 때 내용이 빈약하여 실용적일까 의문을 가졌습니다. 필기노트는 진짜 중요하고 선굵은 요소만 다루기 때문에 본인이 자잘한 요소를 채워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기출 ox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가패스 활용법 1) 기본적으로 기본서 2회독 기출은 회독 많이 돌릴수록 좋습니다. 기출 회독 방법은 기화팬을 사용하여 반복적으로 풀어보되 각 선지에 대한 해설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인강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여가는 것을 강조합니다. 저의 경우 4월 국가직 시험을 치기전에 마지막으로 보았던 강의가 전한길 선생님의 8강 짜리 필기 노트인데 2월에 보고 더이상 메가공무원에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3) 책으로 공부를 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태블릿pc가 잘 나오지만 책으로 보고 손으로 글씨를 쓰고 썼던것을 비교해가면서 모호한 부분을 잡는것이 기억에 더 오래 남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차이 이니까 참고만 해주세요 4) 암기과목 (영어 문법, 국어 문법,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과 비암기과목(영어 독해, 국어 문학, 국어 비문학)을 분리하여 암기과목은 1회독을 최대한 빨리 돌릴수 있는 역량을 키워 특정 과목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미루지 말고 바로 그 과목을 공부하여야 합니다. 비암기과목은 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떨어 지지 않도록 매일매일 조금씩 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만 쓰긴 썻지만 솔직히 공무원 시험 물론 성실함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본인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 공부해야합니다. 시험을 처음 시작한다면 6개월 이내에 본인의 공부방법을 찾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
준비 과정
국가직 면접은 처음이라 노량진에 있는 메가면접센터에 등록하여 준비하였습니다. 국가직 면접은 준비해야 할 것도 많기 때문에 본인의 경험과 직렬에 대한 관심을 정리하여 자기기술서와 5분스피치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저의 경우 우정사업본부에 지원하였기 때문에 우정박물관과 우표박물관 등을 견학하였습니다. 9가지 공직가치(공익성, 청렴성, 공정성, 애국심 등등)에 맞는 우정사업본부의 정책과 본인의 경험을 1대1 대응시켜 5분스피치를 할때 당황하지 않게 말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저는 햇수로는 3년 실제 응시 기간은 2년이었습니다. 처음 1년은 군대 전역 후 2달 만에 만으로 21의 나이에 준비하니 주변에 대학교 다니는 친구들에 대한 선망과 부러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 동기부여도 없었고 친구들이 부르면 바로 나가는 소위 말하는 허수였습니다. 공시 준비를 하다보면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더욱 방탕한 생활에 빠질 확률이 큽니다. 하지만 1년 차에 운이 좋게 합격컷에 걸치는 점수로 합격을 하였고 이것이 동기부여되어 2년 차에는 더 열심히 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2년 차에는 다른 어려움이 발생했습니다. 2년 차에는 대학교 복학을 하여 대학생이자 공시생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두 가지 모두를 잡기 위해서 생활 패턴이 망가졌고 24시간 동안 공부하고 12시간을 자고 또 밤을 새워 공부하고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이 지쳐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눈 뜨고 즉흥적으로 터미널에 가서 가장 빠른 버스시간표를 보고 여행을 떠났고 이 생활도 지쳐 다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본인에 대한 자기 객관화를 했을 때 머릿속에 들어온 것은 생각보다 오래 유지되는 것을 파악했고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자 했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한다는 개념으로 모르는 지식을 습득하자는 취미생활로 바꼈죠,,, 이 방법으로 적은 시간 투자로 급격한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작년 국가직과 비교하여 평균 8점이 올랐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시험에 떨어지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작년과 똑같은 방법과 범위를 공부하면 결국 작년과 똑같은 성적을 받게 되니 재시의 경우 자기 객관화를 하여 부족한 부분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혼자 여행을 다니며 깨우침을 얻은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주변에 공시생 친구들이 많지만 저가 가장 먼저 합격했습니다. 주변인과 다른 저의 차이점은 공부는 모르는 것을 봐야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보던 익숙한 부분만 보면 공부하는 느낌이 든다는 착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모르는 것을 보면 20분을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모르는 부분만 보는 공부가 어렵다는 점이죠,,, 그래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팁으로는 암기과목의 경우 1회독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여라입니다. 1회독이 한 달 동안 걸리면 다른 과목을 잊어버리기 쉽고 또 한 과목을 1회독 하고 나면 다른 과목을 봐야 한다는 의욕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1회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길어도 3일을 초과하지는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만약 휴대폰을 지나치게 많이 보시는 분이라면 공부하러 가는 장소에는 휴대폰을 가져 가지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통상 시험 준비 기간이 1년이라고 치면 초반 10개월과 후반 2개월의 공부량이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말은 10개월 동안 놀면서 공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닌 10개월 동안 너무 지칠 정도로 공부하여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번아웃이 와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ㅎㅎ,,, 저는 10개월을 너무 놀아서 남은 2개월 동안 이번 시험이 될까?라는 불안함이 생겼지만 현명한 수험생이라면 불안함도 안 느끼면서 번아웃도 안 오는 자신의 공부량을 찾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