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로그인해 주세요.

합격 수기

23년 국가직 9급 2023 교정직 수석 합격 수기(평점 94점)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3년 국가직 9급 교정직 교정(남)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교정학개론, 형사소송법개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미만
시험 응시 횟수 0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하루에 3과목을 공부하는 것을 계획으로 잡았습니다. 아침에는 굳이 일찍 일어나서 하려고 하진 않았습니다. 일단 자야 할 잠은 다 자야 공부가 되는 특성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보통 빠르면 8시 반, 늦으면 10시쯤 공부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초반 3개월 정도는 아침부터 진도를 나가기 위해 인강을 열심히 들었고 마지막 2개월 이상은 이틀에 한번 꼴은 동형 모의고사를 세트로 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국어 강의를 듣지 않았습니다. 국어는 마지막 2개월 남았을 때 동형 모의고사 푸는 것에 올인하였습니다. 이유진 쌤 백일기도 기본편과 실전편을 사서 풀었는데 기본편은 모든 문제를 다 풀었고 실전편은 한 반 정도는 못 풀었던 것 같습니다. 이틀에 한번 꼴로 문제를 풀고 저 혼자 오답을 정리하였습니다. 솔직히 오답노트를 반복할 정도로 시간이 많지 않아서 오답을 반복 숙지하는 것은 하지 못했습니다. 애초에 요새 국어 추세가 지식형 문제가 많이 줄어들기도 했고 교정직의 경우 무조건 국어를 100점을 목표로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좀 널널하게 공부했습니다. 사자성어도 따로 외운다거나 하지 않고 틀리거나 모르는 것을 정리하는 수준만 준비했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kbs한국어능력검정시험 군대에서 1급 땄던 거랑 수능은 2~4등급 사이였습니다) ■영어 개념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초반에 하프모의고사 한 15일 분 정도 풀다가 바로 동형으로 넘어갔습니다. 국어와 마찬가지로 수험을 시작할 때부터 영어를 공부하지 않았고 시험 2~3개월 전부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국어와 마찬가지로 오답노트를 정리하면서 공부했고 조태정 쌤 모의고사 말고도 여러 모의고사를 풀면서 최대한 "많이" 실전 연습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만료되긴 했지만 뉴텝스 420점과 대학교 1학년 때 토익 성적 860점 이었습니다.) => 국어랑 영어는 최대한 실전과 동일하게 하려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즉 메가패스를 모의고사 문제를 푸는데 주로 활용했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기출을 최근 3개년을 풀어보기만 하고 정밀하게 분석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사 고종훈 쌤 기본강의를 듣다가 중간에 하차하였습니다. 솔직히 고종훈 쌤 강의가 긴 편이 아니고 핵심 위주로 가르쳐 주셔서 좋긴 하지만 저는 짧은 기간 안에 교정학과 형사소송법 기본 강의를 들어야 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한국사는 기본 강의를 포기하고 기출과 필기노트 박치기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은 고종훈 쌤의 800제 책을 구매하여 공부했습니다. 필기노트 특정 부분을 집중하여 정독하고 해당 부분 기출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초반에 공부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수능 때 한국사를 준비했었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이 있던 것이 이런 맨땅에 해당 공식이 먹혔던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출은 800제 같은 책으로 4회독은 했습니다. 고종훈 쌤께 매우 감사드리는 것은 진짜 동형모의고사 감동입니다. 일단 회차가 많이 준비되어 있고 문제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실시간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알아내는데 매우 용이하였습니다. 고종훈 쌤이 만드셨던 동형 시리즈, 리메이크 모고, 기섞모 포함해서 거의 90프로 풀었습니다. ■교정학 박상민 쌤의 기본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박상민 쌤 수업 스타일은 두문자를 좀 많이 알려주시는 편인데 솔직히 저는 두문자를 그렇게 많이 활용하지는 않았습니다.(이건 제 학습 스타일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두문자뿐만 아니라 이론 설명을 하실 때 배경 설명도 잘해주셔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는 박상민 쌤의 기본강의 듣고 마지막에 최종 마무리 강의를 들어습니다. 기출은 박상민 쌤 책만 사서 문제 풀고 4회독 하였습니다. 저는 년도별 기출 문제를 구매했었습니다. 강의는 듣지 않았지만 박상민 쌤 커리는 잘 따라갔습니다. 단원별 객관식 문제집도 구매해서 풀었고 당연히 동형 모의고사 문제집도 사서 풀었습니다. 가끔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 문제들은 박상민 쌤 카페에 질문을 남겨서 해결하였습니다. 오제현 쌤의 강의는 듣지 않았고 동형 모의고사 문제를 모두 풀었으며 모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문제 강의만 발췌하여 들었습니다. ■형사소송법 정말 제가 수험 시작하면 제일 걱정했었고 또 힘들기도 했던 과목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실력이 올라오니까 그만큼 또 점수가 떨어지지 않는 과목이 형사소송법인 것 같습니다. 각종 모의고사를 풀어도 형사소송법이 가장 안정적으로 고득점이 나왔습니다. 저는 백광훈 쌤의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정말 재밌게 공부를 했습니다. 특히 5월에 시작하는 기본 강의 꼭 들으세요. 전반적인 틀을 잡고 얼개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그 다음 커리의 자양분이 되는 느낌입니다. 백광훈 쌤이 좋았던 것은 이해 위주의 학습 스타일을 갖고 있는 저에게 잘 맞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어려운 내용입니다만 백광훈 쌤 설명 들으면 "아~~~ 그렇구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뭔가 알아가는 재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솔직히 공부하면서 전문법칙 처음 배울 때 인강 그 부분 듣는 거 자체가 굉장히 고역이였으며 책 갖다 던져버리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마음 급하게 먹지 않고 찬찬히 다시 백광훈 쌤 설명 듣고 이해하고 넘어가고 하니깐 "아 내가 형소법 고수가 된 것 같다." 는 경지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백광훈 쌤 두문자도 정말 많이 따시는데 솔직히 저는 두문자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냥 반복하다 보니깐 두문자가 외워졌습니다;; 저는 억지로 외우는 걸 최대한 지양하는데 듣다 보니, 문제 풀다 보니 그냥 암기가 되니깐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공기 참정상 선비재 재구감... 이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쓰다 보니까 너무 찬양글같이 된 것 같은데 저는 백광훈 쌤 께 정말 감사합니다. 형소법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95점 고득점 하기도 했구요. 물론 진도별 모의고사, 전체 동형 모의고사 문제 또한 모두 풀었습니다. 살짝 지엽적으로 출제하시는 경향이 있긴 하나 제 생각엔 모의고사는 조금 어렵게 준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형소법 국가직 시험장 가서 풀 때 매우 긴장하면서 풀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무조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항상 대비는 어렵게 해야 한다는 백광훈 쌤의 철학이 저랑도 매우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체력 학원에서 만나신 분들과 면접 스터디 하였습니다. 경험과제 같은 경우에는 각자 12줄 쓴 것들을 공유하면서 피드백 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분 발표의 경우에는 각 공직가치별 사례를 스터디원끼리 공유하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논의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면접 스터디의 시간은 "모의면접"을 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비교적 짧은 수험 기간이었지만 수개월 자리에 앉아 묵묵히 공부한다는 거 자체가 어렵습니다. 저도 공부하기 싫은 날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도 참으면서 공부했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공부하기 싫은 날에는 그냥 아예 쳐다도 안 봤습니다. 그런 날 힘들게 공부하면 오히려 체력만 빠지고 다음날은 더 하기 싫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쉬었습니다. 그렇지만 공부하는 날에는 항상 열정적인 자세로 집중 효율을 최대로 높여 공부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6개월을 공부하든 1년을 하든 2년을 하든 5년을 하든 이 시험의 본질은 시험 당일 하루에 모든 걸 쏟아붓고 최대한 많은 문제를 맞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실전 연습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실전 연습을 하기 위해 본인의 내공을 채우는 것은 기본이고 내공만 채우는 것을 넘어 최대한 시험장과 비슷한 느낌으로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메가 공무원 현장 모의고사도 보았고 타사 현장 모의고사 모두 봐 본 적이 있습니다. 집에서 프린트해서 풀 때가 더 많았지만 최소한 3번은 시험장 가서 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94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이유 중에 하나는 실전을 최대한 가정하며 준비하려고 했던 집요함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