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3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선거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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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공직선거법, 행정법총론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3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12시간 |
|---|---|---|---|
|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1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학원단과수강 | 공부 장소 | 스터디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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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1년 넘는 시간 동안 조금씩 흔들리기도 했지만 07시 공부 시작하려고 했고, 처음엔 10시되면 기진맥진해서 집에 갔으나 이후엔 앉아있는 힘이 생겼는지 11시, 12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전 평균 4.5시간 잤는데 나중엔 3시간씩 자다가 몸 망가져서 링거 맞기도 했습니다. 저는 잠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편이지만(많이 잘때 11,12시간도 잠) 수험기간에 잠 많이 자면 뭔가 죄책감이 느껴져서 많이 못잤어요ㅠ 실제로 주말엔 푹자고 점심먹고나서 시작했는데도 평일 공부량이랑 비슷할 때도 있기도하고 힘들어서 평소에도 잠 많이 잘까 생각도 했지만, 잠 많이 자고나면 정신 맑아지는 장점 vs. 죄책감 + 정신 나약해짐을 생각했을 때 그냥 잠 적게 자는게 낫겠다 싶어서 적게 잤는데, 본인에 맞춰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녁 먹고는 30분이라도 집에서 운동했는데 도움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상 하루 중에 제일 행복한 시간이라 스트레스도 풀리고, 3주쯤 공부했을 때 살면서 처음 허리 아파서 시작했는데,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 아픈게 이후론 없었어요. 헬스장 다니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시간 부담이 커서 집에서만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운동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싫을 때도, 힘든 때도 많았지만, 저는 제가 벌써 공무원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려 했어요. 공무원이니깐 이런 날도 출근해야지(공부하러 가야지), 이런 날도 일(공부)해야지... 이러면서 마인드컨트롤했어요. 수험생활은 마라톤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라톤 뛰어본 건 아니지만)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쭉 달려야지, 달리다가 한번 멈춰버리고 다시 그 속도로 달리려고 하면 훨씬 힘들어요. 마라톤처럼 수험생활이 정말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열심히 달리다보면 언젠가 끝난다고 생각했고, 지치지 않고 완주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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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 이유진 선생님 강의 수강 문법, 한자를 우선적으로 잡아야겟다고 생각해서 문법 알고리즘 우선 수강, 이후 한자는 버렸다가 마지막에 사자성어만 100개정도 회독돌림 기출600제, 이유있는 문학선지 개념어, 각종 특강 수강. 이후 국어 공부 게을리하다가 뒤늦게 국어공부의 부족함을 깨닫고 백일기도 모의고사 1,2,3 수강. 점수 처참했으나 선생님 말씀처럼 약점을 찾고 보완하려고 애썼습니다. 문법도 많이 틀려서 틀린 부분을 문법알고리즘에서 찾아 다시 보았습니다. 이후 마무리출제코드 99 들으면서 마지막 벼락치기했는데, 헷갈렸던 내용들 빠르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께서 고전시가 100개?를 강의 2개만 들으면 된다고 하셔서 자기 전에 보면서 잠들기도 했습니다. 고전시가는 모르는 작품이라도 풀리는 것도 있지만, 모르면 틀려야하는 문제도 있어서 그런 문제가 시험에 나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없애고자 강의를 들었습니다. (미리미리 공부해놨으면 좋았겠지만 전 그러지 못했고 당시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 결국 국가직에서 90점(관용표현, 문학 틀림)이라는 우수하지는 못한, 스스로 만족스럽지는 못한 결과를 맞이했는데요, 돌아봤을 때 국어, 영어는 정말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은 과목에 대한 전체적인 학습방법이나 방향이 중요하다면, 국어, 영어는 특히 문제별 접근법이라고 해야할까요?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방법대로 문제에 대한 접근을 하고 그 방법으로 푸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알려주십니다! 물론 자기 상황에 맞춰서(다른 과목과의 밸런스나 시간여유 등 생각해서) 공부 계획을 짜야겠지만, 선생님 말씀 잘 들으시면 분명 도움이 됩니다. 선생님들이 과목에 있어선 전문가이시니깐요? 백기 수강하면서 엄청 뼈맞았던건 감으로 풀기보다는 근거를 가지고 확실히 풀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백기하면서 선생님 펜터치 하시는 거 참고하면서 큰 도움 됐어요. (독해알고리즘에서 자세히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공부할 때나 문제풀 때조차도 어렵거나 잘 모르는 문제도 붙잡고보던 스타일이었는데, 20분 안에 20문제 푸는 연습을 하다보니, 어렵거나 바로 못 풀겠다 싶은 건 별표치고 나중에 보게 되더라고요. 이게 국어 뿐만 아니라 전과목 문제 풀 때도 적용됐고, 백기 하면서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시험장에서 예상치 못하게 OMR카드를 새로 받아 작성하면서 시간 손해를 꽤 봤는데, 백기 꾸준히 풀었던 덕분에 시간 내에 문제풀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제 국어 점수가 우수한 점수가 아니라서 이렇게 국어공부 소홀히하면 안되는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부디! 국어 공부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백일기도 완전 추천! ■영어 : 메가 조태정 선생님 강의 수강. 독해에 대한 자신감은 어느정도 있었음(22국 독해 다맞음, 22지 1개 틀림) 독해 공부 따로 x, 영어는 문법, 어휘만 잡으면 되겠다고 생각. 리그래머 수강. 리그래머 완전 좋으니깐 제발 들어주세요. 문법을 감으로만 풀던(수능, 토익까지) 저 였는데 문제 분석해서 됐습니다. 23국에서 문법 하나 틀리긴 했지만, 문법 잡는 데 리그래머가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리그래머 20회독? 쯤 한 것 같습니다. 이후 문법525(강의 안듣고 혼자 풀다가 도저히 모르겠으면 강의 찾아서 들음 3회독), 데일리루틴 시즌 몇개 듣다가 안들음, 기출기반 어휘책 10회독?쯤 하고 중간에 안함(하루 30분씩 잡고 꾸준히하다가, 22.10월? 11월쯤이었는데, 암기과목인 한국사, 행정법, 공직선거법에 대한 공부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해 국어, 영어 공부를 소홀히함 ㅡ> 시험 전 후폭풍으로 불안해지고 감도 실력도 다 떨어지기때문에 조금하더라도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에 모의고사 풀다보니 어휘, 생활영어 부분에서 틀려서 클라이맥스 강의 듣고, 책 회독 시험전까지 계속했습니다. 23국가직에서 문법1, 일치불일치 한 문제 틀렸는데, 일치불일치 살면서 틀려본 적이 없다가 변명을 해보자면 앞서 적은대로 OMR카드 교체, 시계, 볼펜 떨어짐 등으로 멘탈 흔들리고 시간에 대한 조급함이 생겨서 빨리 풀어야겠다고 생각해서 틀리지 않았나...싶습니다.(실력문제임) ■한국사 : 전한길 선생님(3.0, 필노강의), 고종훈 선생님 (기섞모 수강) / 23국 95점 공부 시작부터 기출회독이 전부라고 생각해서 3.0 사서 처음부터 회독시작. 5회독?쯤 되었는데, 전체적인 틀이 안잡힌다고 생각해서 필노 일주일간 3회독 했는데 눈에 안들어와서 이건 강의들어야겠다고 생각 ㅡ> 압축특강(21강) 듣고 다시 3.0 회독 5회독쯤ㅡ> 필기노트 강해(26강) ㅡ> 3.0 무한 회독, 필노 참고 제가 아마 풀었던 게 21년 3.0 일텐데 문제 숫자가 2300개 정도? 그럼 선지 4개라고 치면 약 8000개가 넘는데, 첫 회독 때는 정답에 형광펜 칠 해서 문제보고 답 보고 해서 빠르게 회독했습니다. 과목과 친해지는 단계? 좀 익숙해지고는 밑에 해설 보기 시작했고요, 해설봐도 모르겠는? 부분도 있고, 틀도 안잡혀서 강의 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강의 들었습니다. 아는 선지는 문제 옆에 표시해서 3개가 쌓이면 그 선지는 보지 않았습니다. (유휘운쌤이 알려주신 방법 있음 유튜브 찾아보시길) 당연히 이런 과정이 쌓일수록 회독 시간이 짧아지고요, 모르는 것만 보게 됩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까먹으면 어떡해요ㅡ> 그런 일 잘 없고 모의고사 나중에 풀게될텐데 부족하다싶으면 그 부분 잠깐보면 다시 살아납니다. 요즘엔 사료가 중요한 것 같아요. 사료 꼭 챙기시고... 전 개인적으로 3.0 해설 부분 꼼꼼하게 읽다보니깐 그런 부분에서 흐름 잡으며 사료 읽으면서 파악하는데 도움됐던 것 같고, 다른 분들 보니깐 사료마다 특정 단어가 나오면 어떤 사료인지 아시더라고요. 아는 거라도 사료 분석을 못해서 틀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사료가 많이 나오니깐 개념 좀 잡히고 하면 사료만 따로 신경써서 한번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고종훈 선생님 모의고사가 좋다고 들어서 모의고사 풀어야지 마음만 먹다가 기섞모만 풀고 수강했습니다. 다른 모고도 풀고 싶었는데 여유가 없어서 못 풀어봤네요. 문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행정법 : 유휘운 선생님 강의 수강. (기풀기, 각종 특강, all 문풀) 23국 90점. 수험기간 개인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과목이자, 그만큼 정이 많이 갔던 과목. 어릴 때 수학공부하다가 안풀리면 답답해서 울곤했는데 딱 그 기분 들게하는 과목. 행정법 역시 기출이 전부라고 생각해 요플 사서 1회독 하고 뭔 소린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파이널 특강(30강쯤)만 듣고 22지까지 5회독쯤 한듯. 점수는 60점 정도 나오지만 뭔소린지 하나도 몰라서 이렇게 공부해서는 답 없다고 생각 ㅡ> 기풀기 책 사서 혼자 1회독 이후 혼자서 못하겠다고 생각해서 강의 수강. (102강) 6주 걸렸습니다. 저는 한과목 씩 보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했는데도 6주.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그만큼 도움되었습니다. 이후 기풀기 3회독? 후 진출(진도별 기출?) 진도는 따라가지 못하겠다고 판단 ㅡ> 요플 회독 시작.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지문 알면 표시 한번, 3번 쌓이면 그 지문 안봄. 유독 회독이 고통스러웠지만, 7회독?쯤 했을 때부터 조금 감 잡히기 시작하고 이후론 회독 시작할 때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모르는 부분은 기풀기 찾아서 정독하고 그래도 모르면 카페에 질문 남겼습니다. 기풀기 요약 복습강의(37강)도 중간에 한번 들었는데, 빠르게 정리돼서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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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강의 수강, 면접스터디 2개 돌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면접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두개 들었으나 크게 문제 없으시면 하나만 하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끼리 하는 면접스터디도 하고 추가로 이유진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면접스터디 현장수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제가 좀 소심한 편이라 면접 준비하며 남들 앞에서 말하는자리가 한번이라도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유진쌤 면접스터디에 참여했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생각 안해본 것들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도 많이 생각해볼 수 있어서 그런 것들이 면접할 때의 말재료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끼리하면 뭐가 좀 별로인 답변인지 알기 쉽지 않은데 유진쌤께서 피드백 솔직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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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밥 먹는 시간,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꼭 지키려고 했습니다.(주6일) 이게 무너지면 전반적인 생활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여러번 슬럼프가 왔는데, 이 두가지를 지키지 않은 때였고 두가지가 다시 정상궤도에 들어왔을 때 슬럼프 회복도 자연스레 됐던 것 같아요. 추가로 슬럼프는 열심히 한 사람에게 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슬럼프 몇 번이 올때마다 저는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다독이며 잘하고 있다고 위로했던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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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수험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저는 공부방법, 마인드셋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운 좋게도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공부법에 대한 영상을 대학교 때 접해서 하나씩 적용해보며 연습도 했었고, 다양한 방법의 공부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수험 시작 전에도 일주일 동안은 공부법 영상 보며 어떻게 공부할지 고민하고, 합격수기도 직렬 안가리고 많이 읽었습니다.(수험생활 전반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마음가짐, 공부 어떻게 했는지 파악 / 전설의 고승덕변호사 시험후기(구글검색ㄱ)는 꼭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힘들 때마다 보면서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무작정 열심히하기보다는 옳은 방향을 설정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공부할 때 합격하고 나서 공무원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과 만나면 공부법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마인드셋은 합격한다는 자신감이나 확신을 가지고 공부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합격하려고 시험준비하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당연히 합격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공무원 합격은 제 인생에 있어서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고 공부하면서도 합격하고 어떻게 살지? 이런 상상하면서 계획도 세우고 그런 삶을 살기위해 지금 하고 있는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저 역시 시험날짜가 다가올수록 걱정도 커지고 불안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 무조건 합격한다는 생각으로 당연히 공부했고, 진짜 만약에 이번에 안되더라도 내년, 언젠가는 합격한다는 확신이 합격으로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공부시작 하기 전에 수첩에다가 나는 2023 선거행정 합격한다를 10번씩 쓰고 공부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선거행정 합격수기 중에 맘시생 분이 1월부터 준비하셔서 그 다음 해에 합격하신 수기가 있었는데, 저는 그것보다 늦은 1달 뒤에 시작했지만 전업 수험생이기 때문에 제가 더 유리한 조건이라고 생각했고,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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