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NEXT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최근 몇 년간 시험 일정과 선발 규모가 해마다 소폭의
변동을 보이면서 "언제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라는 수험생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수험생이
불필요한 불안을 줄이고 D-100, D-30 등 중요한 포인트 시기를 포함한 학습계획을 선제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칼럼을 준비했습니다.
2026년 국가직·지방직 9급의 예상 시험 일정과 2026년 국가직 9급 예상 선발 규모를 최신 추세에 근거해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2026년 예상 시험일정은?
| 연도 |
2020 년 |
2021 년 |
2022 년 |
2023 년 |
2024 년 |
2025 년 |
2026 년 (예상) |
| 국가직 |
07-11 |
04-17 |
04-02 |
04-08 |
03-23 |
04-05 |
04-04 |
| 지방직 |
06-13 |
06-05 |
06-18 |
06-10 |
06-22 |
06-21 |
06-20 |
| 선거 |
(총선)04-15 |
|
|
|
(총선)04-10 |
|
(지선)06-03 |
*2020 년 국가직 9급 시험은 3.28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이슈로 7월로 연기됨 *총선 : 국회의원 선거, 지선 : 지방선거
■ 2026 국가직 9급 예상 시험일 : 4월 4일(토)
최근 4개년 국가직 9급 필기 일정을 보면, 2024년에는 국회의원 선거가 4월 10일(수)에 실시되었고, 이어 그 주말인 3월 30일(토)에 소방직 필기시험이 있었습니다. 이 두 일정 사이의 간격을 고려해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은 2024년 3월 23일(토)로 앞당겨 진행되었고, 2024년을 제외하면 최근 4개년의 국가직 9급 필기는 모두 4월 초에 치러졌습니다.
추가로 26년 4월 4일(토)을 시험일로 가정 했을 때 권장 학습전략은, D-100이 되는 12/25(목)부터는 학습의 목표·우선순위를 재정렬하고,
기출을 약점 중심 정밀회독으로 전환하며, 단권화 뼈대를
만들고 실전 루틴(동형풀이·타이머설정)·컨디션 관리를 체계화합니다.
D-30가 되는 3/5(목)부터는
기출 중심 ‘한 개 덜 틀리기’로 단권화 압축·실전 루틴(100문제·100분·시간배분 등) 확립, 국어·영어 실전감각 유지 및 법과목 개정/판례 보완 → D-10 압축 복습, D-1 컨디션 조절로
계획을 마무리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 2026 지방직 9급 예상 시험일 : 6월 20일(토)
지방직 9급 시험은 2020년
이후로 모두 6월에 진행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1년 6월 5일에 치러진 해를 제외하면 대부분
둘째주 또는 샛째주에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유추해본다면 2026년 지방직 9급 시험은 6월 셋째주 20일(토)로 예상됩니다. 다만 내년
6월 3일에 기초단체장 및 시도지사 등을 뽑는 지방선거가 예정되어있어 지방직 9급 시험일정에 영향이 있을 수 있겠지만, 선거가 6월 초에 치러지는 만큼 지방직 시험 일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6월 20일(토)를 기준으로
D-100은 3/12(목)이며, D-30은 5/21(목)입니다. 이때도
위 국가직 학습전략을 참고해 D-100, D-30, D-10, D-1 등 핵심 시점별
학습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물론 정식 시험공고에 따라서 시험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다가오는 11월에 발표되는 공문을 통해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2026년 국가직 9급 예상 선발 인원은?
<최근 6개년 국가직 9급 선발인원 및 출원인원>

최근 6개년간 국가직 9급
시험의 선발인원은 전반적으로 감소세였습니다. 2020년 4,995명에서 2021년 5,662명,
2022년 5,672명으로 소폭 늘었지만 이후 2023년 5,326명,
2024년 4,749명, 2025년
4,330명으로 내려오며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8~10%의 감소를 보였습니다. 출원인원도 2021년 19만 8천명을
정점으로 2023년 16만 5천명, 2024년 10만 3천명까지 줄었고 2025년 약 10만 5천명 수준에서 감소세가 둔화되는 양상이었습니다.
다만, 최근 언론 보도와 관계부처 언급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공정위 정원이 큰 폭으로 확대됩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 9,497명(+1,153명, +13.8%)으로 늘고, 근로감독 강화 공약에 따라 근로감독관을 2028년까지 1만 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관련기사 바로가기). 또한 정원 확대 기조는 7급 공무원 채용에서도 확인됩니다. 최근 인사혁신처가 국가직 7급 추가 공개채용(기술직군 300명, 행정직군 200명, 총 500명)을 발표(관련기사 바로가기)하며 중기 인력운영 기조가 ‘핵심 분야 충원 강화’로 이동하는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9급에서도 일부 직렬·분야에서 선발인원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울러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과 고용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안정적 공공일자리 선호가 강화되고 있어, 출원인원
역시 증가(또는 의미 있는 반등)로 전환될
여지도 있습니다. 종합하면 2026년 국가직 9급
선발인원은 ‘선발인원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최종 규모는 연말~내년 초 직렬별 공고에서 확정되므로, 해당 발표에 맞춰 과목·직렬별 학습 전략을 미세 조정하는 접근을
권합니다.
3. 일반퇴직 둔화와 7급 추가채용 이후 9급 경쟁률 전망
<최근 5개년 퇴직사유별 퇴직자 수>
정년퇴직 인원은
매년 9천~1만 명 수준을 유지하고, 2018년부터 본격화된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흐름은 2026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저연차 일반퇴직은 2020년
2,871명→2021년 3,831명→2022년 4,825명→2023년 5,509명→2024년
5,568명으로 늘어왔지만, 2023→2024년
증가폭은 눈에 띄게 둔화되었습니다. 이는 국제정세·고용시장
불확실성 속 안정적 일자리 선호 강화와 정부의 공무원 처우 개선·임금 인상 추진 의지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됩니다.
이를 종합하면 결원 보충 수요가 급증하지는 않겠지만, 7급 추가모집(총 500명)이 핵심 분야
충원 확대의 신호인 만큼 9급에서도 선발인원 소폭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본 정세·고용 환경으로 응시자 유입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 경쟁률 상승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2026년 국가직·지방직 9급의 예상 시험일정과 선발 예상인원을 살펴봤습니다. 시험일정은 11월 초~중순 발표, 선발인원은 12월 말~1월 초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니, 일정 변동에 대비해 체크리스트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올라오는 시험 공고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공식 일정과 선발인원 발표 시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 시험공고에도 업데이트되어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넥스트 공무원은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