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이동소요시간 등 동선 미리 확인해야
화장실 이용 가능…교시별 1회만 이용 가능
민경채 5·7급 시험장, 사당중 등 7곳서 시행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5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필기시험이 오는 19일 전국 17개 시·도 5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시험장은 ▲서울 구로중 등 18개 ▲부산 연제중 등 5개 ▲대구 경북기계공고 등 4개 ▲광주 화정중 등 3개 ▲대전 글꽃중 등 2곳 전국 17개 시험지구 52개 시험장이다.
올해 국가직 7급 공채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선발 예정 인원 595명에 2만 6511명이 지원해 평균 4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40.4대 1, 4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보다 오른 수치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은 과학기술직군 31.7대 1, 행정직군 49.5대 1로 각각 나타났다. 세부 모집 단위별 경쟁률로 보면 과학기술직군에서는 공업직(전기)이 7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행정직군에서는 행정직(인사조직)이 131대 1로 가장 높았다.
선발예정규모가 큰 모집 단위로는 과학기술직군의 전산직(전산개발 일반)이 30명 선발 예정에 1160명이 지원해 38.7대 1의 경쟁률을, 시설직(일반토목 일반)이 26명 선발 예정에 539명이 지원해 2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직군에서는 행정직(일반행정 일반)이 153명 선발 예정에 7741명이 지원해 50.6대 1의 경쟁률을, 세무직(세무 일반)은 52명 선발예정에 3339명이 지원해 64.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처음 선발하는 과학기술직군의 환경직(일반환경 일반)은 12명 선발 예정에 342명이 지원해 28.5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행정직군의 행정직(법무행정 일반)은 10명 선발 예정에 636명이 지원해 63.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행정직군 평균 경쟁률(49.5대 1)보다 높았다.
응시자는 시험당일 12:50까지(2교시는 16:00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 안내에 따라야 한다. 현관 및 시험실은 12:00 이후 개방한다.
1교시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응시자는 2교시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시험 전일까지 시험장소, 교통편, 이동소요시간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험생 본인에게 지정된 지역의 해당 시험장에서만 응시할 수 있으며, 타 지역 또는 타 시험장에서는 응시할 수 없다.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국가보훈등록증 중 하나다.
시험 중 전자·통신기기 소지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신분증은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은 본인이 지참하여야 하며, 불량 컴퓨터용 사인펜 사용으로 발생하는 모든 문제(득점 불인정 등)는 응시자 본인에게 책임이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시험시간 중 화장실 사용은 지정된 시간(시험시작 20분 이후∼시험종료 10분 전)에 1회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다. 지정된 화장실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 전·후 소지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소지품 검사, 대기시간 등 화장실 사용과 관련된 모든 시간은 시험시간에 포함되므로 시험시간 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지정시간 이외에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횟수를 초과하여 사용하는 때는 재입실이 불가하므로 시험 종료 시까지 시험본부에서 대기해야 한다는 유의해야 한다.
타 응시자에게 방해되는 행위(시험 중 다리를 떠는 행동, 멀티펜 등 필기구로 인한 똑딱 소리, 반복적인 헛기침, 과도한 향수 사용 등)는 자제해야 하며, 시험장 내에서는 흡연할 수 없다.
시험감독관의 시험종료시간 예고, 시험실 내 비치된 시계가 있는 경우라도 시간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본인의 시계로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시험시간 관리의 책임은 전적으로 응시자 본인에게 있다.
제1차시험 정답가안은 19일 19시 10분이며 이의제기는 22일 18시까지다. 최종정답은 7월 28일 18시에 공개된다.
가산점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제1차시험 시행 전일(2025.7.18.)까지 해당 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제1차시험 시험일을 포함한 3일 이내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가산점 정보를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등록기간은 19일 17시 30분부터 21일 21시까지다.
점수 사전공개 및 이의제기는 8월 4일부터 5일 21시까지며, 이의제기 결과 및 답안지 확인은 8월 7일 21시까지다. 제1차시험 합격자 발표는 8월 20일이다.
5급 민경채 제1차시험은 사당중 등 3곳, 7급 민경채는 자양고 등 4곳에서 각각 치러진다.
올해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일괄채용시험 경쟁률이 21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157명 선발에 총 3,304명이 지원했다.
최근 4년간 경쟁률을 보면 2022년 14.0대 1에서 2023년 16.9대 1, 2024년 20.1대 1, 올해 21.0대 1로 꾸준히 상승 추세다.
직급별로는 5급 경쟁률이 40명 선발에 1,010명이 지원해 25.3대 1을 기록했고, 7급은 117명 선발에 2,294명이 지원해 19.6대 1을 나타냈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