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22일까지 성적 사전공개‧이의제기 접수
이의제기자에 대한 성적 재검증 결과는 24일 공개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 성적 사전공개 및 이의제기 절차가 진행된다.
인사혁신처는 "2025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의 개인별 성적을 21일부터 22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사전공개 한다”고 밝혔다.
응시자 본인이 가채점한 결과와 다를 경우 21일 9시부터 22일 21시까지 이의제기를 할 수 있으며 OCR 판독 결과를 다시 한번 확인‧검증한 결과는 24일 공개된다. 다만 이의제기 처리결과를 별도 통보하지는 않는다.

인사혁신처
응시자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등록한 가산점 신청 내용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조회‧확인 결과를 함께 공개한다. 이에 대한 이의제기는 22일까지 인사혁신처 공개채용과로 연락해야 한다.
개인별 성적은 OCR스캐너 판독 결과로만 산출되며 잘못된 방식으로 답안을 표기했거나 연필 또는 빨간색펜, 농도가 현저히 옅은 불량 컴퓨터용 사인펜 등으로 답안을 표기해 미판독된 경우, 예비마킹을 해 중복 판독된 경우 등은 응시자의 귀책 사유에 해당하므로 이의제기를 하더라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기간 내에 이의제기가 없으면 해당 답안지는 정상으로 간주해 개인별 성적이 최종 확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합격선 및 합격자 결정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오는 5월 9일 발표된다.
한편, 올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의 최종선발예정인원은 4,330명으로 이에 10만 5,111명이 지원해 평균 2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선발인원이 342명으로 가장 많은 △일반행정 전국 모집에 2만 2,475명이 지원해 6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외 주요 직렬(전국‧일반 기준)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세무 9.7대 1(875명 선발, 8,446명 출원) △관세 14.3대 1(106명 선발, 1,521명 출원) △교육행정 363.8대 1(31명 선발, 1만 1,277명 출원) △통계 8.1대 1(90명 선발, 726명 출원) 등이었다.
또 △교정 남자 11.1대 1(583명 선발, 6,480명 출원) 여자 19.2대 1(82명 선발, 1,572명 출원) △검찰 22.6대 1(245명 선발, 5,533명 출원) △출입국관리 18.6대 1(134명 선발, 2,498명 출원) △산림자원 10.4대 1(116명 선발, 1,201명 출원) △전산 25.6대 1(106명 선발, 2,715명 출원) 등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