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6명 공채 필기시험 통과…경채는 88명 합격
14일 인성검사·18~20일 면접…1월 7일 최종 발표
올 서울시 7급 공채 필기시험에서 266명이 합격한 가운데 일반행정 일반 합격선은 94점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4일 ‘2024년도 제3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결정 및 인성검사·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제3회 임용시험을 통해 서울시는 공개경쟁채용 171명, 경력경쟁채용 82명 등 총 253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이에 1만 3,664명이 지원해 평균 54대 1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공채 지원자는 1만 2,670명으로 74.1대 1, 경채는 994명이 지원해 평균 12.1대 1을 기록했다.
이 중 공채는 6,410명이 필기시험을 치렀고 경채는 583명이 응시해 실질 경쟁률은 공채 평균 37.5대 1, 경채 평균 7.1대 1을 나타냈다. 공채에서는 266명, 경채에서는 88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필기 관문을 통과한 직렬별 합격 인원 및 합격선을 살펴보면 먼저 7급 공채의 경우 △일반행정 일반 161명, 94점 △일반행정 지방의회 7명, 94점 △일반행정 장애인 8명, 82점(양성평등 여성 79점) △지방세 일반 13명, 86점 △지방세 장애인 1명, 63점 등이다.
또 △감사 4명, 91점 △전산 7명, 87점 △일반기계 5명, 81점 △일반전기 3명, 88점 △일반화공 5명, 84점 △조경 6명, 67점 △일반토목 23명, 67점(양성평등 여성 64점) △건축 11명, 78점 △지적 3명, 85점 △통신기술 3명, 72점 등으로 확인됐다.
경채는 △수의 7급 6명, 60점 △약무 7급 8명, 68.33점이었고 기술계고 전형(9급)에서는 △일반화공 2명, 83점 △산림자원 3명, 63점 △조경 4명, 89.67점 △보건 3명, 68.33점 △일반토목 10명, 93.33점 △건축 8명, 78점 △통신기술 3명, 64.67점 △기계시설 9명, 60점 △전기시설 3명, 65점 등이었다. 연구사 분야에서는 △학예일반 13명, 65점 △약학 3명, 75점 △공중보건 5명, 86.67점 △환경 4명, 70점 등으로 분포했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성검사는 오는 12월 14일 서울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응시자는 인성검사 응시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 수정테이프 등을 지참하고 9시 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인성검사는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치러진다.
면접시험은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다. 응시자들은 면접시험 응시표와 신분증, 필기구를 준비해 면접시험 당일 11시 40분부터 12시 10분까지 출석 등록해야 한다.
각 직렬별로 시험 일정이 상이하고 지정된 일자에만 면접에 응시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면접시험까지 모든 관문을 통과한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7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 법률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