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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합격전략] 국가직 7급 1차(PSAT)시험 합격선 발표! 일반행정 86.66점

2023.08.31 17,888

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지난 7월 22일에 치러진 국가직 7급 1차 시험의 합격선이 발표되었습니다. 

작년보다 쉬운 출제로 전 직렬 합격선이 상승하였는데요, 오늘은 이번 국가직 7급 1차 시험의 합격선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23년 1차 PSAT 합격선 및 응시율 (일반전형)

 

이번 7급 1차 PSAT 시험의 응시율은 60.2%로, 전년도(63.3%) 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는 올해 국가직 9급의 응시율이 77.8%, 지방직 9급이 72.5%인 것에 비해 상당이 낮은 수치입니다.

 

국가직 7급 1차 시험의 응시율이 낮은 이유는 5급 준비생들이 원서를 접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보험 삼아 원서를 접수해 놓았거나 5급 1차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원서 접수를 해 놓은 경우 꼭 보러 가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생기면 굳이 시험장에 가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줄어든 선발인원으로 인해 경쟁률이 높아져 접수하고 1차 시험을 보러 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응시율이 가장 낮았던 인사조직을 살펴보면, 22년 7명 선발에서 23년 4명 선발로 감소하였으며 경쟁률은 129.0:1에서 146.3:1까지 높아졌습니다. 소수 인원 선발에 경쟁률은 크게 높아지면서 응시율은 47.0%에 그쳤습니다.

 

2. 2023년 1차 PSAT 합격선

■ 행정직군 1차 PSAT 합격선 : 평균 81.19점, 통계 89.33점으로 가장 높아 

 

행정직군 평균은 22년 71.37점에서 23년 81.19점으로 10점 가까이 올랐습니다. 작년보다 쉽게 출제되면서 전체적으로 합격선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합격선 TOP 직렬 : 통계(89.33점), 교육행정(88.00점), 외무영사(87.66점)

통계직이 89.33점으로 가장 높은 합격선을 보였으며, 매년 합격선 TOP3안에 드는 직렬입니다. 

이는 5급 수험생들의 유입이 많은 직렬일 뿐 아니라, PSAT의 자료해석 영역은 통계처리 및 해석 능력과 더불어 수치 자료 정리와 이해, 분석과 정보 추출 능력을 평가하는 영역으로 타 직렬 수험생보다는 통계직 수험생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과목이기에 매년 통계직의 점수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타 직렬에 비해 경쟁률은 낮은 편에 속하긴 하지만 선발인원이 작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며 경쟁률은 30.6:1에서 49.3:1까지 높아지면서 올해는 경쟁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로는 교육행정이 88.00점이었는데요, 교육행정은 단 3명 만을 선발하면서 경쟁률 198.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2년 경쟁률 204.7:1에 비해 조금 낮아지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경쟁률로 인해 합격선은 상위 2위를 보였습니다.

 

|합격선 Bottom 직렬 : 관세(69.33점), 교정(70.66점), 보호(74.66점)

관세는 22년 5명 선발에서 23년 13명 선발로 인원이 크게 늘었으며, 경쟁률은 63.0:1에서 29.3:1까지 절반 가까이 낮아지면서 가장 낮은 합격선 69.33점을 보였습니다. 

22년에도 합격선 하위 5위였던 직렬이었는데요, 올해는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면서 하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 기술직군 1차 PSAT 합격선 : 평균 70.06점, 화공 86.66점으로 가장 높아 


|합격선 TOP 직렬 : 화공(86.66점), 전기(82.66점), 일반농업(81.33점)

 

화공은 매년 기술직군 PSAT 합격선 1위인 직렬로 올해도 86.66점으로 가장 높은 합격선을 보였습니다. 행정/기술직군 전체에서도 상위 3위권을 차지할 만큼 높은 합격선을 보이는 직렬입니다. 

그 뒤로는 전기 82.66점, 일반농업 81.33점 순이었습니다.

두 직렬은 22년 PSAT 합격선 상위 3위, 2위를 차지한 직렬이었는데요, 경쟁률은 전기 47.7:1, 일반농업 54.3:1로 경쟁률 2위, 1위를 보이면서 합격선 또한 상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합격선 Bottom 직렬 : 데이터(49.33점), 일반토목(53.33점), 방재안전(56.00점)

기술직군 중 가장 낮은 합격선을 보인 직렬은 데이터로, 올해 신규 선발한 직렬입니다. 

16명 선발로 경쟁률 16.1:1로 나타났지만, 실제 응시율은 56.8%에 그치면서 실질 경쟁률 9.1:1로 하위 2위를 차지하였으며, 합격선은 가장 낮은 49.33점을 보였습니다. 

그 뒤로는 일반토목 53.33점이었습니다. 작년 하위 1위였던 일반 토목직은 올해도 가장 낮은 실질 경쟁률 8.4:1을 보이면서 합격선은 하위 2위를 나타냈습니다.

 

3. 22년 국가직 7급 2차 필기 합격선: 23년 합격선은 어떻게 형성될까? 

 

지금부터는 약 20여 일 남은 2차 필기시험에 집중해야 하는 때입니다.

 

22년 2차 필기 합격선은 어땠을까요? 21년보다는 전문과목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평균 82.8점으로 21년 대비 약 3.2점 하락했습니다. 

직렬별 합격선의 차이는 전문과목 난이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는 있으나, 최소한 작년 합격선 이상의 점수는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행정직군에서는 보호, 출입국관리가 높은 합격선을 보였는데요 이는 2~3명 소수 인원만을 선발하면서 합격선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과목 난이도에 따라 차이는 발생할 수 있지만 올해는 출입국관리와 인사조직이 각 2명, 4명 만을 선발하기 때문에 합격선 상위권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술직군에서는 매년 일반농업이 합격선 1위를 보였는데요, 소수 인원 선발로 경쟁률이 매년 높기 때문에 합격선 또한 높게 나타납니다. 

올해도 기술직군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렬이었기 때문에 올해도 합격선 상위권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철저한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4. 1차 PSAT 이후 일정 

 

 

국가직 7급 2차시험은 약 20여일 뒤인 9월 23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1일에 이루어지고, 11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면접시험이 진행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6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2차 필기시험일은 22년보다 3주 정도 앞당겨 시행됩니다. PSAT 합격자 발표 이후 2차 필기시험을 대비할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 부담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넥스트공무원이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