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로그인해 주세요.

합격 [합격전략] 2022년 군무원 행정 9급 필기합격선 최고점은? 국방부 78.67점!

2022.08.30 5,888

 

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 입니다.

 

지난 7월 16일에 치러진 군무원 채용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올해 군무원 전체 일반전형 선발인원은 일반전형 기준 5,257명으로 작년 5,814명에 비해 줄어들었으며, 출원인원은 올해 64,608명으로 작년보다 약 1000여 명 늘어난 수준이었습니다.

선발인원은 줄었지만 출원인원은 작년보다 약간 늘어났기 때문에 경쟁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작년과 비교하여 군무원 채용시험의 선발인원의 변화, 경쟁률, 합격선에 대한 내용을 분석해보고 필기합격자 발표 이후의 2022 군무원 채용시험 일정에 대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22년 군무원 선발인원

■ 작년 대비 선발인원 90.4% 수준

2022년도 군무원 선발인원은 5,257명으로 작년 5,814명의 90.4% 수준에 그쳤습니다.

군별 선발인원은 국방부 369명, 육군 4,044명, 해군 439명, 공군 290명, 해병대 115명으로 선발인원이 가장 많이 줄어든 채용기관은 육군, 가장 많이 증가한 채용기관은 해병대 입니다.

 

 


 

■ 9급 선발인원의 감소, 경쟁률이 증가

 

 


 

올해는 군무원 9급 선발인원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출원인원은 올해 56,981명으로 작년 57,885명에 비해 904명만 감소하면서 선발인원 감소 수준보다 적어 경쟁률이 작년 대비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국방부 행정의 경우 작년의 1/3 수준의 인원 만을 선발하면서 경쟁률이 거의 3배 가까이 높아져 167.8: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육군 수사 역시 작년의 1/5 수준의 인원을 선발하면서 경쟁률이 작년의 약 4배 정도 수치인 124.4:1을 기록했습니다.

 

■ 육군 7급 선발인원의 큰폭 증가

 

 


 

올해 군무원 채용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육군 7급 선발인원의 급증이었는데요, 실제로 7급 행정직은 무려 299명을 선발하면서 9급 행정직보다 많은 인원을 선발했습니다.

공군 역시 7급 군무원을 선발하는 행정직, 군사정보직, 수사직에서 모두 작년보다 많은 인원을 선발했습니다.

 

  

그러한 영향으로 타 채용기관은 전체 선발인원의 약 16% ~ 26% 내외를 차지하는 7급 선발인원의 비율이 육군의 경우 과반수를 넘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행정직군 경쟁률이 가장 높은 채용기관은 국방부이며, 평균 111.89:1을 기록했고, 반대로 경쟁률이 가장 낮은 채용기관은 해병대로 평균 15.57:1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해병대를 제외한 모든 채용기관의 경쟁률이 증가하면서 40: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으며 국방부의 경우 100:1이 넘었습니다.

이는 작년의 3배 정도의 수치로, 행정직과 군사정보의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전체 행정직군 선발인원이 100여명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2. 2022년 군무원 행정직 합격선 최고점 국방부 78.67점

 

 


 

■ 2022 합격선 최고점 : 국방부 78.67점 / 합격선 최저점 : 해병대 69.33점

■ 2021 합격선 최고점 : 국방부 84점 / 합격선 최저점 : 육군, 해군, 해병대 81.33점

 

작년과 올해 모두 행정직 합격선 최고점은 국방부가 차지했습니다.

올해 국방부 행정직 합격선은 78.67점으로 최고점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육군=해군 > 공군 >해병대 순이었습니다.

합격선 최저점은 작년과 올해 모두 해병대였는데요, 올해는 국방부보다 무려 9.34점 낮은 69.33점의 합격선을 나타내었습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도 모든 채용기관의 합격선이 낮게 형성되었는데 왜 그랬을까요?

이유는 시험 문제의 난이도와 연관이 있다고 예상됩니다.

올해 넥스트공무원 풀서비스 내 시험 체감 난이도 조사 결과 행정직의 전문과목인 행정법을 ‘어렵다’ 또는 ‘매우 어렵다’라고 느낀 수험생의 비율이 57%를, 행정학을 ‘어렵다’ 또는 ‘매우 어렵다’라고 느낀 수험생의 비율이 무려 90.8%를 차지한 것(행정학은 ‘매우 어렵다’의 비율이 무려 73.5%였습니다!)으로 미루어 보아 과목의 어려운 출제로 인해 행정직의 합격선이 모든 채용기관에서 대체적으로 낮게 형성되었음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3. 채용기관별 합격선 TOP5

■ 채용기관별 합격선 1위는 행정직군

 

 


 

직렬별로 합격선 TOP5 직렬을 비교해보기 전에 군별로 평균 합격선을 비교해보면 해군>국방부>육군=공군>해병대 순으로 평균 합격선이 높았으며 전반적으로 기술직군보다는 행정직군의 합격선이 높았습니다.

가장 높은 평균 합격선을 나타낸 채용기관은 해군 80점이었으며, 최하위는 해병대 75.11점 이었습니다.

 

행정직과 군수직의 평균 합격선이 8.27점 차이가 났는데요, 이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직렬별 전문과목의 난이도 차이에서 기인한 것으로 행정직의 전문과목인 행정법과 행정학의 어려운 출제로 인해 작년의 합격선인 82.13점보다 6.4점 정도 낮은 75.73점의 합격선을 형성한 것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4.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이후, 우리의 목표는? 최종합격!

■ 9월부터 시작되는 면접

필기합격자는 평균 1.21배수로 선발되었으며, 필기에 합격했다면 지금부터는 면접시험 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9월 5일 (월) 육군 면접시험을 시작으로 10월 7일 (금)까지 면접이 진행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육군 10월 14일 (금)을 제외하고는 모든 채용기관에서 10월 7일 (금)에 발표됩니다.

 

 


 

면접시험은 필기시험 점수 50%와 면접시험 점수 50%를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면접시험 비중이 50%를 차지하기 때문에 필기점수가 높다고 하더라도 면접시험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합격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합격을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2023년 군무원 아직 늦지 않았다!

정권이 교체된 이후로 군무원 선발에 대한 걱정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7월 22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 국방 분야 업무보고’에서 국방운영 목표인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을 달성하기 위해 2027년까지 비전투 분야 군무원을 4만 7000여 명으로 늘리고, 민간조리원과 시설관리원 등 민간 인력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올해 선발인원이 작년에 비해 줄어들기는 했지만, 군무원의 꿈을 가지고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넥스트공무원이 제공하는 체계적이고 명확한 학습법을 통해 2023년 합격의 기회를 반드시 잡으시기 바랍니다.

 

넥스트공무원이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