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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합격전략] 지방직9급 사회복지직 필기합격자 발표! 서울 70점

2022.08.12 10,101

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지난 6월 18일에 치러진 2022년 지방직 9급 필기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올해는 전문과목의 필수화뿐만 아니라 조정점수가 사라지고 총점이 원점수 평균으로 변경된 첫 해였는데요, 공무원 시험의 변화와 더불어 지방직 9급의 지역별 합격선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지방직 특별시·광역시 9급 공무원 사회복지 (일반전형) 합격선 분석


■ 대부분 지역에서의 실질경쟁률 감소화


 


 

지방직 9급 사회복지 실질경쟁률은 선발이 크게 감소한 광주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감소했습니다. 

부산은 작년보다 무려 56명을 더 선발하였고 그와 상반되게 출원인원은 98명이 줄어들면서 응시율이 작년보다 약 1.1% 상승하였음에도 실질경쟁률은 전체 특별시·광역시 중에 가장 낮은 4.11:1을 기록했습니다.

세종은 선발인원이 작년보다 1명 줄어든 3명을 선발하면서 전체 특별시·광역시 중 유일하게 한자리 수 대 인원을 선발했지만 출원인원 역시 작년의 절반 수준도 못 미치면서 실질경쟁률은 오히려 작년보다 낮아졌습니다. 

 

■ 평균 응시율 소폭 상승 (응시율 평균 78.5%)


  

 

사회복지 2개년 응시율은 2021년 평균 77.8%에서 78.5%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가장 큰 폭으로 응시율이 상승한 지역은 세종시로 작년 69.3%에서 올해 76.6%로 높아졌습니다. 

이는 경쟁률이 25.3:1로 단일모집 지역 중 가장 높아 응시율은 69.3%로 가장 낮았던 작년 대비 출원인원이 47명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경쟁률이 작년의 60% 수준으로 낮아져 응시율이 높아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울산이 작년 86.1%에서 올해 82.4%로 응시율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 특별시·광역시 사회복지 합격선 평균 69.3점

 

 


 

특별시·광역시 사회복지 합격선 평균 69.3점으로 형성되었습니다. 

 

| 합격선 TOP 지역: 광주(78점), 대구(72점), 대전(71점)

합격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 78점이었으며 그 뒤로 대구 72점, 대전 71점을 나타냈습니다. 

광주의 실질경쟁률은 13.54:1이었으며 실질경쟁률과 합격선의 순위가 모두 가장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대구와 대전 역시 각각 실질 경쟁률 상위 3위와 4위에 위치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았을 때 실질경쟁률과 합격선에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합격선 Bottom 지역: 세종(56점), 부산(68점)

합격선이 가장 낮게 나타난 지역은 세종(56점)으로 실질경쟁률이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여 가장 낮아지면서 합격선 역시 하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로는 부산(68점)으로 선발인원은 작년의 약 125% 수준 이상 크게 증가하였으나 실질경쟁률 감소로 하위 1위를 보이면서 합격선이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2. 지방직 도지역 9급 공무원 사회복지 (일반전형) 합격선 분석


■ 도지역 내 선발인원 최다기준: 대부분 지역에서 실질경쟁률 큰 폭 감소


  

 

도지역(분할모집)은 각 시·군 합격선의 격차가 크기 때문에 도지역 내 선발인원이 많은 지역 기준(선발인원이 동일할 경우 출원인원이 많은 지역 기준)으로 합격선을 알아보겠습니다.

도지역 선발 역시 특별시·광역시와 마찬가지로 실질경쟁률을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는 작년보다 선발인원이 3배 이상 늘어나면서 실질경쟁률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응시율은 지역마다 변화의 양상은 달랐으나, 평균 78.8%로 작년 74.1%보다 증가했으며 특별시·광역시 평균 응시율 78.5%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응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상북도(구미시) 84.8%로 전년 대비 7% 증가하였는데요, 이는 선발인원이 작년의 3배 규모로 늘어나면서 경북 구미시 사회복지직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합격의 기회가 커짐에 따라 많은 수험생들이 시험에 접수 및 응시하여 출원인원과 응시인원이 늘어났다고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응시율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지역은 충청북도(보은군)입니다. 

작년 대비 무려 32.5%나 증가했습니다. 

보은군은 역시 구미시와 마찬가지로 선발인원이 작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워낙 적은 인원을 뽑는 사회복지직을 지원하는 해당 지역의 수험생들이 기회로 생각해 많이 지원(출원인원은 전년대비 6배 증가)하고 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응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의 72.0% 입니다. 

 

■ 도지역 사회복지 합격선 평균 70.1점


  

 

도지역 내 선발인원 최다지역 기준으로 합격선을 살펴보면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가 81점, 강원도(춘천시) 76점, 충청북도(보은군) 75점 순이었습니다.

특별시·광역시와 마찬가지로 실질경쟁률이 높으면 합격선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도지역 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선 최고점인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의 실질경쟁률이 13.57:1로 상위 1위였으며, 합격선 2, 3위였던 강원도(춘천시), 충청북도(보은군) 실질경쟁률은 각각 상위 4위, 2위를 나타내었습니다.

 

■ 도지역 내 지역별 최고/ 최저 필기 합격선


  

 

도지역의 경우 각 시·군 합격선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최고점 평균은 77.6점, 최저점 평균은 55.9점으로 무려 21.7점이 차이가 났습니다.

도지역 내 합격선 최고/최저 차이가 가장 큰 지역은 경기도 내 가평군(80점)와 광명시(44점)로 무려 36점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광명시는 전국 합격선 최하위 지역이기도 합니다.

도지역내 합격선 최고/최저점의 차이에도 실질경쟁률과 연관성이 있었습니다.

최저점을 나타낸 지역들은 충청북도(단양군)의 13.3:1을 제외하고 실질경쟁률이 10:1 이하를 기록했으며 평균 실질경쟁률 5.9:1(충북 단양 비포함)을 나타낸 반면, 최고점을 나타낸 지역들은 모두 5.1:1~45:1까지 경쟁률이 나왔으며 평균 14.1:1로 나타났습니다.

 

 

3. 지방직9급 필기시험 발표 후 일정


  

 

지방직 9급 필기합격자 발표가 끝났습니다. 

면접시험은 전남 7월 21일 시작으로 지역별로 일정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서울 8월 17일~9월 7일까지, 경북 8월 9일~9월 8일까지로 모든 지역의 면접이 마무리 됩니다.

합격자 발표일도 지역별로 상이한데요, 전북이 8월 3일 가장 먼저 합격자를 발표하게 되며 9월 28일 합격자를 발표하는 서울을 마지막으로 2022년 지방직 9급 합격자 발표는 모두 마무리 됩니다. 

 

2022년 지방공무원 9급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시험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둔 수험생이라면, 자신의 시험 준비 과정을 되돌아보고 2023년 시험 합격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합격 전략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넥스트공무원이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