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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합격전략] 지방직9급 세무직 필기합격자 발표! 서울 80점

2022.08.10 9,430

 

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지난 6월 18일에 치러진 2022년 지방직 9급 필기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올해는 전문과목의 필수화뿐만 아니라 조정점수가 사라지고 총점이 원점수 평균으로 변경된 첫 해였는데요, 공무원 시험의 변화와 더불어 지방직 9급의 지역별 합격선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지방직 특별시·광역시 9급 공무원 지방세 (일반전형) 합격선 분석

■ 대부분 지역에서의 실질경쟁률 감소화.

  

지방직 9급 지방세 실질경쟁률은 선발이 크게 감소한 대구와 줄어든 선발인원과는 상반되게 출원인원이 증가한 광주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대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작년보다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출원인원과 응시율이 상승했음에도 실질경쟁률은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대구는 출원인원과 응시율 모두 작년보다 감소했지만 선발인원이 2021년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실질경쟁률이 큰 폭으로 높아졌습니다. 

 

■ 평균 응시율 소폭 상승 (응시율 평균 70.0%)

  

지방세 2개년 응시율은 2021년 평균 69.2%에서 70.0%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가장 큰 폭으로 응시율이 상승한 지역은 세종시로 작년 52.4%에서 올해 66.2%로 높아졌습니다. 

이는 경쟁률이 42:1로 단일모집 지역 중 가장 높아 응시율은 52.4%로 가장 낮았던 작년 대비 선발인원이 7명으로 크게 늘면서 경쟁률이 작년의 1/4 수준으로 낮아져 응시율이 높아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구가 작년 대비 응시율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는데요, 이 역시 경쟁률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높아진 경쟁률의 영향으로 응시율이 낮아졌음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 특별시·광역시 지방세 합격선 평균 78.1점

  

특별시·광역시 지방세 합격선 평균 78.1점으로 형성되었습니다. 

 

| 합격선 TOP 지역: 광주(83점), 서울(80점), 부산/대구/울산(79점)

합격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 83점이었으며 그 뒤로 서울 80점, 부산/대구/울산 79점을 나타냈습니다. 

광주의 실질경쟁률은 21.33:1이었으며 실질경쟁률과 합격선의 순위가 동일하지는 않았지만 합격선이 평균보다 높은 지역은 모두 실질경쟁륭이 10:1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았을 때 실질경쟁률과 합격선에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합격선 Bottom 지역: 세종(71점), 대전(76점)

합격선이 가장 낮게 나타난 지역은 세종(71점)으로 실질경쟁률이 크게 감소하여 가장 낮아지면서 합격선 역시 가장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대전(76점)으로 세종과 마찬가지로 선발인원은 크게 증가하였으나 실질경쟁률 감소로 하위 2위를 보이면서 합격선이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일반행정직에 비해 세무직의 합격선이 약 10점 정도 낮게 형성되었는데요, 이는 세무직의 전공과목인 지방세법과 회계학 두 과목 모두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향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세무직을 준비하는 수험생께서는 전공과목에서 과락을 받지 않도록 전공과목 학습을 철저히 해야 할 것 입니다.

 

 

2. 지방직 도지역 9급 공무원 지방세 (일반전형) 합격선 분석

■ 도지역 내 선발인원 최다기준: 전 지역 실질경쟁률 감소.

  

도지역(분할모집)은 각 시·군 합격선의 격차가 크기 때문에 도지역 내 선발인원이 많은 지역 기준(선발인원이 동일할 경우 출원인원이 많은 지역 기준)으로 합격선을 알아보겠습니다.

도지역 선발 역시 특별시·광역시와 마찬가지로 선발인원이 증가하고 실질경쟁률을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응시율은 지역마다 변화의 양상은 달랐으나, 평균 73.5%로 작년 72.7%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특별시·광역시 평균 응시율 70.0%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응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청남도(천안시) 86.1%로 전년 대비 무려 24.0% 상승하였는데요, 이는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감소한 영향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응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의 66.3% 입니다. 

 

■ 도지역 지방세 합격선 평균 77.6점

  

도지역 내 선발인원 최다지역 기준으로 합격선을 살펴보면 경상남도(창원시)가 82점, 전라북도(전주시)/전라남도(여수시) 80점, 인천광역시(시·구)/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 79점 순이었습니다.

특별시·광역시와 마찬가지로 실질경쟁률이 높으면 합격선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도지역 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선 최고점인 경상남도(창원시)의 실질경쟁률이 16.21:1로 경쟁률 3위였으며, 합격선 2, 3위였던 전라북도(전주시), 전라남도(여수시), 인천광역시(시·구),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의 실질경쟁률은 모두 10:1을 넘는 수치를 나타내었습니다.

 

■ 도지역 내 지역별 최고/ 최저 필기 합격선

  

도지역의 경우 각 시·군 합격선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최고점 평균은 81.7점, 최저점 평균은 61.6점으로 무려 20.1점이 차이났습니다.

도지역 내 합격선 최고/최저 차이가 가장 큰 지역은 충청남도 내 당진시(83점)와 서산시(49점)로 무려 34점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서산시는 전국 합격선 최하위 지역이기도 합니다.

도지역내 합격선 최고/최저점의 차이에도 실질경쟁률과 연관성이 있었습니다.

최저점을 나타낸 지역들은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의 19:1을 제외하고 실질경쟁률이 한자리 수로 평균 실질경쟁률 4.3:1(제주도 비포함)을 나타낸 반면, 

최고점을 나타낸 지역들은 강원도(삼척시)의 4:1을 제외하고 5:1~24:1까지 경쟁률이 나왔으며 평균 13.1:1(강원도 비포함)로 나타났습니다.

 

 

3. 지방직9급 필기시험 발표 후 일정

  

지방직 9급 필기합격자 발표가 끝났습니다. 

면접시험은 전남 7월 21일 시작으로 지역별로 일정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서울 8월 17일~9월 7일까지, 경북 8월 9일~9월 8일까지로 모든 지역의 면접이 마무리 됩니다.

합격자 발표일도 지역별로 상이한데요, 전북이 8월 3일 가장 먼저 합격자를 발표하게 되며 9월 28일 합격자를 발표하는 서울을 마지막으로 2022년 지방직 9급 합격자 발표는 모두 마무리 됩니다. 

 

2022년 지방공무원 9급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시험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둔 수험생이라면, 자신의 시험 준비 과정을 되돌아보고 2023년 시험 합격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합격 전략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넥스트공무원이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