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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전략 [합격전략] ★지방직 7급 D-100★ 단기간-효율적 학습전략 대공개!

2022.07.19 16,314

 

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지방직 7급 시험이 약 100일 정도 남았는데요, 7급에 올인해왔던 수험생이라면 국가직 1차 준비를 하느라 시간이 촉박하고, 9급부터 해오신 수험생이라면 7급 대비를 이제 막 시작하여 남은 시간이 촉박하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7급 커트라인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만큼 모든 과목에 있어서 고득점을 획득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세 달 남짓한 짧은 시간을 더욱 효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과목별 학습법과 단권화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9급과 7급 공통과목 공부,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행정직 기준 9급은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을 보고, 지방직 7급은 국어, 헌법, 행정법, 행정학, 선택과목(지방자치론or경제학or지역개발론)을 보게 됩니다. 국가직 7급을 병행하는 수험생이 아니라면 대다수가 지방자치론을 선택하는데요, 경제학은 베이스가 없다면 공부량이 많고 문제 푸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려서 현장에서 시간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국어

국어의 경우 난이도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9급부터 공부해온 수험생이라면 지금까지 공부하던 대로 공부해도 충분합니다. 만약 이제 막 국어공부를 시작한 수험생이라면 어휘∙한자는 아침 저녁 이동시간이나 식사시간 등을 이용해서 가볍게 암기하는 식으로만 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어휘∙한자는 많이 출제되는 파트가 아니고 지금까지 출제된 난도를 벗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쪽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것 보다는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다른 파트 혹은 과목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 행정법

각론이 추가되어 범위가 넓어지지만, 문제 난이도 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각론과 총론이 한 문제에서 섞여서 출제되기 때문에 7급 기출문제를 충분히 풀어 보아야 합니다. 기출을 풀다 보면 연도별로 생소한 개념이 한 문제씩은 꼭 출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실 텐데요, 이런 것은 오직 정답률을 낮추기 위해 존재하는 킬러문항입니다. 이런 유형은 사실상 대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범위를 너무 넓힐 필요는 없고 강의에서 강사님들이 강조하는 부분만 열심히 따라가도 충분합니다. 


 3) 행정학

9급에 비해 지엽적인 개념들이 많이 출제되고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9급 시험을 기준으로 다소 복잡한 개념들(ex. 현재가치계산법, 내부수익률법 등)이나 출제빈도가 낮은 부분도 확실하게 학습해야 합니다.  

 

 

2. 헌법, 지방자치론은 어떻게 대비할까?


 1) 헌법

헌법은 크게 법령과 판례로 나뉩니다. 국회법이나 국적법 등 법령의 양이 방대하고 지엽적이라 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수도 있지만, 당연히 절대 버리면 안되고 세세히 암기를 해야 합니다. 

판례에 있어서는 빈출 되는 판례들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긴 하지만, 수많은 판례들 중에 어느 것을 출제 할지는 결국 출제자의 마음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모든 판례를 알고 시험장에 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처음 보는 판례를 풀어내기 위해선 이론적인 부분에 있어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판례 변경과 최신 판례를 항상 캐치업 해야 합니다. 그런 것들을 신경 쓰지 않고 문제만 계속 풀면 이제는 틀리게 된 내용을 그냥 외워버릴 수 있습니다. 최신판례 특강은 미루지 말고 꼭 들어주어야 합니다.


2) 지방자치론

 지방자치론 같은 경우 50% 이상이 행정학의 지방자치파트와 겹치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이 만만하게 생각하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작년의 경우 난이도가 크게 높아져 많은 수험생들이 예상보다 낮은 성적을 받았는데요, 유독 선택과목이 난이도가 들쭉 날쭉한 경향이 있어 다른 전공과목들과 마찬가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방자치론은 세세한 법령이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부속법령집을 꼼꼼하게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단권화는 어떻게 해야할까?


시험이 100일정도 남게 되면 슬슬 아는 개념과 모르는 개념이 어느 정도 구분되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머리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개념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단권화 교재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단권화는 불필요하게 많은 교재를 보지 않고 모든 내용을 한 권으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는 작업입니다.

 

단권화는 이론서에 하거나 기출문제집에 하거나 둘 중 하나의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론서에 단권화를 할 때에는 기본서보다는 압축교재 혹은 필기노트 등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문제집을 회독하면서 지금까지도 암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선지를 교재에 표시하는 건데요, 본문 내용을 형광펜 등으로 표시하거나 선지를 그대로 빈 공간에 옮겨 적는 것입니다. 이때, 단어나 표현이 어떤 식으로 옳지 않은 선지로 구현되는지 까지 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문제집에 단권화를 할 때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는 선지와 모르는 선지를 구분하여 표시하고, 표나 추가적으로 암기가 필요한 부분은 포스트잇 등에 적어서 옆에 붙여 놓는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특히 법과목을 단권화할 때에는 헷갈릴 수 있는 유사 판례나 함께 암기하면 좋을 법령을 같이 표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 두 방법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지에 대해서는 결국에 내가 옮겨 적을 분량이 어느 쪽이 적을 것인지를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옮겨 적을 분량이 너무 많아지게 되면 중간에 포기하게 되고 그만큼 시간을 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시험 한 두 달 전까지 단권화 작업을 끝내놓고, 마지막엔 단권화 교재만 집중적으로 회독하면 공부 분량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4. 건강관리에 유의하자! 


시험이 임박할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시험 직전에 크게 아프기라도 하면 열심히 준비한 시험에서 제대로 된 실력 발휘를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코로나가 재확산되고 있는 만큼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안전하게 공부하도록 합시다! 

 

넥스트공무원이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