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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합격전략] 2022년 지방직 9급 충청북도 전체 출원인원 최근 5년간 최저, 6,912명!

2022.04.29 8,186

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입니다.

 

2022년 6월 18일에 시행되는 충청북도 2022년도 지방공무원 9급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올해부터 선택과목 제도가 폐지되고 전문과목이 필수화 됨에 따라 고교과목(사회, 과학, 수학)을 선택해 공부하던 수험생과 처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진입 허들이 생겼으며 하향 지원 등의 전략적 지원이 불가능해졌습니다.

2022년 충청북도 지방공무원 9급 출원 인원과 경쟁률은 예년과 비교해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출원인원 및 경쟁률 (행정직군: 4,704명, 기술직군: 2,208명)​ 

 

 

충청북도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인원은 총 6,912명이며 전체 평균 경쟁률은 8.98:1을 나타냈습니다.

2021년 출원인원 8,593명과 평균 경쟁률 8.05:1과 비교했을 때 출원인원은 1,681명 감소하였으나, 선발인원이 작년 1,067명에서 올해 770명으로 대폭 감소함에 따라 경쟁률은 오히려 상승(8.98:1)하였습니다. 

출원인원이 감소한 이유는 올해부터 선택과목 제도가 없어지면서 고교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준비했던 수험생들이 포기하거나 전문과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새로운 수험생의 진입이 줄어들었기 때문임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선발인원이 크게 감소한 것이 수험생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2. 일반행정, 지역 간 경쟁률 격차 大 

 

 

일반행정 직류의 필기 경쟁률은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시 단위는 모두 20: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군 단위는 단양군을 제외하고 모두 10:1 이하의 낮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충청북도의 경우 제천시, 증평군, 음성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시의회단위의 선발이 없어 분산 효과가 적기 때문에 다른 시/도만큼의 뚜렷한 경쟁률 감소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선발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지역은 음성군으로, 전년 대비 43명이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출원인원도 303명이 증가했으나 경쟁률 자체는 전년 대비 절반으로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청주시는 선발인원이 93명이 감소하면서 경쟁률이 전년 대비 두 배가량 상승하였으며,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도 선발인원이 두 자릿수가 감소하여 경쟁률도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선발인원이 감소한 지역은 출원인원도 감소하나,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 감소율이 선발인원의 감소율에 크게 못 미치기 때문에 경쟁률은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 내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청북도(36:1)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보은군(6.45:1)입니다. 

예년에는 일반행정 직류에서 선발하지 않던 도일괄 단위를 올해 선발함에 따라 충청북도 단위의 선발인원이 크게 감소하였고, 필기 경쟁률 역시 크게 증가하여 36:1을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도일괄단위는 7.75:1로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보은군(6.45:1)의 경우 작년보다 8명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면서 경쟁률이 하락해 경쟁률 하위 1위의 지역이 되었습니다. 

 

3.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분리 모집, 제도 개편 후 첫해의 경쟁률은?



올해 일반행정직은 제천시의회, 증평군의회, 음성군의회에서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분리해서 선발합니다.

 

제천시의 경우 지자체의 경쟁률은 21.7:1, 시의회의 경쟁률은 8:1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하지만 8:1의 경쟁률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에 제천시의회에 지원한 수험생들께도 각별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증평군의회의 경우 단 1명만을 선발함에도 불구하고 15명의 지원자가 몰려 다른 시/군과는 달리 지자체보다 군의회가 더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4. 세무직, 전 지역 경쟁률 감소



올해 충청북도에서는 세무직을 총 25명 선발하여 선발인원이 전년 대비 10명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지역에서 경쟁률이 감소하였습니다. 

 

일반행정과 달리 세무직의 경우 충청북도 단위의 신규 선발은 없으며, 도일괄 단위로만 신규 선발이 이루어집니다. 

보은군, 영동군, 단양군은 작년과 달리 올해 세무직을 신규 선발합니다. 특히 단양군의 경우 세무직 선발이 3년 만에 처음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합격선 예측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단양군의 세무직 필기 경쟁률은 8:1(실질 경쟁률 6:1), 합격선은 256.67점이었습니다. 

한편 제천시와 음성군은 예년과 달리 올해 세무직을 신규 선발하지 않습니다. 

 

5. 사회복지직, 선발인원 감소에 따른 경쟁률 증가 

 

 

사회복지직의 경우 대부분의 지역에서 선발인원이 감소하여 경쟁률이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괴산군의 경우 선발인원은 작년 1명에서 올해 2명이 되었는데, 출원인원이 크게 증가하여 3배의 경쟁률 상승을 보였습니다. 청주시의 사회복지직 선발인원은 작년 16명에서 올해 3명으로 대폭 감소하여 경쟁률이 크게 상승(56:1)하였으며, 작년에 14명을 선발하였던 제천시는 올해 사회복지직을 신규 선발하지 않습니다. 

한편 단양군은 작년에는 사회복지직 신규 선발이 없었으나, 올해는 3명을 선발합니다. 1명을 선발하였던 2020년의 단양군 사회복지직 필기 경쟁률은 11:1, 필기 합격선은 337.12:1이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직도 세무직과 마찬가지로 올해 충청북도 단위의 신규 선발은 없으며, 도일괄 단위로만 신규 선발이 이루어집니다. 

 

 

2022년 9급 지방직은 채용인원 증가와 시험제도 개편에 따른 지원자 감소 등의 이유로 합격과 가장 가까운 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2일 치러진 국가직을 바탕으로 오는 6월 18일 치러지는 지방직 필기시험까지 약점은 보완하고 전략 과목은 더욱 견고히 하는 과정에 최선을 다한다면 합격에 더욱더 가까워지실 수 있습니다.

출원인원 및 경쟁률은 합격선을 예상하시는데 참고하시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하시어 약 50여 일 남은 2022년 6월 18일,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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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공무원이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파이팅!